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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9 [09:04]
“교회는 땀과 눈물과 피로 세워져간다”
창원 임마누엘교회 예배당 증축 헌당감사예배 드려
 
창원=김철영
창원시 명서동에 소재한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이종승 목사, 예장백석 총회 소속,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는 31일 오후 3시 교회 설립 23주년 기념 예배당 증축 헌당감사예배를 드렸다.
▲ 창원 임마누엘교회     © 뉴스파워
감사예배에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마산 합성교회), 정용길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장),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이상열 목사(창원 서머나교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 권영상 변호사,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재효 장로를 비롯한 교계 인사들과 박완수 창원시장, 권경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성도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승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조광익 목사(진해양문교회)의 기도, 송기장 목사(통영남부교회)의 성경봉독, 임마누엘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구동태 감독이 출애굽기 39장 42~43을 본문으로 ‘축복 받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구 감독은 “신앙생활은 세 개의 액체를 쏟아야 잘 할 수 있다. 그것은 땀과 눈물과 피”라고 말하고 이종승 목사와 교인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구 감독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40일간 머물 때 하나님께서 십계명과 성막의 설계도를 말씀하셨다.”며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세워지며, 교회의 조직도 역시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대로 세워지는 것을 말한다.”며 임마누엘교회가 진리 위에 굳게 세워져가는 교회가 될 것을 역설했다.

창신싱어즈의 찬양에 이어 열린 헌당식에서는 건축위원장 박영국 장로의 성전건축경과보고와 성전열쇠헌건, 건축위원회 서기 김윤석 장로의 수건사에 이어 봉헌식사와 봉헌기도, 봉헌공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예배당증축을 위해 애쓴 건축관리감독 주상구 안수집사, (주)sd종합건설 김용기 사장, 중인건축설계 박현욱 소장, 벧엘새마을금고 김종태 이사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축사는 예장백석총회 사무총장 이경욱 목사, 부산총회신학총장 신서균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이 전했으며, 감경철 장로(cts 회장)와 예장고신총회 직전회장 윤희구 목사는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종승 목사의 신학교 스승인 신서균 목사는 “신학교 학생회장을 지낸 이 목사가 졸업을 하면서 연고지가 아닌 경상도로 교회 개척을 하려고 찾아와서 걱정을 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 교회로는 경상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성장시켜 주셨다.”며 격려했다.

이경욱 목사도 “임마누엘교회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선교하는 교회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철영 목사는 “경남 성시화운동을 앞장서 이끌어 가시는 이종승 목사님과 교회가 예배당 증축을 계기로 더욱 크게 성장하여 창원뿐만 아니라 경남 도민 전체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 행복한 도시, 건강한 가정, 범죄 없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정용길 목사의 축도에 이어 참석자들은 테이프 컷팅 및 현판식을 했다.
▲ 이종승 목사님이 감사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파워
1987년 6월 7일 이종승 목사 가족이 첫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 임마누엘교회는 1996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양재기술학교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해 2001년 진주 임마누엘교회 개척, 2002년 마산 임마누엘교회 설립, 2003년 진주 새빛교회 설립, 2004년 통영 임마누엘교회 설립, 2005년 밀양 임마누엘교회 설립, 경남 cts 본부장 취임, 2007년 경남기아대책 이사장 취임, 경남기독신문 법인 이사장 취임, 사천 임마누엘교회 개척 2008년 거제 임마누엘교회 설립하는 등 교회 예산의 60퍼센트를 선교비로 사용해왔다. 
 
이 목사는 2009년 경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에 취임해 호주선교사 성역화사업, 경남성시화운동 전도대회,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준공감사예배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이종승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고 "앞으로 24000평의 부지 위에 월드비전센터를 지어 경남선교는 물론 세계선교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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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01 [11:51]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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