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12.01 [13:04]
예장백석, 제37회 총회 후 역사 속으로
하루 앞당겨 24일 폐회...11월 25일 예장대신과 통합총회 열기로
 
김철영
예장백석 제37회 총회가 24일 오후 폐회했다. 오는 11월 25일 예장대신총회(총회장 전광훈 목사)와 통합총회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예장대신총회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 제37회 총회를 끝으로 역사로 남게 됐다.
▲ 예장백석 장종현 총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뉴스파워
 예장백석총회는 백석총회 설립자이자 백석대 설립자인 장종현 목사를 지난 회기에 이어 총회장에 추대했다. 3년 연속 부총회장을 맡은 이종승 목사는 내년 회기 총회장에 추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1부총회장은 이주훈 목사가 선출됐다.
 
한편 예장백석과 대신총회는 통합을 위한 5개 합의안에 서명했다. 이 합의안에 따르면 교단명칭은 대신-백석으로 하되, 대신총회에서 전체교회 중 90퍼센트 이상이 통합에 합류시 명칭을 대신으로 하기로 했다. 또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의 명칭은 대신총회에서 전체 교회 중 80퍼센트 이상이 통합에 합류시 백석대 대신신대원으로 하기로 했다.
 
이로써 예장백석과 대신총회는 그동안 5차례에 걸쳐 통합을 논의했다가 실패했으나, 예장백석총회가  예장대신총회의 요구안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통합을 할 수 있게 됐다.
▲ 예장 백석 제37회 총회     ©뉴스파워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폐회예배 설교에서 "하나님 나라 회복운동, 개혁주의 정통신학 회복운동을 위해 믿음으로 연합하여 전진하는 총회가 되자."고 말했다. 장 목사는 38년 전 총회를 설립하고, 신학교를 시작했던 당시를 회고하면서 "누구에게 손 한번 벌리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6년 전부터 백석대 기독교학부 교수들은 1년에 한번씩 10일간 금식기도를 한다."고 소개했다.
 
장 목사는 특히 예장백석총회가 대신총회와 통합하면서 예장대신총회의 역사와 회기를 계승하기로 한 데 대한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강조했다. 
 
한편 통합총회의 총회장은 장종현 목사가 맡고, 제1부총회장은 이종승 목사, 제2부총회장은 유충국 목사(대신), 제3부총회장은 이주훈 목사가 맡기로 합의했다.
▲ 예장백석 제37회 총회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4/09/25 [10:20]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예장 백석] 예장백석, 제37회 총회 후 역사 속으로 김철영 2014/09/25/
뉴스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8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