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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9 [16:01]
제5회 장흥 통합의학박람회 참관후기(1)
7일간 힐링체험관 내 아로마테라피 부스 운영
 
강경구
사랑손힐링센터 2014년 10월 22일부터 7일간 참여
▲ 사랑손힐링센터가 2014년 10월 22일부터 7일간 참여한‘201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경구
지난 10월 22일 장흥에서 개막했던 ‘2014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가 열린 기간 동안 통합의학이라는 기치아래 국내외 명의, 명사 등 많은 의료인들과 대체의학 전문가들이 환자 중심의 통합의학과 건강에 유익한 정보들을 주제로 열띤 홍보와 강연, 설명회를 펼치는 등 장흥군(김성 군수)은 통합의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명의, 명사 강연이 발표된 곳은 2012년 방영돼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신의’ 세트장으로 행사기간동안 ‘학술관’으로 운영되었는데 이곳에서는 화순전대병원 윤정한 교수, 유화승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교수, 강승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박행삼 조대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교수 등 ‘건강’을 주제로 열띤 강연회를 펼쳤다.

▲ 매일 다양한 십여가지의 아로마 오일 체험, 석고방향제 만들기, 오행 비누만들기 등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이끌며 일평균 1,500-2,000명, 7일동안 이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들 이 힐링체험관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체험했다.     © 강경구
이 곳 힐링체험관에서 7일동안 사랑손힐링센터 소속으로 사랑손치유봉사단을 이끌었으며,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손톱자극법 전문가로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했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운영하는 힐링체험관 내 아로마테라피 부스를 전담하며 활발하게 현장을 오갔다. 매일 다양한 십여가지의 아로마 오일 체험, 석고방향제 만들기, 오행 비누만들기 등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이끌며 일평균 1,500-2,000명, 7일동안 이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들 이 힐링체험관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체험했다. 박람회 기간동안 전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최종 41만명으로 집계되었으니 장흥 통합의학박람회가 이제는 세계를 향해 기지개를 펴도 될 정도의 역량이 만들어진 것이라 확신한다.

통합의학은 서양의학, 동양의학, 대체의학의 공존인데...
▲ 장흥군 김성 군수가 사랑손힐링센터를 포함 다양하게 자신들의 재능을 발산하고 있는 행사 부스들을 방문하며 일일히 격려하는 등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다. 사실 많은 힘이 되었다....     © 강경구
그동안 ‘대체의학’을 주업으로 삼아 왔던 사람들은 대체의학 안팎에서 불러오는 여러가지 시련에 힘들어한다고 한다. 그 단어와 함께 자신들의 정체성도 많은 부분 퇴색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체의학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기존 의학을 돕고 보완하는 형태의 보완대체의학으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는 일등공신일 수 있다고는 하지만 방향성을 가지고 나가기에는 부족한 사회적 인식과 정책적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출구가 막힌 대체의학의 어려운 현실을 뒤로하고 전남도(이낙연 도지사)와 장흥군(김성 군수)은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를 2016년 국제행사로 격상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른바 ‘2016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다. 사실상 의료 관광산업의 최적지로 장흥을 수직상승 시킬 수 있는 호제가 되거나, 경제성 부족으로 장흥에게 골치거리가 될 수 있는 중대 시점이 2년여의 준비과정동안 그대로 표출될 것이 분명하다. 단순 장미빛 미래에 대한 기대도 불신도 아닌 순수 대체의학 전문가로서 가지는 다소의 불안함과 아쉬움, 그리고 장흥에 거는 기대도 많이 있음을 밝힌다.

대체의학의 경제성만 부각되는 현실...
▲ 쉴새 없이 아이들이 학생들이 일반인들이 밀려들었다. 사랑손 힐링센터는 아로마테라피와 함께할 수 있는 간단한 수기법과 향기 흠향, 각종 만들기 체험으로 함께했다.     © 강경구
최초 대체의학이 보완대체의학으로 의미규정을 했고, 다시금 통합의학이라는 명패를 가지면서 명실상부 대체의학의 시대를 기대했었다. 그렇지만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대체의학은 전국 대학가에서 유망학과로써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현실로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뿐더러 국가공인자격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 자격은 멀고 오직 지역을 살리는 관광 상품으로 전락하고 있지는 않는가? 불안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아로마테라피는 대체의학의 많은 종류중에 하나이지만 체험을 위한 생활속의 방법으로 이미 정착해 있다. 치료적인 방법보다는 기분전환 등 긍정의 힘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강경구
이제 대체의학이라는 나름의 가이드라인과 최소한 국가의 자격에 준하는 국시과목을 만들어 좀 더 타당하고 규모있는 인력들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도대체 대체의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대한민국 의료법’이라는 도마 위에 온전하게 보전될 수 있는 대체의학은 있기는 한가? 강력한 기준에 명분조차 구하기 어려운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엄정한 의료현실이기에 좀 더 보편타당한 추진체를 대체의학 분야에도 장착시킬 수 있는 동력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일주일이었다.
▲ 어린 학생들부터 노령의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손힐링은 향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 조선대학교 보건대학원 대체의학과 권정미, 마미자 씨가 현장에서 재능봉사했다.     © 강경구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 전)전남도민일보 기자/ 전)전남매일신문 도시재생 칼럼니스트/ 의학박사(수료), 대체의학석사, 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 현)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전)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현)광주복지재단 강사/ 2013 농촌봉사대상 개인 국무총리상/ 2017 자원봉사부분 단체 대통령상/ 2018 농촌봉사 단체 농축산식품부장관상 / 2013, 2014, 2015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2014,2017 담양군 표창/ 2014 광주 동구 표창/ 2015 화순군 표창/ 2016 장흥군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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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13 [10:0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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