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제/NGO/언론교계뉴스한 줄 뉴스파워인터뷰오피니언생활/건강연재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07.22 [19:03]
“하나님의 영, 성령 충만하라”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넷째날 성령충만 강조
 
김철영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넷째날, 김삼환 담임목사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울 왕의 실패 이야기로 설교를 이어갔다. 설교본문은 갈라디아서 6장8절, 에베소서 3장 16-19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 성령으로 충만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말씀을 전하는 김삼환 목사     ⓒ 뉴스파워

남녀선교회 연합찬양대에 이어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사울은 세상적으로 완벽한 사람이었다. 도덕과 인격과 정신이 다 건강하고, 국가관과 애국심이 뛰어나고, 겸손하며 예절이 바르며, 키도 크고 준수하고, 남의 말도 경청하고, 군사적 기술과 전략도 뛰어나고, 힘을 모으는 능력도 리더십도 다 갖추었다.”며 “그러나 그는 왕이 되어 ‘이 나라가 내 것이며, 내 손에 모든 것이 다 있고, 이 나라를 다스리는 통치자는 나다.’라는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면서 영적으로 잠들게 되고, 영적 교만에 빠지게 되고, 영적 무관심으로 영적 감각이 무디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돈을 벌었으니 내 돈이고, 이 돈이 내 것이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내 마음대로 돈을 쓰며 즐기자’라는 생각은 사실 당연하고 아무 잘못이 없는 것처럼 보이나 영적으로 맞지 않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사울에게는 나라 안팎이 평안하고 안정된 것이 내 통치 능력 때문이고, 모든 백성이 굴복하고 충성하는 것은 당연하며,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국가를 통치하는 것은 세상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는 기도하고 예배드릴 일을 나라 안팎에서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 결과 사울이 영적 잠을 자면서 불과 1년 만에 국력은 심히 약해졌고, 블레셋과 전쟁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사울이 사무엘을 급하게 찾고 기다렸으나 그가 오지 않자 제사장만 드릴 수 있는 번제를 직접 드림으로 영적 큰 위기를 맞았다.”며 “왕이라고 하는 세상 힘과 권력을 가지면 기도, 찬양, 예배, 목사, 설교, 안수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사울은 세상의 것을 다 가지면서 영적 관리를 못하여 이 엄청난 죄를 짓게 된 것”이라며 영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다윗은 영적 관리를 잘 했으므로 하나님이 왕의 자리를 지켜주셔서 만대에 왕관이 그 집과 후손을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면 앞으로 모든 것을 억천만 배나 더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영적 믿음이 없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또한 “나라의 지도자는 국가의 안보가 참으로 중요한데 원수와 협상하여 자기의 이익을 앞에 둔 것은 영적 관리를 못한 데서 오는 인간적이고, 세상적이고, 물질적이고, 이기적인 것이다. 언제나 내게 유익되는 방향으로 내게 좋고, 내가 잘 살고 잘 먹고, 내 행복과 내 기쁨을 앞세우는 것이 육이라는 것”이라며 성령을 의지하여 주를 앙모하는 영적인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 일본 목회자 자녀들 마츠모토 코타로, 케이슈케, 신니야     ⓒ 뉴스파워

이번 특별새벽집회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디오피아, 캄보디아를 비롯한 10여 개 국가에서도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일본 마츠모토 타미오 목사(일본 복음자유교회 소속)의 세 자녀들(10세, 7세, 4세)들도 하루 빠짐 없이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바나바선교회 아베 도시카이 목사(야마다찌복음교회)는 "첫날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하면서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일본 교회도 이렇게 기도를 강조하고, 교회도 부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5/09/04 [06:40]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명성교회] “오직 우리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 김철영 2017/07/16/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 합병 결의 안 했다 김철영 2017/04/25/
[명성교회]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김철영 2017/03/19/
[명성교회]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진행 김철영 2017/03/14/
[명성교회] "한국 초기교회는 전도 지향적이었다" 윤지숙 2016/09/08/
[명성교회] 명성교회, 2016년 3월 특별새벽집회 김철영 2016/03/05/
[명성교회] 명성교회, 36년 째 특별새벽집회 열어 김철영 2016/03/05/
[명성교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원로목사 추대 김철영 2015/12/28/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퇴직금 29억 6천만원 사양 김철영 2015/12/22/
[명성교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원로 추대 예정 김다은 2015/12/14/
[명성교회]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후임자는 누구? 김철영 2015/10/14/
[명성교회] "한반도 다음세대 부흥을 꿈꾼다" 범영수 2015/10/05/
[명성교회] “하나님의 영, 성령 충만하라” 김철영 2015/09/04/
[명성교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김철영 2015/09/03/
[명성교회] 해외교회 목회자들, 새벽기도 영성 체험 김철영 2015/09/02/
[명성교회] 명성교회, 가을 특별새벽집회 개회 김철영 2015/09/01/
[명성교회] 명성교회, 창립 35주년 기념예배 드려 김철영 2015/07/06/
[명성교회] 명성교회 특새 및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 개최 김철영 2015/03/06/
[명성교회] “기도 없는 목회는 실패한다" 김철영 2015/03/06/
[명성교회] 제6회 새벽기도목회자국제컨퍼런스 김철영 2015/02/07/
뉴스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7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