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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6 [10:02]
휘튼대-한동대 학술교류 협약
필립 라이큰 총장과 장순흥 총장 만나 MOU
 
김다은
미국 위튼대학교 필립 라이켄 총장과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술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 진행은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원재천 박사가 담당했다. 
▲ 필립 라이켄 휘튼대 총장과 장순흥 한동대 총장이 학술교류 협약서에 서명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파워


두 대학은  앞으로 일반적인 대학 차원의 교류를 넘어서서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통합적인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 시절부터 바른 인성과 비전을 갖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美 시카고 일리노이에 위치한 휘튼대학교는 1860년 조나단 블랜차드(Jonathan Blanchard)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재학생 2,400명, 대학원생 480명이 재학중이며 타임지에 “양질의 학문과 심도있는 영성이라는 두 가지 전통을 지닌 학교”라 소개 될 정도로 명망있는 곳이다.
 
세계적인 부흥사이자 한국의 여의도 100만명 집회를 인도한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 미국 최고의 농기계 제작사 전 CEO인 로버트 레인(Robert W. Lane),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Philip Yancey), 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상임고문이었던 마이클 거슨(Michael Gerson)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특히 1956년 에쿠아도르 아쿠아 부족을 선교하다 순교한 짐 엘리엇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한편 필립 라이켄 총장은 백석대학교와도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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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21 [10:0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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