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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6 [21:05]
북한, 13년째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가
성경책 소지했다는 이유로 처형
 
송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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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가 7일 워싱턴 DC 언론회관(N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2015년 세계기독교 박해 감시대상국 명단’을 발표, 최악의 박해국가로 북한을 꼽았다. 이로써 북한은 13년 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이라는 오명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되었다.
▲ 오픈도어선교회가 밝힌 종교탄압 국가 1위로 북한이 13년 째 뽑혔다.     © 뉴스파워
‘오픈 도어즈’ 대표 데이비드 커리(David Curry)는 “13년 연속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로 남아있다. 북한 내 실정에 대한 검증 가능한 자료를 얻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부 확인된 자료만으로도 북한의 기독교 탄압 실태는 세계 최악이다”며, “북한에서는 성경책을 소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든지 처형을 당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일가족 3대까지 평생 강제수용소에 수감될 수 있다. 북한이야말로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고 그 상황은 계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허드슨 연구소 종교자유센터 니나 쉬어(Nina Shea) 국장은 “한국 언론 등은 지난해 여름 북한에서 최대 80여명이 성경책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처형됐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 리스트는 북한에 이어 기독교 탄압이 심각한 나라로 소말리아가 꼽았으며,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수단, 이란, 파키스탄 등이 뒤를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 노동수용소를 조사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캠프 하우스에 약 15만에서 20만 명이 수용돼 있으며, 크리스천은 이중에서 약 5만에서 7만여 명 사이로 매일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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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13 [07:2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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