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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3 [05:09]
"다문화가정 기독교적 대안 필요하다"
호남지역 다문화 평생교육대학 지정 호남신학대학교 강성열 교수 역설
 
강경구
구약이야기 명강사 호신대학교 강성열 교수
▲ 지난 5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호신대 명성홀에서 "미전도지역 선교와 이주자선교"라는 주제로 제6회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 열렸다.     © 강경구
강성열 교수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B.A.)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동대학원을 졸업(M.Div & Th.M)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하여 신학박사(Th.D)가 됐으며, 그때부터 구약학을 전문적으로 강의하는 구약 전문가가 됐다. 현재는 호남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 및 대학원장으로 재직중이다. 1998년 성광문화사 『성서로 보는 결혼 은유』이후 2000년『구약성서개론, 한국장로교출판사』, 2001년 『구약성서의 신앙과 세계, 한들출판사』2005년『구약성서와 생태신앙, 땅에쓰신글씨』등을 남기는 등 수십권의 저서와 역서 발간을 통해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학술명저번역 사업으로 사해문서를 번역 출간했는데 당시 우리나라 종교학계와 신학계에 사해문서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상황에서 사해문서 번역본을 출간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다문화 사역자를 위한 양성 프로그램 운영
▲ 다문화 사역자 양성 3차(인턴) 과정의 수료예배와 수료식이 6월 3일(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티브라운 1에서 있었다.     © 강경구
호남지역 다문화 평생교육대학으로 지정된 호남신학대학교 내 다문화 전문가 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목회자와 성도들 50여명을 초정한 행사를 지난 3월 12일부터 6월 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개최하여 지역사회의 좋은 교육과정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교육과정은 지구화와 이주, 이주민의 이해, 이주민 신학, 다문화 현장 방문, 이주민 공동체 이야기, 이주민 활동가와 다문화 사역자와의 만남, 사역별 발표와 종합토론 등 12주간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요즘 국가와 지자체에 핫이슈가 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들에 대한 기독교안에서의 새로운 방안들이 모색되는 좋은 모티브를 제공해주었다. 호남지역 다문화 선교회는 2009년 11월 24일 월광교회(김유수 목사)에서 창립하여 2012년 호남지역다문화선교회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선교영역을 폭넓게 확장해오고 있다.

농어촌 선교 연구소를 통한 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가동
▲ 6월 10일 총회 사회봉사부 주관 평신도 사회봉사 지도자 양육(전남 지역) 프로그램 순천 연향제일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와 생명목회"라는 주제의 강의 장면     © 강경구
안영로 목사(증경총회장)가 이사장으로 있는 농어촌선교연구소 소장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강성열 교수는 연구소 중점 사업으로 학술세미나, 책 출판, 농어촌 선교현장 탐방, 농어촌 목회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농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의 플랜을 제시하며 농어촌 사역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호남신대 농어촌선교연구소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무료 여름성경캠프를 기획하여 농어촌 지역 자립대상교회 어린이들을 초청했다. 벌써 여섯번째인 ‘농어촌 자립대상교회 어린이 여름성경캠프'는 호남신학대학교 명성홀에서 열린다. 다음세대의 영적 필요를 충족하고, 비전을 확립하는 데 집중할 계획으로 3일동안 말씀과 기도, 자발적 찬양과 율동, 레크리에이션, 인형극, 물놀이, 선교동산 탐방 및 시청각 자료 감상 외에도 교사와 목회자 영성 특강 훈련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어촌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기독교적인 대안 필요 역설
▲ 대학원(TH. M.) "묵시문학 연구" 수업의 모습이다.     © 강경구
강성열 교수는 농어촌 지역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기독교적인 대안이 절실하며 본 사역들을 통해 해법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했다. 방림교회에서 20년간 협동목사로 재직한 강교수는 유년시절 모교회였던 광주서광교회에서의 신앙생활이 많이 생각난다며 도농(都農) 협력선교를 통한 나눔과 섬김의 생명목회, 다문화 사역자 양성과정을 통한 전문 사역자 발굴과 교육을 통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삶을 위해 시간과 재능을 아끼지 않고 있었다.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의학박사(수료),대체의학석사/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조선대학교 대체의학과 초빙교수/고구려대학 대체의학 겸임교수/노벨요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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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8/03 [14:4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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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을 아시나요? 김우현 13/08/06 [00:50]
다문화가정 기독교적 대안이 필요한데요.. 아직 우리 나라에 다문화가정을 둘러보면요... 개신교.. 가톨릭은 찾아볼수없이 종교를 모르는 가정이 다반사이더라구요.. 기독교적 대안도좋은데요 우선 다문화가정이 정착할수있는 문화형성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되요. 개신교는 개신교 따로, 가톨릭은 가톨릭 따로 유교,불교따로.. 힘드네요.. 합의점을찾아보아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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