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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7 [11:01]
독일의 무슬림 난민들 기독교로 개종
거주 위한 목적도 있지만 순수한 개종 늘어
 
그레이스 임

독일 연방정부로 이주해 오는 무슬림 난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

많은 무슬림 난민들은 이슬람 국가의 박해와 폭력으로 인해 자신의 고향을 탈출하여 주로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유럽 등으로 이주하고 있다. 무슬림 난민의 대부분은 안전한 피난처로 독일을 택하고 있고, 심지어 일부는 독일 기독교회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베를린에 있는 트리니티 교회의 고트 프리트 마틴 목사는 그의 교회에 최근 2년 사이에 150-600여명의 성장을 가져왔다고 전한다. 일부 독일인들은 무슬림 이민자들이 독일에 영주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종하기도 하지만 이중 일부는 순수하게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란에서 온 모하메드 알리 자누비(Mohammed Ali Zanoobi)는 쉬라즈에서 온 목수로 18세에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비밀리에 교회에 참석하기도 했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의 몇몇 기독인 친구들이 체포되고 난 후 그는 아내와 자녀들을 데리고 이란을 탈출했다. 자누비와 그의 아내는 트리니티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마틴 목사는 “나는 그들의 망명이 어떤 희망을 가지고 계속해서 이곳으로 올 것을 알고 있다”며, “누구든지 이곳에 오면 변화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이 이곳에서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연방정부는 지난 1분기 난민신청 숫자가 작년의 배에 달하는 8만5천400명으로 급증했다고 한다. 올해는 자국에 망명을 신청할 것으로 보이는 난민 숫자를 40만 명으로까지 상향 조정했다. 독일의 일간지인 FAZ는 지난 1분기 수치를 감안할 때 올 한해 전체로 보면 최다 4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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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2 [10: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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