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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2 [18:01]
인터콥, 2014년 다민족 선교캠프 개최
올해 처음으로 동부와 서부 지역 나눠 개최
 
범영수
▲ 인터콥, 2014년 다민족 선교캠프 개최(사진제공 인터콥)     © 뉴스파워
미전도종족 전방개척선교를 수행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인 인터콥 선교회(이사장 강승삼 목사)는 7월 30일~8월 2일까지 뉴욕의 부르클린 소재 다민족교회 갈보리찬양교회(Calvary Cathedral of Praise)와 8월 6~9일에는 서부 시애틀 타코마 지역 한인교회 중앙장로교회(Samuel Lee목사)에서 2014년 선교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선교캠프는 한인 2세 포함 다민족 기독교인 3천 여명이 참가했다.
 
2007년부터 매년 여름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열려 온 선교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동부와 서부 지역으로 나뉘어 개최했고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는 주제로 한인 및 영어권(EM)과 미국 내 중국인, 아랍인, 인도인, 인도네시아인, 파키스탄인, 필리핀인, 베트남인, 남미, 아프리카 등 여러 다민족들이 참여했다.
 
강사로는 Calvary Cathedral of Praise의 Marcus Roberts 목사, Christ Church의 David Ireland목사, 미주 인터콥 지도위원장 송병기 목사, 캐나다 뱅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 박신일 목사,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김재성 목사, 토론토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 인터콥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 등이 강사로 나섰다.
 
선교캠프는 ‘주제강의’와 ‘선교사 간증’, ‘선택식 강의‘, 선교지의 생생한 현장소식과 영적 상황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선교지 문화와 삶을 체험하는 '미전도종족 부스와 모임’, 그리고 '선교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미주 인터콥 지도위원장 송병기 목사는 뉴욕 브루클린은 오랫동안 소외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지역에서 한인 및 다민족 목회자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다민족 선교캠프 성회를 하게 된 것은 미주 한인교회 역사상 매우 의의있는 일이며 허락하신 하나님께 우리 모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며 감격했다.
 
인터콥은 올해부터는 매년 미주에서 개최해 온 미주 선교캠프를 미주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 하기로 하고 뉴욕과 시애틀(타코마)에서 별도로 개최했으며 또한 올해부터는 선교캠프을 다민족집회로 하기로 했다.
 
집회 찬양 예배 및 메세지 강의 등 모든 진행은 영어와 한국어 이중언어로 진행했다. 참가자 중 KM이 약 50%, EM 등 다민족이 약 50% 정도, 하나님께서 우리 한인들 뿐만 아니라 미국 내 다민족 교회들을 지상 대명령으로 부르심을 확인하는 축복된 시간이었다.
 
미주 인터콥 코디네이터 이미 총무는 “내년에는 더 많은 다민족 교회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한인 다민족 비율이 갈수록 EM 및 다민족으로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집회가 미국에서 한인들이 개최한 최초의 대형 다민족 선교집회로 미주한인교회가 이제는 미주 내 다민족 교회들을 섬기며 열방을 향해 함께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Kay Lee총무는 “요즈음에 미주 한인 성도들과 교회들이 주님의 재림에 관심이 없고 이 땅에 자기 왕국 건설에 분주하며 그러니 점점 선교에도 관심이 없어 진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강승삼 목사(KWMA회장, 총신대 선교대학원장 역임)을 인터콥 이사장으로, 박종순 목사(통합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총신대 총장, 합동 증경총회장), 김명혁 목사(합신,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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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11 [23:1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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