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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19 [22:14]
한교봉, 쪽방주민들과 함께 성탄절 행사
쪽방주민 1000여명 대상으로 문화공연 및 성탄 주민잔치
 
정하라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봉사단(사무총장 김종생 목사)은 사회적 약자인 쪽방주민들을 위해 ‘쪽방주민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행사를 펼친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펼치는 이번 성탄절 행사에는 문화공연 및 성탄주민잔치, 쪽방 체험 프로그램 등 쪽방주민들에게 이 땅에 빈 방조차 없이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긴다.

 
▲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봉사단(사무총장 김종생 목사)은 사회적 약자인 쪽방주민들을 위해 ‘쪽방주민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행사를 펼친다.     © 정하라

28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종생 목사는 “쪽방주민들은 또 다른 노숙자가 될 수 있고 이 시대의 아픔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이들”이라며 “우리가 성탄의 즐거움을 나누기 전, 찾아가는 주님의 정신으로 쪽방에서 주님을 만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24일부터 25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쪽방주민을 초청해 성탄 문화공연 ‘천상시계’(극단나비)를 공연할 예정이며 쪽방주민을 초청하는 성탄주민잔치가 마련됐다. 또한 쪽방주민들의 자활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징적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풀빵리어카의 창업을 지원하고, 다자녀 쪽방주민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쪽방에서 만난 예수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령 쪽방주민 40명에게 1박2일 온천휴양회를 제공하고 한국교회 청년 40명에게 쪽방 1일 체험을 실시한다. 청년들이 쪽방주민의 삶에 직접 뛰어 들어가 그들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자는 취지에서다.

청년들은 쪽방체험을 통해 체험활동으로 ▲쪽방에서 읽는 성서 묵상 ▲쪽방에서 쓰는 편지 ▲체험담 쓰기 등의 활동을 한다.

또한 ‘1대일 결연’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한 달에 한번 쪽방주민들을 직접 만나 외로움을 달래고 진정한 이웃이 되고자 지속적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닌 세대를 초월해 청년들이 쪽방주민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아픔에 공감하며 든든한 조력자이자 위로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을 맞아 쪽방주민들에게 마음을 나눌 선물로 쪽방주민 1천 가구를 위해 김장김치 5kg를 전달하는 선물증정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삼환 목사를 비롯한 한교봉 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주민들에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다.

한편, 한교봉은 <내려오신 예수님, 찾아가는 성탄절>을 주제로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성탄절 캠페인을 벌인다. 연말 섬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파악하고 회원교회 각 부서별 섬김 계획을 수립하고 12월 둘째주부터 성탄절 때까지 각 교회 및 부서별로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역을 전개한다.

이들이 섬기는 대상은 ▲탈북자 ▲도박중독자 ▲다문화 ▲여성노숙인 ▲자살자유족 ▲ 양재동 구룡마을(비닐하우스촌)주민 ▲구미 불산피해 이재민 ▲원폭피해자 및 2세 환우 ▲루게릭 등 난치병 환자 ▲소아암 환자 ▲쪽방주민 ▲수도권 달동네 주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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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28 [19:0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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