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8.21 [20:04]
"총신대 문제, 총회 결의에 따라야"
교갱협, 조속한 총신대 정상화 위한 입장 발표
 
범영수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이하 교갱협)은 21일, 예장합동과 총신대학교의 성숙과 발전을 위한 입장을 밝혔다.
 
교갱협은 “99회 총회 이후 총신대학교와 관련한 문제들이 지난 10일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에서 제6대 총장을 선출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총신대학교 관련 전국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총회 결의 정신에 따른 총신대학교 제반 문제 해결 △새로운 재단이사 선임과 정관 개정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진행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총신대학교와 관련한 교갱협의 입장>
 
99회 총회 이후 총신대학교와 관련한 문제들이 지난 7월 10일 총신대학교 운영이사회에서 제6대 총장을 선출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교단과 총신대학교의 성숙과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총신대학교와 관련하여 전국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기대합니다.
99회 총회 파회 이후 총신대학교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기도와 마음을 같이해 온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의 학생과 교수, 총대 및 전국 교회에 깊은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전 총장 사임을 계기로 총신대학교 문제가 합리적인 절차와 결의를 통해서 해결되고 선지동산이 더욱 발전하고 성숙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리며, 우리는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2. 총신대학교와 관련한 제반 문제가 총회 결의 정신에 따라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총회 결의는 총회 질서를 위해 언제나 준수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전 총장께서 ‘70세 정년제’ 총회 결의에 따라 사임한 것은 늦은 감이 있으나 다행한 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임 총장의 사퇴로 그 잔여 임기를 수행하는 제6대 총장의 선출 과정은 99회 총회 이후 총회를 들끓게 만든 총신대학교 문제를 모두 상쇄하기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합리적 절차와 객관성, 그리고 투명성이 결여되고 소수의 정치적 결단에 의해 중요한 사안이 결정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앞으로 총회 결의 준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3. 새로운 재단이사 선임과 정관 개정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어 총신대학교가 새로운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바랍니다.
총신대학교는 더 이상 교단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금번에 새롭게 선출될 총신 재단이사의 모든 선임 과정과 정관 개정이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어 오로지 총신대학교의 발전과 교단의 성숙을 꾀할 수 있는 목회자 양성기관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과정을 주목하며 학교 발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2015년 7월 21일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외 임원 및 회원 목회자 일동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5/07/22 [16:50]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교갱협] “총신에 조속히 임시이사 파견해 달라” 김철영 2018/06/11/
[교갱협] 교갱협, 총신 정상화 위한 금식기도회 연기 김철영 2017/12/09/
[교갱협] "총신대 법인정관 되돌려 놓아야" 김철영 2017/10/31/
[교갱협] 교갱협 목회자들 “나부터 갱신!” 김다은 2017/08/26/
[교갱협] 교갱협 인천지역協, 제5차 목회자 세미나 윤지숙 2017/03/09/
[교갱협] 이건영 대표회장 "교갱협도 정치한다" 윤지숙 2016/11/09/
[교갱협] “법과 원칙에 따라 후보자격 결정해야” 김철영 2016/08/03/
[교갱협] "포스트모더니즘 시대가 추수의 적기" 범영수 2016/02/22/
[교갱협] "성경 속 정치는 갈등조정" 범영수 2015/11/20/
[교갱협] "결의 정신 살아 있는 총회 되어야" 김다은 2015/09/08/
[교갱협] "교단 갱신에 모든 노력 다하겠다" 김다은 2015/08/20/
[교갱협] "총신대 문제, 총회 결의에 따라야" 범영수 2015/07/22/
[교갱협] "내가 갱신되면 교회도 갱신된다" 김다은 2015/03/01/
[교갱협] 노년목회와 사별목회, 어떻게? 성상현 2014/11/04/
[교갱협] “교단 바로세우기에 최선 다 할 것” 김다은 2014/08/20/
[교갱협] “세월호 사태, 나 자신을 돌아보자” 김준수 2014/05/22/
[교갱협] 교갱협, 사단법인 설립 감사예배 드려 김준수 2013/10/01/
[교갱협] "실행위 결정, 총회원들 양심 짓밟아" 김준수 2013/09/04/
[교갱협] "갱신은 나 자신을 갱신하는 것" 김준수 2013/08/22/
[교갱협] "제97회 총회 혼란, 교갱협과 관련 없다" 김준수 2013/07/16/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