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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2.16 [01:01]
강의와 대학선교 병행하는 목사
예장통합 전남노회 선국진 목시,치유상담원과 선교전담 목회 병행
 
강경구
행정학박사인 선국진 목사의 현장 사역 소개
▲ 연말연시 동안 통합 전남노회가 진행한 각종 사회나눔 사역에도 항상 노회 일원으로 소속감을 잊지 않기 위해 열심인 그를 현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사랑의 연탄배달  현장  © 강경구
예장 통합 전남노회 소속의 캠퍼스 선교전담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이색적인 선교행보를 걷고 있는 목회자이며 대학교수인 행정학박사 선국진 목사의 2012년 12월부터 2013년 1월 두달동안 걸어온 사역의 면면을 함께하며 살폈다.
 
목회의 소명을 받고 전도사 시절과 광주제일교회(백경홍 목사) 부목사 사역을 거친 후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던 그를 부른 곳은 다른 아닌 일반 대학이었다. 늦깍이 철학도가 된 그는 학사과정 후, 사학 석사과정과 행정학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캠퍼스에서 목회사역의 전환점을 맞았다.
 
대학 강의와 선교라는 두 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주는 결과들은 현재 예장 통합 교단의 캠퍼스 선교전담 목사라는 명함으로 쥐어졌고, 지역 노회소속이 되어 구제와 교회연합체의 사회복지 사역의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조선대와 송원대에서 품는 전인목회자의 꿈

▲ 12월 26일에는 몇십년만의 강추위 속에서도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광주인화학교 성폭력피해자 대책위원회와 김용목 목사를 동료인 김양수 목사 등과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 강경구
“위기는 위험하면서도 기회임이 분명하다.”라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캠퍼스 선교 전략을 소상히 밝히기도 했지만 요즘 학교 현장사역이 녹록치 않다는 것또한 최근에 만난 선국진 목사의 이야기다. 다종교, 다문화 사회에 있어 새로운 학원 패러다임을 위한 선교적 요청을 현장에서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는 현재 조선대학교에서는 자원봉사론을 강의하고 있고, 송원대학교 언어재활심리학과에서는 상담학관련 부분을 통해 세상의 학생들과 영성의 문을 여는 소통의 창이 되주고 있다.
▲ 광주전남 치유상담원의 대표로써 매 여름과 겨울에 주요 강좌를 개설하여 100여명에 이르는 교회성도들을 측면에서 돕는 사역을 이끌고 있다.  치유상담원 총재인 정태기 목사와 함께...   ©강경구
그리고 그는 광주전남 치유상담원의 대표로써 매 여름과 겨울에 주요 강좌를 개설하여 100여명에 이르는 교회성도들을 측면에서 돕는 사역을 이끌고 있다. 오늘의 시대는 청소년 선교가 어려운 만큼 더 청소년 선교사역은 필요한때라고 힘주어 말하는 그와의 두 달간 삶은 희망이라는 두글자로 요동쳤다. 

통합 전남노회 소속으로 구제와 선교사역 병행
▲ 노회 소속으로 이렇게 나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며, 함께한 노회임원들, 소속목회자들, 성도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사랑의 김치 전달식...     © 강경구
나눔이라는 두 글자는 온 몸에 새롭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선국진 목사는 지난해 12월 7일, 송원대학교 백승영 교수(유일교회, 남택율 목사)와 함께 광주보훈청의 도움을 받아 광주 서구 쌍촌동 상무 용사촌과 첨단 보훈 요양원에서 제 1회 “나라사랑 힐링캠프”를 개최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 현재 조선대학교에서는 자원봉사론을 강의하고 있고, 송원대학교 언어재활심리학과에서는 상담학관련 부분을 통해 세상의 학생들과 영성의 문을 여는 소통의 창이 되주고 있다. 사진은 송원대학교 사은회 현장에서  학과생들과 함께했다.    © 강경구
2013년 들어 17일에는 1학기 언어재활심리학과에 지원한 신입생들과 학과장인 백승영 교수 등과 함께 상무지구 도시철도공사 1층을 방문하여 청각장애로 불편한 카페홀더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직접 커피와 차를 주문받아 서비스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선 12월 26일에는 몇십년만의 강추위 속에서도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광주인화학교 성폭력피해자 대책위원회와 김용목 목사를 동료인 김양수 목사 등과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 연말연시 동안 통합 전남노회가 주관한 사회나눔 사역을 위한 기도와 함께 참여함이 아름다운 날이었다.    © 강경구
연말연시 동안 통합 전남노회가 진행한 각종 사회나눔 사역에도 항상 노회 일원으로 소속감을 잊지 않기 위해 열심인 그를 현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물론 선목사는 노회소속의 동역하는 목회자들과 함께하는 사역이라며 전남노회와 같은 연합기관의 실제적인 사역 후원이 절실하다며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으며, 노회 소속으로 이렇게 나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며, 함께한 노회임원들, 소속목회자들, 성도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 청각장애로 불편한 카페홀더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직접 커피와 차를 주문받아 서비스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강경구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 전)전남도민일보 기자/ 전)전남매일신문 도시재생 칼럼니스트/ 의학박사(수료), 대체의학석사, 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 현)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전)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현)광주복지재단 강사/ 2013 농촌봉사대상 개인 국무총리상/ 2017 자원봉사부분 단체 대통령상/ 2018 농촌봉사 단체 농축산식품부장관상 / 2013, 2014, 2015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2014,2017 담양군 표창/ 2014 광주 동구 표창/ 2015 화순군 표창/ 2016 장흥군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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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31 [13:45]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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