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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2 [20:10]
“기도 없는 목회는 실패한다"
명성교회, 2015년 봄 특별새벽기도회..제6회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
 
김철영
새벽기도의 영성으로 교회 부흥은 물론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도전을 주고 있는 서울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가 2015년 봄 특별새벽기도회를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 명성교회 특별색기도회에서 피택 안수집사 피택권사들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구름기둥, 불기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에는 명성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제6회 새벽기도회 목회자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국내외 목회자들도 함께해 새벽기도의 은혜와 영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CBS를 비롯한 방송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도와 교회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김 목사는 “성도들이 한 손에는 기도의 기둥, 다른 한 손에는 교회를 사랑하는 기둥을 견고하게 붙잡아야 한다.”며 “가장 위대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또한 예수님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 교회 생활을 끝까지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새벽기도회에는 어린들도 참석했다.© 뉴스파워
김 목사는 “기도 없는 목회는 교회를 병들게 한다.”며 “요즘은 100여명 모이는 시골 교회들에도 목회자를 청빙하면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지원한다. 그러나 교회 목회는 박사학위 소지자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목회에 실패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저는 어렸을 때 (가난해서) 소망이 없었다. 하지만 새벽기도회에 참석해 신앙을 붙잡았다.”고 소개하고 “사탄은 성도들을 교회 밖으로 이끌어내어 타락하게 하고, 신앙을 버리도록 시험한다. 그러나 기도하면 승리할 수 있다.”며 “인생의 무수한 비바람과 폭풍이 몰아칠지라도 기도하면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또 “기도의 불이 꺼지면 믿음의 불도 꺼지고, 은혜의 불, 성령의 불도 꺼진다.”며 “개인이나 교회나 기도소리가 끊어지고,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으면 신앙생활에 실패한다.”며 거듭 기도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제6회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도 열렸다.     © 뉴스파워
한편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제6회 새벽기도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는 ‘우리를 일으키소서’라는 주제로 김삼환 목사와 명성교회 사역을 다뤘다. 국내외 목회자 4300명이 참석했으며, 등록비는 받지 않고, 교재와 식사 일체를 교회에서 제공했다.
 
김도훈 박사(장신대 교수, 조직신학)가 ‘명성교회 교회학교와 교육부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김삼환 목사가 ‘만물을 맡겨주신 하나님’에 대해’, 이승갑 박사(한일장신대 교수, 역사신학)가 ‘김삼환 목사의 목회철학:섬김과 봉사’에 대하여, 오방식 박사(장신대 교수, 영성신학)가 ‘영적인 예배를 위한 찬양대의 역할’-명성교회 찬양를 중심으로-에 대하여, 변창욱 박사(장신대 교수, 선교역사)가 ‘명성교회 선교사역의 선교신학적 평가’에 대하여 발제했다.
▲ 2015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회     ©뉴스파워
 6일에는 고세진 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가 ‘명성교회의 교구관리 방법과 현황’에 대하여, 최윤배 박사(장신대 교수, 조직신학)가 ‘은파 김삼환 목사의 새벽기도에 관한 연구’에 대하여, 노영상 박사(호남신대 총장)이 ‘명성교회의 절기집회와 행사에 대한 고찰’에 대하여, 김삼환 목사가 ‘기도는 우리를 승리하게 한다’는 주제로 발제를 했다.
 
또한 컨퍼런스의 개회예배 설교는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목사, 예장통합 전 총회장)가 ‘기도로 이긴 싸움’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폐회예배는 김경원 목사(한목협 대표회장, 서현교회)가 ‘손을 들면 이기고’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삼환 목사는 “우리 한국 교회는 다 같이 부흥하고, 다 같이 성장하고, 다 같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시대의 사명을 함께 잘 수행해야 한다.”며 “새벽기도회 목회자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저와 우리교회가 가지고 있는 풍성한 영적 유산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취지를 밝혔다.
▲ 김삼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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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06 [11:3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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