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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7.25 [01:02]
해외교회 목회자들, 새벽기도 영성 체험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디오피아, 미국 등에서 참가
 
김철영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는 해외 교회들에게 1906년부터 시작된 새벽기도의 전통과 신앙을 소개하고 새벽을 깨우는 기도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장이 되고 있다.  
▲ 2015명성교회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한 해외 교회 목회자들     © 뉴스파워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특별새벽집회에는 일본, 캄보디아, 이디오피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이디오피아, 미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1일 잠실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첫째날 집회에 참석해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들은 한결 같이 어떻게 이른 새벽시간에 수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기 위해 몰려드는지 놀랐고, 집회 시간 내내 가슴에서 밀려오는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명성교회는 봄 특별새벽집회 때는 낮 시간에 이틀간 4,0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하는 새벽기도목회자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가을 특별새벽집회 때는 목회자컨퍼런스는 개최하지 않는다. 하지만, 특별새벽집회 참석 그 자체만으로도 도전을 받는 기도의 훈련이다.
▲ 말씀을 전한 김삼환 목사     © 뉴스파워
    

2일 새벽 명성교회에서 열린 둘째날 집회는 김삼환 목사가 사도행전 13장21~23절을 본문으로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750명의 주일학교 교사들의 특별찬양에 이어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지나온 35년 간 명성교회의 역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며 “모든 창조물은 완벽하여 한 가지도 더 보완할 것이 없고, 고칠 것도 없다. 우주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우주와 살아 있는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한 김 목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고 계신다.”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철저히 믿고 의지할 것을 도전했다.    

김 목사는 또 “전능하시고 지혜와 명철이 한이 없의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거듭 강조하고 “창조하신 목적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사랑하시고 만나시고 사귀시고 즐거워하시며, 만물을 통치하게 하신 것”이라며 “그러므로 인간의 영광과 기쁨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왕관을 쓰는 성도 되기를 바란다며 설교를 마쳤다.
▲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한 일본 교회 목회자들     © 뉴스파워

특별새벽집회에 참석한 해외 교회 지도자들은 이날 오전과 오후 강원도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개인기도굴 체험, 산책 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저녁 수요예배에서는 특별찬양을 하게 된다.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5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는 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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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2 [06:2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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