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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3 [04:10]
협동조합과 지역공동체운동 세미나
호신대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 강성열 교수 발제
 
강경구
목회자 세미나-협동조합과 지역공동체 운동 세미나
▲ 지난달 29일,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 주최로 협동조합과 지역공동체 운동 세미나가 호신대 명성홀에서 열렸다.     © 강경구
지난달 29일,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 주최로 협동조합과 지역공동체 운동 세미나가 호신대 명성홀에서 열렸다. 5시간동안 열린 이날 토론회는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가 “협동조합을 통한 생명공동체 세우기”, 한경호 목사(횡성영락교회, 원주생협 고문)가 “교회와 협동조합운동”이라는 내용을 발제했으며, 박상하 교수(나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논찬이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최민경 상무(성남 주민교회 주민생협)의 “협동사회경제로 성남지역을 경작하다”, 정시몬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의 “함께 세워내는 장터 사회적 협동조합”, 조용희 목사(전주근로자선교상담소장)의 “이주여성자활사업(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발표됐으며, 이후 백명기 목사(장성 백운교회)의 논찬으로 마무리됐다.

한국교회의 위기 타계를 위한 공동 모색의 장

▲ 성장주의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뚜렷한 대응책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장인 강성열 교수는 말하고 있다.     © 강경구
교회가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서 공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데 극복해야할 과제가 의외로 많다. 성장주의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뚜렷한 대응책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장인 강성열 교수는 말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5월 “마을 만들기와 생명선교”라는 주제의 학술발표회를 통해서도 교회는 단순한 복음 메시지를 전하는 차원을 넘어서는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정부에서도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서 2012년 12월 1일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였고, 이를 일부 개정하여 이번 1월 21일부터 개정된 협동조합기본법을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를 통해 더욱 발전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향후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를 통해 더욱 발전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강경구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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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6/02 [23:5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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