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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21 [16:04]
남가주교협, 새 회장에 최혁 목사 선출
정기총회에 1300여 교회 중 45명 참석해 교협에 대한 무관심 드러내
 
송금관
남가주교회협의회는 3일 노스리지 주안에교회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주안에교회 최혁 목사를 정관에 따라 선출했다.


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제가 교협 회장직을 맡게 되어 감사드린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사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1,300여 한인교회를 대표한다는 교협의 이날 정기총회에는 불과 45명이 참석해 남가주 교계의 교협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하는 총회였다. 또한 총회를 불과 한 달도 채 안 남긴 상태에서 수석부회장에 선임된 최 목사가 과연 회장이 되는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었다.

한편 최혁 목사는 지난 해 4월 9일 패서디나 지역의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직을 교회 창립 20주년(4월 28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퇴하고 한동안 잠적해 교회와 성도들에게 물의를 일으킨바 있으며, 그 후 한 달 만에 갑자기 나타나 5월 26일 다우니 인근에 '주안에 교회'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뒤이어 바로 김재연 목사가 담임으로 있던 밸리의 세계비전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 가게 돼 세간의 주목을 받고, 뒤이어 김재연 목사와의 불화설 등으로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현재 최 목사는 제과점 본점과 지점을 관리 하듯 밸리와 세리토스에 또 하나의 교회를 오픈하고, 두 곳을 오가며 담임을 맡고 있다.






뉴스파워 제휴 LA 크리스챤투데이.USA(발행인 서종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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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05 [23: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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