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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9 [09:03]
"조용기 목사, 교회 재산 사유화 해명해야"
교회개혁실천연대, "6월 30일까지 성의있는 답변 달라"
 
정하라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종운 백종국 오세택 정은숙)는 조용기 원로목사 일가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산 사유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조용기 목사 일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정 운용 비리와 손실 실태에 대해 밝히고 이에 대한 답변을 촉구했다.
 
▲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조용기 원로목사 일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산 사유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13일 오전 11시 청어람 5실에서 열었다.     © 뉴스파워 정하라
13일 오전 11시 청어람 5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실천연대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용기 목사 일가의 교회 재산 사유화 시도가 다시금 심각한 임계점에 이르렀다”며 "재정 비리와 관련해 6월 30일까지 성의있는 답변이 없다면 법적 대응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실천연대는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는 조 목사의 과거 교회재산 사유화 행적의 일부를 밝혀냈으며 교회의혹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원로목사의 비리 의혹 조사 중간보고를 통해 우선 조사된 최근 2건의 사실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고 지적하고 “당회가 속히 조 목사에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것과 남은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 잘못을 인정하고 교회 공동체 앞에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 내용은 과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 목사와 조희준의 지시에 의해 합당한 절차없이 바상장주식을 고가에 매입하고 위험한 벤처투자에 참여해 이로 인해 교회가 약 335억원의 재정 손실을 입었다는 것.

이 외에도 실천연대는 영산기독문화원의 자본금 200억원, CCMM빌딩 관련 1000억원의 행방, 영산조용기자선재단(사랑과행복나눔재단)의 자본금 570억원 사유재산화 문제와 국민일보 사유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또한 실천연대는 “조 목사가 ‘기하성을 떠나 교회를 개척하겠다’면서 교회개척하면 5년 내에 ‘여의도순복음교회보다 더 크게 할 수 있다’는 등 최근 교단 탈퇴와 교회 개척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조 목사의 두 아들도 현재 목사 안수 과정에 있으며 이것이 세습과 관련있지 않나 하는 의혹에 있다”며 이에 대해 해명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방인성 목사는 “은퇴 후에도 조 목사가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좌지우지 한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세속 사회에도 있지 않을 입에도 담지 못할 부패의 모습을 보고 목사의 양심과 교회개혁실천연대 일꾼으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그저 있을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방 목사는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돈과 외형, 물량으로 탐욕적인 모습으로 비추므로 진정한 기독교의 진리와 능력이 없어지게 됐다”면서 “내려놓겠다고 그만 누리겠다고 말한 조용기 목사는 회개하고 친인척들과 가족들도 조 목사에게 기대서 사리사욕을 누리지 말고 떳떳하게 자기 힘으로 땀흘려 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흥식 장로도 “자녀들, 친인척들이 곳곳에서 교회 재산을 가지고 행사하는 모습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이 아닌 조용기 원로 목사가 주인인 것과 같으며 이는 있을 수 없으며 기독교의 교회 주인론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신 장로는 이어 “그 증거로 지난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당기위원회가 조 목사와 조희준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장로들 중 대표 3인을 제명하는 안을 부결시켰다“며 ”과반수가 넘는 장로님들이 징계안을 부결시킨 것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개혁과 자정능력이 조금은 있다는 사실을 엿보게 된다“고 밝혔다.

실천연대는 2004년부터 조용기 목사의 재정 및 정년 문제 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여는 등 조용기 목사 일가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산 사유화 중단을 놓고 일련의 활동을 벌여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조용기 목사 일가는 교회재산 사유화를 중단하라”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는 그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이하 여의도교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특별히 강력한 카리스마로 교회를 일궈온 조용기 원로목사(이하 조 목사)와 그의 아내 김성혜(한세대학교 총장), 장남 조희준(영산조용기자선재단 대표사무국장), 차남 조사무엘민제(국민일보 회장)가 교회 재산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관행을 근절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조 목사가 정년연장 없이 은퇴하고, 세습이 아닌 적절한 절차를 통해 이영훈 담임목사로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지성전들이 독립하고, 교회재산을 관장하는 순복음선교회 이사장직에서 조 목사가 사퇴하도록 돕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간 여의도교회와 그 유관기관, 특별히 영산조용기자선재단(사랑과행복나눔재단, 이하 조용기재단)과 국민일보와 관련한 조 목사 일가의 동향을 주시해온 개혁연대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목도하며 조 목사 일가의 교회 재산 사유화 시도가 다시금 심각한 임계점에 이르렀음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단호히 시정을 촉구합니다.
 
1. 조 목사 일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재산 사유화의 책임져야 합니다.

최근 여의도교회 당회는 조 목사의 과거 교회재산 사유화 행적의 일부를 밝혀냈습니다. 지난 5월 16일, 당기위원회는 조 목사와 조희준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장로들 중 대표 3인을 제명하는 안을 부결시켰습니다(참석자 37명 중 34명 반대). 이는 자신을 고발한 장로들을 제거하려는 조 목사의 지시를 당회가 거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당기위원회가 이같이 결정한 이유는, 고발인들이 제기한 의혹들이 사실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5월 27일, 장로들이 고발한 내용을 자체 조사하기 위해 2011년 9월 구성된 교회의혹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제기된 원로목사의 비리의혹에 대한 조사 중간보고를 통해 의혹들 중 우선 조사된 최근 2건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은 과거 교회가 조 목사와 조희준의 지시에 의해 합당한 절차 없이 가치 없는 비상장주식을 고가에 매입하고 위험한 벤처투자에 참여하여, 이로 인해 교회가 약 335억 원의 재정 손실을 입었다는 것입니다.

이상 밝혀진바 외에도, 당회가 규명할 의혹들은 많습니다. 이번 조사과정에서 드러났듯이, 2003년 1월 (재)영산기독문화원이 해산한 후 그 자본금 200억을 조희준이 가져간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드시 조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CCMM빌딩 관련 의혹 즉 최초 건립시 교회가 1,600억 원을 투입했는데 현재 보유한 자산이 600억 원밖에 되지 않는데, 그 차액 1,000억 원을 결국 조 목사 일가가 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해명되어야 합니다. 또한 최근 한기총이 공문을 통해 조 목사를 협박했던 여성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합니다.

조 목사는 최근 교단 탈퇴와 교회 개척 발언이 세습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에 대해서 대답해야 합니다. 조 목사가 지난 6월 4일 영목회 골프회동에서 “기하성을 떠나겠다. 다시 교회를 세우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또한 조 목사의 두 아들이 현재 목사안수과정에 있는 목적, 즉 조희준이 순복음총회신학교(사당동 소재) 학생으로, 조사무엘민제가 베데스다 대학교회(미국 애너하임 소재) 전도사로 있는 목적이, 만일 장차 조 목사가 여의도교회를 떠나 교회를 세우면 이를 세습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 여의도교회 사유화 문제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당회는 속히 조 목사에게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기 바랍니다.
교회문제 해결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여의도교회 당회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문제를 지적하는데서 멈추면 교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룰 수 없기에, 속히 단호한 후속조치를 단행해야 할 것입니다.

2) 당회는 남은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를 바랍니다.
영산기독문화원 자본금 200억 원과 CCMM빌딩 1,000억 원의 행방과 조 목사의 여성문제에 대해서도 조사해야 합니다.

3) 조 목사와 조희준은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교회공동체 앞에 사죄하기 바랍니다.
교회가 비상장주식을 거래하거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행위는 납득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교회에 큰 재정적 손실을 입힌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조 목사는 이에 책임을 지고 설교 중단을 포함하는 회개의 실천을 보이기 바랍니다.

4) 조 목사는 교단 탈퇴 및 교회 개척 발언이 세습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 바랍니다.
만일 사실이라면 이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여의도교회의 개혁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입니다.

2. 조 목사 일가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사랑과행복나눔재단)> 사유화를 중단해야 합니다.

우선 분명히 해둘 것은,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하 사랑행복나눔)은 현재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재단은 현재 둘로 나뉘어, 여의도에 사랑행복나눔이 남아있고, 논현동에는 조 목사 일가가 재창립했다고 주장하는 조용기재단이 있습니다. 둘로 쪼개진 문제에 대해 현재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기에, 사랑행복나눔이 조용기재단으로 재창립되었기에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사랑행복나눔의 존재는 현재 여의도교회 홈페이지(yfgc.fgtv.com) 초기화면 좌측 배너로 확인할 수 있고, 교회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 교환원을 통해 사랑행복나눔 직원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홈페이지(cafe.naver.
com/lovetwoyou)도 가동되었으나, 지금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접근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그간 조 목사 일가는 재단 사유화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여의도교회가 원로목사를 통한 2기 사역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며 출자한 자본금 570억 원을 조 목사 가족들이 자기 가문의 재산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런데 조 목사는 의혹을 잠재우기는커녕 아내 김성혜와 장남 조희준의 사표를 반려하고 각각 이사와 대표사무국장으로 세우고, 재단 명칭을 자기 이름을 따서 변경시키고, 재단 사무실을 자택에서 3분 거리 위치로 이전함으로써,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러다 결국에는 재단 사유화 의혹이 사실로 입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가족부는 재단으로부터 김성혜 이사장 승인 요청을 받고, 결격사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일 승인된다면, 조 목사 부부가 공동으로 재단 이사장을 맡게 되고, 이로써 재단 사유화 공작은 완료되고 맙니다.

또한 지난 5월 8일 조용기재단이 여의도교회에 보낸 공문은 대단히 우려스럽습니다. 이는 교회 내 영상 및 지면 매체들을 통해 교인들에게 재단 홍보활동을 할 수 있게 허락할 것을, 재단이 교회 측에 요구하는 공문입니다. 이에 대해 건전한 재단 홍보를 통한 모금 활동을 가장하여, 결국 조 목사의 가족이 향후 계속적으로 교회의 재정을 공급받을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상 재단 사유화 문제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둘로 나눠진 재단은 “사랑과행복나눔재단”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분리 독립한 조용기재단으로 인해, 재단이 조 목사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재단은 조 목사 일가의 재산이 아닙니다. 재단 자본금 570억 원은 여의도교회와 그 원로목사의 2기 사역을 위한 것이며, 절대로 목사 가족들의 것이 아닙니다.
2) 김성혜는 이사장 및 이사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조 목사 부부가 나란히 이사장직 및 이사직에 있다면, 그 재단은 누가 봐도 그 가족의 재단입니다.

3) 조희준은 대표사무국장직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재단 실무를 관장하는 사무국 총책임의 자리를 조 목사의 가족이 맡는 것은 바로 재단 사유화의 증거입니다.

3. 조 목사 일가는 <국민일보> 사유화를 중단해야 합니다.

현재 국민일보는 조 목사 일가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그 증거는 국민일보 유일주주인 국민문화재단이 언론 경영인으로의 자질이 심각히 의심되는 조사무엘민제를 보호하는 모습을 통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론관련 학력과 경력이 전무한 그가 중앙 일간지 국민일보의 회장직을 맡을 수 있는 명분은, 조 목사의 아들이라는 사실 외는 찾을 수 없습니다. 또한 그는 1996년 9월 병역 기피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한 미합중국인이기에, 국민일보에 재직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현재 검찰에 의해 배임혐의로 기소된 자로서 지속적으로 노조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국민문화재단 이사회는 국민일보가 조 목사 일가의 소유임을 증명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서울시로부터 “대표이사가 미합중국인인 것은 신문법 위반이므로 시정하기 바란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는데, 조사무엘민제 당시 사장을 사퇴시키기는커녕 오히려 회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일보는 조 목사 일가의 소유임을 증명되었고, 국민일보 사유화를 반대하는 노동조합을 비롯해 서울시, 그리고 전국의 독자들은 모욕을 당했습니다.

재정을 들여다보면, 국민일보의 여의도교회를 향한 의존성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여의도교회는 매년 17~50억 원(2009년 50억 원, 2010년 30억 원, 2011년 30억 원, 2012년 17억 원)을 국민일보에 지원합니다. 여기에 판매지원금 등을 포함시키면 그 규모는 70억 원이 넘습니다. 결국 국민일보는 여의도교회에 의존하지 않고는 자립할 수 없는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 목사는 국민일보에 아무런 지분도 없이 아들을 회장으로 내세워 신문사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상 국민일보 사유화 문제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조사무엘민제 회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이사회는 실질적으로 국민일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언론 경영 전문가로 회장을 교체하기를 바랍니다.

2) 국민일보는 기독정론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여의도교회를 위시하여 번영신학, 성장주의, 국가주의를 추구하는 몇몇 대형교회의 이익만을 옹호하는 기관지에 머물지 말고, 설립정신에서 표방했듯이 “1,200만 기독교인을 대변”하는 기독정론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3) 국민문화재단은 재정자립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여의도교회의 막대한 후원금에 의존하지 않고, 독자 경영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지 않는 한 국민일보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듭 재정적 손실 문제에 대한 조 목사의 해명을 촉구합니다. 당회가 밝혀낸 335억 뿐만 아니라, 위에서 제기된 CCMM빌딩 관련 1,000억 원, 영산문화재단 자본금 200억 원, 조용기재단 자본금 570억 원에 대해서도 납득할 만한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해명이 없다면, 우리는 조 목사와 그 일가로 인해 교회가 입은 재정적 손실이 2,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조 목사와 그 가족들이 이상의 요구사항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을 6월 30일까지 제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당회와 논의하여 사유화 문제를 개혁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만일 위 시한까지 무성의한 자세로 일관한다면, 우리는 법적 대응을 포함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불의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교회가 담임목사와 당회를 중심으로 건강하게 발전해가기를 기도합니다.

2012년 6월 13일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종운 백종국 오세택 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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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13 [20:59]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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