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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1 [12:01]
"'총회소식지' 발행 중단하라"
예장합동 중부협의회, 비대위도 중단 요구
 
김철영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의 중부협의회(대표회장: 최병헌 목사, 인천낙원제일교회)는 지난 11일 총회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회장 정준모  목사와 총무 황규철 목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중부협의회는 성명에서 지난해 11월 15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에서 열린 '총회 정상화를 위한 전국 목사 장로 비상기도회'의 결의가 시행되기를 촉구했다.
 
이어 "'노래주점 총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준 정준모 목사와 '가스총 목사'로 우리 총회의 위상을 떨어뜨린 황규철 목사는 견강부회, 아전인수격 행위로 더 이상 총회를 유린하지 말 것과 추락한 총회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 앞에서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중부협의회는 또 "총회 임원들은 정치적 야합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보신주의에 급급하지 말고, 자중자애하여 총회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길 것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정체불명의 “총회소식지”를 발행하여 총회의 하나된 정신을 훼손하고, 말을 지어내어 여러 목회자들을 음해할 뿐 아니라, 우리 교단지인 기독신문을 흔들어 총회산하 성도들과 교회를 혼잡하게 하는 자들은 총회를 짓밟는 분열행위와 발행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14일 열린 총회정상화를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서창수 목사)의 회의에서도  '총회소식지' 발행 중단을 강력하게 요구한 바 있다.
 
다음은 중부협의회 성명서 전문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디모데전서 3:15)

중부협의회에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총회가 하루 속히 정상화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2012년 11월 15일 “총회정상화를 위한 전국 목사장로 비상기도회”에서 결의된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의가 속한 시일내에 시행되기를 촉구한다.

2. “노래주점 총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준 정준모 목사와 “가스총 목사”로 우리 총회의 위상을 떨어뜨린 황규철 목사는 견강부회, 아전인수격 행위로 더 이상 총회를 유린하지 말 것과 추락한 총회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 앞에서의 결단을 촉구한다.

3. 총회 임원들은 정치적 야합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보신주의에 급급하지 말고, 자중자애하여 총회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주님과 교회를 섬길 것을 기대한다.

4. 정체불명의 “총회소식지”를 발행하여 총회의 하나된 정신을 훼손하고, 말을 지어내어 여러 목회자들을 음해할 뿐 아니라, 우리 교단지인 기독신문을 흔들어 총회산하 성도들과 교회를 혼잡하게 하는 자들은 총회를 짓밟는 분열행위와 발행을 즉각 중단하라.

5. 중부협의회에 속한 모든 노회와 교회는 순교자적 정신의 회복과 총회정상화를 위하여 눈물의 기도로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2013년 1월 11일

대표회장: 최병헌 목사(인천낙원제일교회)
차기회장: 연용희 목사(온양삼일교회)
상임회장: 하귀호 목사(인천만민교회), 남승찬 장로(수원삼일교회)
상임총무: 문세춘 목사(가경제일교회), 천충길 장로(새미래교회)
서기: 김인기 목사(성장교회)
회계: 박정하 장로(대전중앙교회)

 소속노회/노회장

강동노회(한남석) 강원노회(김춘길) 경기남노회(황남길) 경기서노회(조상구) 남경기노회(강명호) 남수원노회(사일환) 남중노회(진용식) 대전노회(전병학) 대전중부노회(방정수) 동대전노회(김충도) 동수원노회(이종석) 동인천노회(이경일) 부천노회(고태일) 서대전노회(김원필) 서수원노회(김내성) 서인천노회(최석우) 수원노회(홍성재) 용인노회(전형주) 인천노회(박준유) 중경기노회(구본승) 충남노회(박노섭) 충북노회(박순석) 충북동노회(고태호) 충청노회(전용해) 한남노회(김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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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1/18 [14:2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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