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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3 [11:03]
"불의한 세상에 보내는 경고!"
호남신학대학교 농어촌선교연구소, 김근수 선생 초청 강좌
 
강경구
'불편한 Talk Concert'  불의한 세상에 보내는 경고
▲ 김근수 선생은 자신의 저서인 “슬픈예수”와 “행동하는 예수”를 중심으로 한국교회를 향한 바램을 차분하게 보고했다     © 강경구
호남신학대학교 내 티브라운 2층에서 호남신학대학교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와 미니스트리카페 주최로 “슬픈예수”, “행동하는 예수”의 저자인 평신도 신학자 김근수 선생을 초청하여 불의한 세상에 보내는 경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불편한 Talk Concert'로 명명된 세미나는 초청된 김근수 선생의 저서인 “슬픈예수”와 “행동하는 예수”를 중심으로 한국교회를 향한 저자의 바램이 차분하게 보고되었다. 세미나전 인사를 통해 강성열 교수는 참석한 목회 후보자들 및 현역 목회자들의 목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슬픈예수”와 “행동하는 예수”
▲ 김근수 저서
▲ 김근수 저서  
김근수 선생은 ‘행동하는 예수’를 통해 목회자 중심주의와 서열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당신은 과연 예수를 바로 알고 있는가?’,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예수 역사를 왜곡하고 이용해 온 것은 아닌가?’,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가난한 이들 곁에서 함께 고난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마음속 탐욕의 우상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깨움의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다.
‘슬픈예수’에서는 세상의 고통을 없애는 저항의 길, 물질과 권력을 앞세우는 도구가 되어 버린 종교에 대한 성찰, 한국인의 세계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기독교가 시작된 지점에서 예수의 진짜 모습을 발견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지금 하나님 나라의 중심인 성서의 주인공인 가난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자고 했다.

농어촌선교연구소 안내
▲ 강성열 교수는 참석한 목회 후보자들 및 현역 목회자들의 목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강경구
호남신학대학교 내 부설 농어촌선교연구소는 농어촌 목회자 양성을 위한 전문 교과의 방향성 제고와 농어촌 선교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과목 개설을 염두로 시작되었다. 2007년 1학기 교과목 퇴수회 때에 <농어촌 선교현장과 목회>라는 과목을 매년 2학기에 신학대학원 과정에 개설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은이래 현재 농어촌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팀티칭(team teaching) 방식으로 운영되오고 있다. 2007년 10월 16일 <농어촌선교연구소> 설립이후, 2008년 4월 24일(목)에는 연구소 개원 예배와 기념 세미나를 갖게 됨으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다.

▲ 행사가 열린 당일 현역 목회자들과 목회후보생들은 적극적인 세미나 참여로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 강경구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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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01 [12:0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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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없애는 저항정신?? 은주 14/05/02 [13:48]
세상의 고통을 없애려는 저항? 글세요. .세상은 반드시 고통이 있는 곳. 그 고통속에 예수님과 묵묵히 함께 걷는 것이 삶인듯요. 저항? 그냥 품고 같이 가는거죠.. 신학적 설명할 수 없는 보통의 신앙인으로서 조금 듣기 불편한 표현인듯요.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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