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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9.20 [09:05]
"주님께 내 모든 삶의 목적을 맡기라"
영락교회, 2011년 영락선교대회 마감
 
범영수
▲ 2011년 영락선교대회 마지막 선교부흥회에서 성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범영수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는 19일, 영락교회에서 열린 2011년 선교대회에서 ‘심고 가꾸라’는 주제로 영락교회 성도들에게 아프리카 선교에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이정익 목사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을 ‘예수님과의 만남’이라고 소개하며 “이것은 엄청 큰 사건이다. 우리나라에 천만 가까운 사람이 그리스도인인데, 아직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모른다. 우리가 그냥 예수님 만난 것이 아니다. 엄청난 은혜이고 하나님의 섭리이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은혜임을 강조하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심고 가꿔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며 “자라게 하셔서 열매 맺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할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한이든 아프리카든 열심히 뿌려야 한다.”며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선교에 참여해야 되는 이유를 권면했다.
 
또 이 목사는 교회의 성장을 ‘내적 성장’, ‘외적 성장’, ‘연장 성장’, ‘가교 성장’으로 분류했다.
 
여기서 이 목사는 “교회성장에서 양적성장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린아이들이 질적 성장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먼저 커가면서 질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다.”며 최근 한국 교회의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양적 성장을 변호했다.
 
이 목사는 두 번째 내적 성장(질적 성장)에 대해 “천만금이 생겨도 주님의 뜻이 아니면 거절하는 것이 내적성장이다.”고 정의했다.
 
이 목사는 “이런 내적 성장으로 성숙한 신앙인을 많이 길러내는 교회가 실력 있는 교회이고, 그런 분들을 많이 확보하는 교회가 능력있는 교회이며, 그게 살아있는 교회고 그런 사람을 세상에 막 내보내서 자기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사명이다.”며 내적 성장에 대해 설명했따.
▲ 이정익 목사는 4가지 교회성장을 이야기하면서 한국 교회가 선교를 통해 가교적 역할을 할 것을 권면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이 밖에 이 목사는 “또 하나의 성장은 바로 연장 성장이다. 우리 교회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개척하고 분리해야한다. 교회가 있는 곳에 교회를 세우지 말고, 정말로 필요한 곳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마지막 네 번째 가교적 성장에 대해 “우리가 세계로부터 복음을 받았듯이 우리도 나가야한다. 아직 세계의 3분의 2가 기독교를 모르는 나라이다.”며 “어떤 분들은 ‘우리나라도 전도할 것이 많은데’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이 있는 교회는 전진을 못한다. 이런 분들이 빨리 의식을 열게 만드는 기도를 해야 한다.”며 우리가 선교를 해야 하는 근거를 제시했다.

이 목사는 계속해서 “이를 위해 교회는 사람을 키워가지고 보내야한다. 무작정 갈수 있는 사람을 길러야한다.”며 “그렇게 보냈으면 후원을 해야 한다. 선교사가 가장 힘든 것은 영적 싸움이다. 우리는 ‘내개 주신 은혜와 사명을 어떻게 보답할까?’ 생각하며, 이것을 위해 후원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지막 순간이 멋있어야 한다. 멋있으려면 유감없이 100%를 쏟아야 한다. 마음을 쏟아라! 삶의 목적을 맡기라! 그분이 여러분들을 주관하실 것이다.” 세상 것에 휘둘리지 말고 주님이 주신 사명인 선교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2011년 영락선교대회는 영락교회 담임 목사인 이철신 목사가 최근 월드비전 이사장 자격으로 방문한 아프리카 잠비아에 복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지난 16일부터 ‘아프리카를 그리스도에게로’란 주제로 열렸다.
 
또한 영락교회는 오는 21일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선교바자회와 일일까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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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0 [00: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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