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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0 [18:45]
국가조찬기도회 새 회장에 감경철 장로
김명규 장로 후임으로...수석부회장에는 채의숭 장로 선출
 
김다은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이하 "국가조찬기도회")는 새 회장에 감경철 장로(CTS 회장)를 선출됐다.
▲ 감경철 장로     ©김준수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65차 이사회 및 제11차 총회를 열고 감경철 장로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향후 2년 동안 국가조찬기도회를 이끌게 된 감 장로는
CTS 회장,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회장(12·13대), 세계한인방송협회 회장(2대)을 역임했으며, 제5회 한국교회연합과 일치상(2010), 국민훈장 목련장(1996)을 수상한 바 있다.

대통령과 교계 지도자 등이 모여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국가조찬기도회는 고 김준곤 목사의 주도로 1966년 3월 8일 옛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대통령조찬기도회’를 열면서 시작됐다. 1976년 제8회 때부터 국가조찬기도회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03년 정식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사단법인으로 전환된 뒤 국가조찬기도회는 김영진 前 의원(1·3대), 정근모 前 과학기술처 장관(2대), 박성철 신원 회장(4대), 노승숙 국민일보 前 회장(5대), 김명규 前 의원(6대)이 회장을 맡았다. 

국가조찬기도회는 내년 3월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사업 일정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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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21 [07:1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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