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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5 [19:02]
"영성의 길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이주연 목사 강의
 
김준수
CGNTV 맞춤특강 나침반은 3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신관 5층 경찬홀에서 ‘영성의 길’이라는 주제로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의 강의가 진행했다.

이주연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성의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서 그분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전통적으로 표현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주연 목사     © 김준수

이 목사는 “예수님을 참 된 스승으로 만나서 예수님과의 교제 가운데 그 분이 단순한 스승을 넘어서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신앙고백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성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 목사는 마4:18절을 말하면서 예수님과 처음 조우한 제자들의 모습을 설명했다. 그는 “예수님이 베드로, 야고보, 안드레에게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제자들은 그물과 배, 아버지를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나섰다.”면서 “그물과 배는 고기를 잡기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것이었고 아버지는 절대적으로 의지할 수 있었던 존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제자들이 이같은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물, 배, 아버지가 중요하지만 이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제자들은 이 모든 것을 버릴 때 아무 대안없이 버렸던 것이 아니라 진정한 대안이었던 예수님이라는 존재를 알았기 때문에 버릴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제자들은 광신도가 아니었다.”면서 “지성적이지 못한 열광주의는 기독교의 참 모습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독교는 생에 대한 더 깊은 질문과 물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만나고 그 분이 그리스도인 것을 아는데 까지 나아가야 한다.”면서 “우리가 열광적으로 난리를 친다고 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에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더욱 깨어서 깊이 생각하고 찾고 구하는 가운데 진리가 보이는 것이고 우리의 갈 길이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8:18절 이하의 말씀을 예로 들면서 “당시 최고의 지성인이요 신학자였던 율법학자가 예수님을 따른다고 했을 때, 예수님은 물질적인 필요를 뛰어넘어 그에게 ‘영혼의 갈망’이 있는지를 물으셨다.”고 말했다.

또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오겠다고 했던 제자에게 “죽은 자들은 죽은 이들이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말씀은 결국 죽은 자들을 돌보는 자들도 죽은 자로 여기셨던 것”이라고 말하면서 “살아있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산 것이 아니라 영적, 정신적으로 눈을 뜨고 있는 것이 살아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제자들도 예수님을 따라나섰지만 예수님을 팔기도 하고 배반하기도 했다.”면서 “따라나섰다고 해서 완전한 것이 아니며 그 당시 제자들도 우리와 다른 조건의 사람들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이 극적이고 어려우며 특별한 사람들만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다보면 성령을 통해서 마음이 거룩한 쪽으로 끌려가고 거룩한 것을 사랑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들은 연약해도 우리들의 마음을 이끌어 가는 성령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영성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의 마음은 돛단배와 같다.”면서 “돛단배는 바람이 어디서 부느냐에 따라 그 방향이 결정된다. 세상의 바람, 세속의 바람, 탐욕의 바람이 불면 배는 그리로 간다. 그러나 성령의 바람, 거룩의 바람을 받으면 그 방향으로 간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이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가시도록 마음을 열고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으로 영성의 길을 가기 위해서 ▲일상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삶,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를 얻는 삶,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삶, ▲자연과 가까이하는 삶, ▲성도의 교제를 통해 영혼의 친구를 만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CGNTV 맞춤특강 나침반은 이 시대 크리스천들을 위한 특강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영성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명사를 초청해 크리스천들이 분명한 삶의 좌표를 설정하는데 돕는 것이 목표이다. 나침반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개특강으로 매주 수요일 2시부터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주 4월 10일에는 서빙고 온누리교회 신관 5층 경찬홀에서 오후 2시에 ‘기독교적 세계관’과 ‘기독교와 문화’를 주제로 손봉호 교수(고신대학교 석좌교수), 오후 4시부터는 ‘북한 실상 바로 알기’와 ‘통일은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이라는 주제로 조수아 선교사(남북희망나눔연구소 대표)가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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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04 [01:0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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