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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4 [11:02]
제38차 CBMC 한국대회 개막
'새 역사를 창조하자!'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박3일간 진행
 
이병민
제38차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CBMC, 회장 박래창 장로) 한국대회(준비위원장 박홍준 장로)가 8월 17일 개막했다.

19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한국대회는 ‘새 역사를 창조하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CBMC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모인 초교파적인 기독교 기관이다. 현재 전 세계 94국에 조직되어 있으며, 한국에는 국내 전역 및 40여개 국가의 해외교포 등 8,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환영사, 박래창 대회장(한국CBMC 회장)     ©이병민
3천여 명이 참석한 17일 저녁집회. 박래창 대회장(한국CBMC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은 복음이 들어온 소중한 관문이요, 6.25전쟁 중 위기에 처해있을 때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나라를 다시 수복해낸 역사적 터전이며, 많은 문물이 들고나면서 이 나라를 풍요롭게 만든 축복의 땅입니다”라며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한 의의를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CBMC 한국대회 기간 동안 이 땅의 실업인과 전문인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며 이 땅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라며 대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을 환영했다.

이장호 영화감독은 CBMC회원으로서 참석하여 간증을 나눴다. “너무 떨려서 간증을 연습했습니다”라며 시종일관 청중을 웃게 한 이 감독. 신명기 7:7절을 통해 “하나님은 약한 자를 쓰셔서 강하게 만드십니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 이장호 영화감독의 간증     ©이병민
“아버지도 나를 폐기처분하듯이 영화관에서 딴따라나 하라고 영화를 배우게 했습니다”라며 자신을 ‘열등감의 덩어리’였다고 고백한 이 감독은 “하용조 목사님께 성경공부를 배우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워져 영화의 흥행을 위해 가지고 있던 부적을 태웠습니다. 그러나 부적을 태웠음에도 하나님께서 영화를 흥행하게 하셨습니다”라며 자신이 하나님을 믿게 된 계기와 열등감을 치료하신 하나님에 대해 나눴다.
 
그는 “여호와를 아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다.

▲ 초청 강연, 김하중 장로(전 통일부 장관, 전 주중대사)     ©이병민
초청 강연은 김하중 장로(전 통일부 장관, 전 주중대사)가 ‘약속의 땅을 위해 기도하라’는 주제로 하였다. 그는 “CBMC 대회 주제인 ‘새 역사를 창조하라’, 어떻게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습니까? 딱 하나입니다. 남북통일을 하는 것입니다”라며 “남북통일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약속대로 주실 것입니다. 시기는 알 수 없지만 통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올 것이고, 빨리 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영의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CBMC의 비전인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기를 바라면 됩니다”라며 참가자에게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을 도전했다.

CBMC는 대회가 진행되는 2박3일간 송도컨벤시아와 인천대학교에서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캠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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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17 [22:3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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