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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5 [19:02]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 교권주의 안돼"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37차 정기총회에서 설교
 
이종철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 37차 정기총회가 3월 26일(월)부터 3일간 뉴욕에서 열렸다. 27일(화) 오전 7시 숙소인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조찬기도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회일정을 시작했다. 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마가복음 8장 34-35절을 본문으로 "순복음신앙의 정체성"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 이영훈 목사     © 아멘넷

이영훈 목사는 참가 교단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말씀을 통해 순복음신앙의 핵심인 십자가 신앙은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 △자기를 부인하는 신앙 △희생과 헌신의 신앙 △부활의 영성을 가지는 신앙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이라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의 설교는 목회자 세미나를 연상케 하는 강한 어조의 발언이 많았다. 그 배경은 최근 북미총회가 분열의 양상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최근 1년반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의 어려움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국교회의 교권주의와 세속주의를 강하게 비난하고 한국교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갈라디아서 1장 10절(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을 보면 저도 평생 숙제이다. 실제로 목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어던 중요한 과제가 있을때 단호하게 결정하고 추진해 나가야 하는데 교회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제직에 의해 거부되고 유보되는 상황속에서 갈등이 생긴다.
 
밀어붙여서 교회의 영향을 미치는 제직과 싸움이 생겨도 문제이다. 또 그것을 가만히 보고있는 것도 문제이다. 이것에서 갈등한다.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평생 이것이 우리 목회의 어려움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도우심과 지혜가 없으면 힘들것이다. 목회를 오래한분들은 알겠지만 본인이 제직을 세워서 중요한 위치가지 올려놓았는데 그들이 목회자의 뜻을 사사건건 반대하면 곤란한다. 제직이 교회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가까운 사람이 교회내에 많이 있을때 더 어렵다.
 
이런 부분에 있어 해결점은 인간의 방법으로는 안되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맡기는 방법밖에 없다. 주님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주신다. 인간적으로 어떻게 해도 안되는 것이 기도하고 주님의 때에 맡기면 주님이 이루어주실때가 많다. 주의 종에게 인내 온유 겸손 그리고 기도가 필요하다. 인간의 감정을 다 표현하고 절대 목회를 성공할수 없다. 저도 성격있고 감정있는 사람인데 다 표현하고 살면 목회가 안된다. 그래서 예수를 따르는 신앙에 있어 십자가를 지는 두번째가 자기를 부인하는 신앙이다.
 
2. 자기를 부인하는 신앙이다.
존 칼빈의 '기독교 강령'을 보면 그리스도 삶은 가장 중요한 두부분이 있다. 첫번째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절반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우리 주의 종이 하나님앞에서 하나님에 붙잡혀 쓰임받는 중요한 부분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내가 무엇이 되었다고 생각할때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하나님앞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고백이 되어져야 한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은 사도바울의 인생의 신앙고백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사도바울의 신앙은 자기를 부인하는 신앙에 기초를 두었으며 십자가 신앙에 기초를 두었기에 평생에 쓰임을 받았다.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했다. 사도바울의 신앙을 보면 철저하게 예수님 십자가만 자랑하고 예수님만 높이고 자기는 낮아지는 삶을 살았다.
 
오순절 목회자들이 다른 교파에 비해 성령의 삶을 강조하고 은사가 많이 나타나는데 그러다보니 주님은 나타나지 않고 내가 나타날때가 있었다. 그로부터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났다. 낙마한 짐베이커 목사는 AG 순복음 목사이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하고 기적도 행하던 분이 왜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인가. 자기를 부인하라는 가장 기본적인 신앙의 모습을 본인이 지키지 못해서 무너진것이다. 영광을 받을때 칭찬받을때 잘될때 은사를 받을때 조심해야 한다.
 
많이 실수하는 것은 은사가 나타나면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대접받고 인기있고 대접받는 모습가운데 알게모르게 본인이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이 들어오고 그 속에서 실수가 생겨난다. 우리 순복음 목회자들이 평생 싸워야 할 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늘 목회에 충돌이 있고 잘될때는 잘되는대로 문제가 있고 안될때는 안되는대로 문제가 있다. 정말 순복음 신앙은 십자가 신앙으로 자기가 죽는것이다. 죽어야 산다. 죽으라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저부터 그렇다. 죽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이 원하는 길임을 기억하라.
 
한국교회가 세계교회 역사가운데 유례를 찾을수 없는 큰 성장을 이루었다. 한국이 십대강국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인가. 한국의 부흥은 교회와 연관되어 같이 왔다. 교회가 선교사를 많이 보내면 한국의 국민소득이 올라갔다. 지금 선교사 2만4천명을 보야자 일인당 국민소득이 이만불을 넘었다. 그래서 4만명을 보내면 4만불이 된다는 말도 있다. 우리나라가 선교사도 많이 보내고 교회도 짧은 역사가운데 크게 부흥해서 캐톨릭을 합하면 삼분의 일이 크리스찬일 정도로 기독교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들여다보면 한국교회에 부끄러운 것이 너무 많다. 한기총의 분열, 교단간의 교회내 갈등, 사회법정에 나간 교회문제등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세상사람에게 교회가 비판거리가 되고 있다. 교권주의, 물질만능주의, 세속주의, 인본주의가 교회속에 들어와 범람하고 있다.
 
자리가 부끄럽다 생각된다. 저는 교단 총회장을 하지만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교단통합을 위해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 있다. 그 자리에 있어 보니 너무나 바쁘다. 너무나 많은 시간이 목회외에 들어간다. 교회예산을 사용해야 한다. 현실에서 단체장은 명예이지 희생하는 것은 아니다. 영광스러운 자리로 생각하니 교권주의로 어쨌던 그 자리에 앉으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싸움이 일어난다. 회의하다 끌어내는 모습이 방송에 나온다. 심각한 문제이다. 이런 모습이 순복음 교단에서는 사라져야 한다.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귄위는 섬김에서 온다. 올라갈수록 섬기는 것이고, 올라갈수록 낮아지고, 올라갈수록 희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영광을 받는 자리가 돼서 그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 처럼 오해를 한다. 그럼으로 갈등과 분열이 생긴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국의 순복음교단이 교인 130만명과 2천여교회로 성장했는데, 5월에 서대문측과 통합되면 교인 180-200만명과 3-4천교회가 되어 장로교 다음으로 큰 교단이 된다. 감리교와 교단의 위치가 바뀌어진다. 합쳐서 큰교단이 되는것이 힘을 과시하는 문제가 아니라 한국과 세계를 섬기는 교단으로 그러니 한국의 미래를 세계교회의 미래를 바꾸는 교단으로 쓰임을 받는 것이 목적이다. 정치적인 수단으로 통합이 이용되거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파워가 사용되면 안된다. 자리로 다툼하고 분열하는 것은 하나님앞에 죄이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한다. 얼굴을 붉히고 큰소리가 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성전을 지을때 망치질을 하지 않았다. 채석장에서 돌을 만들어 조립식으로 지었다. 성전을 지을때 못을 박지않았다. 그것은 교회모임 주님을 섬기는 모임에는 인간의 소리를 내지 말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북미총회가 뒤를 돌아볼때 그런 부끄러운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가지지 말라. 정말 사랑으로 섬김으로 희생으로 나눔으로 같이 힘을 합하여 세계선교에 힘을 쓰기를 부탁한다.

3. 희생과 헌신의 신앙이다.
희생없이 섬김을 받기 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시간이 나는대로 선교사들의 책을 일주일에 한두권을 읽는다. 캄보디아 메콩강에서 선교하는 김현희 선교사의 책을 읽으며 감동을 많이 받았다. 21살때 단기선교가 잡혀 팔년째 있다. 처녀몸으로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에서도 비참한 환경의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 그들을 보고 김 선교사가 눈물을 감출수가 없으므로, 현지사람들은 김 선교사를 보고 '물새'라고 부른다. 몸이 아파 병들면 한국에서 고치고 다시 돌아간다. 그런 섬김의 모습이 귀하다.
 
이민목회가 어렵다 하지만 그분의 책을읽으면 여러분은 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것이다. 필리핀의 박누가 선교사도 마찬가지이다. 암수술을 몇번하고 온몸이 암의 후유증으로 쇄약해지고 감당할수 없는데도 일어나 섬긴다. 목숨을 내놓고 사역을 하고 있다. 이런 희생이 없으면 교회는 부흥을 할수 없다. 북미총회가 희생없이 부흥을 기대하면 잘못된것이다.
 
35절(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을 보면서 얼마나 희생할지 자신을 돌아보라. 교단을 위한 희생이 필요하다. 이제는 교단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희생하고 헌신할때이다. 하나님이 교단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 은혜를 주실것이다.
 
그러면 교단내 어려움을 주고 분열을 가져 온 분을 어떻게 하는가. 한국에 와서 사과편지도 쓰고, 복귀한다는 29명 명단도 제출하고, 원로목사의 편지도 받아와서 배포했다. 조건없이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죄를 지은자를 무조건적으로 용서하면 계속해서 이러한 일이 반복될것이라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것이다.
 
오늘 아침에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주신 지혜가 있다. 과거를 돌아볼때는 은혜로, 오늘과 내일을 볼때는 율법으로 늘 비추어 바르게 서있어라. 과거를 율법으로 한다면 다 칼을 들어 잘라내고 심판하고 죄의 판결을 통해 징계해야 한다. 그렇게하면 계속 이어진 보복으로 연결될수 밖에 없다. 한국의 대통령이 바뀌면 과거일을 들추어 내 문제를 삼고 대통령이 바뀌면 같은 일이 반복된다.
 
교회는 죄지은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율법앞에서 오늘 바로서서 살며 인정받고 의로운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간절이 바라는 것은 북미총회는 은혜와 율법이 잘어울려져 은혜가 풍성한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
 
4. 부활의 영성을 가지고 나가는 신앙이다.
요한복음 11장에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나온다. 부활의 영성이 초대교회 250년의 긴 박해의 시간을 이겨내게 했다. 네로부터 시작한 로마의 황제들이 기독교 박해가 2백년이 넘도록 계속됐다.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죽어갔다. 그들은 공동묘지에 굴을 파고 살며 버텼다.
 
놀라운 것은 이백오십년의 긴긴 박해속에서도 기독교가 사라지지 않고 로마제국의 8퍼센트 기독교인이었다. 어떻게 늘어났는가. 로마에서 희망을 찾을수 없을때 기독교애서만 희망을 발견했는데 그것이 부활신앙이었다. 그래서 죽음의 환란을 이겨내고 부활신앙으로 놀라운 주님의 역사를 이루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처럼 무서운 사람이 없다. 부활신앙, 즉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앙으로 나아가 그 신앙으로 세계역사를 바꾸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고난도 넉넉히 이길수 있다. 우리는 죽음의 고통을 넉넉히 이길수 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기에 부활의 영성을 가지고 모든절망을 이겨나가라. 자신을 보면 환경과 사람을 보면 절망하지만, 예수를 바라보면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부활의 생명이 넘쳐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주어진 문제와 현실이 전부인지 착각한다. 그래서 너무나 문제를 크게본다. 문제가 오면 멀리서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면 놀랍게 주님이 역사하실것이다.
 
일년반전에 저희 교회 장로들이 고발하는 사건으로 부터 출발하여 교회가 일년반동안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다. 어떻게 출발했던 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교회장로가 장로를 고발하고, 맞고발하고, 조목사님 부부와 아들을 고발하고, 저를 고발하는 일이 일년반동안 있었다.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고난후에 주실 축복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시기에 기도하고 엎드렸다. 일년 2개월이 지나고 고발한 사람이 다 법원에서 유죄판결 받았다. 목사님이 정식사과문을 교회에서 보내 당회에서 읽었다. 그동안 받은 여러가지 마음고생과 시련을 표현하지 않겠다. 그러나 그것이 다 결국은 유익이 되었다.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을 의지하게 만들었다. 성도들이 더 열심히 교회를 위해 어느때보다 기도를 많이하게 되고 단합하게 했다.
 
새벽성회에서 올해는 광고를 많이 안했는데도 강대상과 복도까지 가득찼다. 이렇게 많이 온 적이 없다. 추운겨울에 사람들이 몰려왔다. 하나님이 긍휼의 은혜를 베푸시니 성도들이 모이고 힘을 합하게 되고 장로들이 더 열심히 기도하게 된다. 그래서 밖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 같이 보여도 오히려 교회내는 더 결속하고 단단해 졌다. 새신자가 매주 삼백명이상이 온다. 지금 교회부흥을 부어주신다. 하나님이 하신일이다. 작년한해 가장 어려울때 는 우리교회를 방문해서 카드를 낸 사람이 1만8천명. 6주교육을 받고 등록한 사람이 8천4백명이다.
 
하나님께 연단받을때 기도하는 것이다. 서로 싸우면 안된다. 교역자들이 서로 싸우면 안된다. 총회에서 큰소리 내지마라. 하나님이 안기뻐한다. 총회에서 자기가 재판장이 되어 큰소리낸다. 내가 하나님의성회 총회장이 되고 그런것이 사라졌다. 3일동안 하는 총회가 2시간만에 끝나고 다 축제되고 부흥회가 되었다. 누구도 소리지른 사람이 없다. 이번 총회는 은혜로 하라. 율법으로 하면 안된다. 재판장은 하나님밖에 없다. 부탁하는 것은 네편내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편이 되어 하나나님이 기뻐하는 총회와 교회가 되어달라.
 
5.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이다.
사도행전 1장 4-5절을 보면 예수님은 떠나시기전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했다. 성령충만은 순복음 신앙의 꽃이다. 십자가 신앙은 성령충만의 역사로 말미암아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전에 있는 감리교회는 생긴지 얼마안되는데 교인이 5천이나 된다. 교단은 다르지만 순복음보다 더 한다. 통성기도가 시작되면 한시간해도 끝나지 않고 종을 쳐도 안끝난다. 순복음교회 서대문 시절같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순복음교회가 성령운동의 선두주자였는데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북미총회가 나누어 싸울때가 아니다. 할일이 너무 많다. 성경에 나오는 사인이 전세계에 나타나고 주님오실때가 가까이 왔다며 깨어 기도해야 하는데 순복음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라고 질문하는 편지가 온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성령받고 주님에 올인해도 살아가는 사명자가 다시 일어나야 한다. 왜 여러분들이 미국에 와 있느냐. 좋은 나라에 와서 잘살라는 것이 아니라 세계선교때문이다. 복음의 증인사역을 해야지 서로 다투면 하나님에게 부끄럽다. 싸울 시간에 기도하고 전도하여 이제 교회가 다시 성령안에서 회복되어야 한다.
 
여러분들이 처음 주의 종으로 부름받았을때 처럼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불덩이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은 성령받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작년말에 예산을 세우면서 3분의 1이 구제와 선교비이다. 작년말에 일만세대 구제품을 전달했는데 감격해 한다. 사도행전교회는 구제와 선교, 두가지를 했다. 오늘날 교회들은 너무나 많은 것을 하고 있다. 사도행전 교회가 가장 많이 한것이 구제한것이다. 과부를 돌보는것이 교회의 메인사역이다.
 
구제하는데 문제가 생기니 문제해결하라고 제직을 세웠다. 그런데 오늘날 제직이 문제를 만든다. 제직은 문제가 있으면 끌어안고 섬겨야 한다. 불쌍한 사람을 섬기고 구제하고 울어주고 심방하는 일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 홈리스 미션을 하고 있다. 이런일에 예산을 아끼지 말고 쏫아 부어야 한다. 그리고 선교해야 한다. 두가지를 해야 하는데, 오늘날 교회들은 구제가 빠져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돕지 않는다. 구제가 교인의 메인사역이 되어야 하는데 복지라고 해서 나라에 돌리고 팔짱을 끼고 있으면 안된다. 구제선교사역은 근본적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날을 바라보면서 남은 사람은 주님을 위해 올인해 달라. 오직 예수님만 전하고 높이고 닮아가는 주님의 귀한 종들이 되어야 한다.
뉴스파워 제휴 뉴욕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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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31 [23:1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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