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생활/건강파워인터뷰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08.17 [10:04]
"지금이 복음적 평화통일 모색할 때"
CCC통일연구소, 2015 CCC춘계통일포럼 개최
 
범영수
▲ CCC통일연구소(소장 이관우)는 21일, CCC 본부 대강당에서 2015 CCC춘계통일포럼을 열었다. (사진제공 한국대학생선교회)     © 뉴스파워 범영수
복음적 평화통일의 해법은 무엇일까. 
 
CCC통일연구소(소장 이관우)는 지난 21일 CCC 본부 대강당에서 2015 CCC춘계통일포럼을 열었다.
 
‘2015년 분단 70년, 통일준비 원년을 넘어 통일한국으로’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이관우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허문영 박사가 주제강연을 했다. 발제에는 배기찬 이사장(통일코리아협동조합)과 송원근 박사(자연빛교회)가 진행했다.

CCC통일연구소 소장 이관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유성 김준곤 목사님의 민족복음화 운동과 통일한국의 꿈꾸며 우리에게 도전해주신 통일유산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CCC통일연구소는 맡겨진 소임을 감당하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복음적 통일한국의 걸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주제강연을 한 허문영 박사는 미·중·러·일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의 압박과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국내 내부의 정치·사회·경제 문제들로 인한 불안한 현실 속에 대한민국의 오랜 숙원이자 시대적 과제인 통일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 교회가 어떤 자세와 노력을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민족사적, 세계사적, 선교사적으로 2015년이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한 허 박사는 “이제는 한국 교회가 평화통일과 결합한 ‘복음적 평화통일’ 또는 ‘복음통일’의 길을 적극 모색하고 추진할 때”라고 말했다.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배기찬 이사장은 ‘통일의 삼두마차와 남북지역결연(영친)’이란 주제로 발제를 했다.
 
통일의 주체를 중앙정부 뿐만이 아닌 지방자치와 민간으로 지적하며, 세 주체의 협력을 통해 통일로 가는 길을 가꿔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한국 교회의 대북활동을 이야기한 배 이사장은 CCC의 김준곤 목사가 주창한 10만 명의 통일봉사단과 75,000명이 참석한 ‘SM2000대회’에서 대학생 통일봉사단 입단과 헌신서약, 남북영친운동에 대한 운동에 대해 언급하며, CCC의 지역영친운동의 선구자적 북한선교 방향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실천을 모색했다.
 
그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남과 북의 광역단체를 각각 10개 광역으로 통합하고, 연합의 기본원칙을 코리아의 동축은 동축, 서축은 서축으로 연합하고 코리아의 지도를 휴전선을 기준으로 반으로 접고 이 때 만나는 지역을 연합의 파트너로 설정하는 것이다.
 
배 이사장은 “하늘에서 비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응결핵이 필요하듯 통일이라는 비가 내리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북한을 품고 기도하며 구체적으로 북한과 교류협력하며 통일을 준비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 일에 남한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의 정치사상 이해를 통한 대학생 통일 준비’란 주제로 발제한 송원근 박사는 “분단은 세계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동족 간 극단의 대립국가가 되어 남북 간 전혀 다른 정치지형을 형성했다. 누가 이 분단의 골을 극복하고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인가? 당연히 분단의 아픔을 경험한 기존 세대들이 그 몫을 감당하길 원한다”고 전제하면서 통일 한반도를 살아갈 주역은 20대 젊은이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이 없음을 안타까워했다.
 
송 박사는 “이렇게 20대가 통일에 대한 인식도가 낮고 통일에 대한 절박한 마음을 갖지 않고 있다면 지금이 20대를 향해 통일선교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기독 대학생들이 먼저 통일 시대를 읽고 통일한반도에서 땅 끝까지 선교하도록 역사하실 하나님의 비전을 전하기 위해 기도하며 통일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박사는 이를 위해 북한의 주체사상과 이데올로기를 극복할 통일영성을 준비해야한다며 “민족이 하나가 되는 길을 위해 교회가 이데올로기를 극복하고 영토분단과 체제 분단이나 경제권분단보다도 더 심각한 심리적 분단을 극복할 수 있도록 통일영성을 먼저 갖추어야 한다. 통일영성은 십자가의 화해와 용서, 부활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 이루어지는 복음의 역사 안에서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가 북한을 가슴에 품고 기도가 시작되는 그 순간 이 땅에 통일은 온 것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5/05/24 [17:06]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CCC] 국제CCC 수석부총재에 스티브 셀러스 김철영 2018/06/12/
[ccc] CCC, 제주지역 전도 및 제자화 훈련 정희수 2018/05/02/
[CCC] 포항CCC, 선교기금 마련 하루찻집 이수미 2017/09/21/
[CCC] CCC, 2017 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성료 범영수 2017/06/30/
[CCC] KCCC, SOON MOVEMENT로 명칭 변경 그레이스 임 2016/03/14/
[CCC] CCC, 펀딩포유와 업무협약 체결 범영수 2015/11/06/
[CCC] <포토뉴스>유성 김준곤 목사 6주기 추모식 및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식(2) 범영수 2015/10/02/
[CCC] 고 김준곤 목사' '민족복음화의 꿈' 기념비 제막 범영수 2015/10/02/
[CCC] "김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별" 범영수 2015/10/02/
[CCC] CCC, 2015여름수련회 개막 범영수 2015/08/25/
[CCC] 2015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개최 김다은 2015/08/15/
[CCC] CCC전국대학생여름수련회 전격 연기 김철영 2015/06/16/
[CCC] "지금이 복음적 평화통일 모색할 때" 범영수 2015/05/24/
[CCC] CCC, 소외 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김다은 2014/12/21/
[CCC] "2020년까지 10억명에게 복음 전하겠다" 김다은 2014/10/21/
[CCC] 한국CCC 대학생 여름수련회 폐막 김다은 2014/06/27/
[CCC] CCC, 2014 대학생여름수련회 개최 김다은 2014/06/24/
[CCC] “민족을 세우는 느헤미야 키우자!” 김준수 2014/04/16/
[CCC] CCC 통일연구소 개소식 열려 김다은 2014/04/10/
[CCC] CCC, '2014 기도학교' 개최 김준수 2014/02/11/
뉴스
광고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