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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9 [16:01]
"4/14운동으로 다음세대 리더를 키우자"
한동대와 수영로교회 협력하기로..18일 수영로교회에서 공동추진 예배
 
김다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부산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4세에서 1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복음의 열정을 회복시키고, 이들을 인성과 영성을 겸비한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로 양성하자는 취지의 4/14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한동대 본관 전경     © 뉴스파워
한동대는 "한국 청소년 복음화율 3%, 기독교 인구 공동화가 예상되는 현실 가운데  전개되는 4/14 운동은 하나님을 알고 헌신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 세대에게 학교, 가정, 교회보다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미디어와 대중매체"라며 "그러나 오늘날 현대사회는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비기독교적 문화 콘텐츠의 범람으로 청소년들에게 가치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기독교적 풍조의 만연으로 교회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로 인해 한국의 청소년 세대는 악한 문화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설교, 전도, 예배에 무관심해지면서 교회의 청년 수가 급감하는 문제점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한동대와 수영로교회는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식 있는 교회와 기독 신앙에 기초한 역량 있는 대학의 공동 협력을 통해 성경적 원리에 부합하는 기독교적 가치의 선한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청소년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선교 모델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동대와 수영로교회는 앞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한 협력 ▲청소년 교육과 대응 문화 창출에 대한 협력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 육성에 관한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모든 역량을 결합하여 통합적인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전 세계에서 언어와 문화를 뛰어 넘어 성경이 없는 곳에는 성경 번역을, 성경이 있는 곳에는 성경이 개인과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 구체적으로 실천되어 그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촉진시키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들에게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보급하여, 세상 문화에 대응하는 기독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창달하고 이어갈 수 있는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동대와 수영로교회의 4/14운동 선포예배는 오는 18 오후 5,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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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16 [06:1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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