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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5 [19:02]
"제2, 제3의 옥한흠이 필요합니다"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 수석, CCC 박성민 대표, 이정익 목사 등 조문
 
성상현
▲ 2일 오전에 소천한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빈소 모습.     ©뉴스파워 성상현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를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오전 옥한흠 목사가 소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사랑의교회 교역자들과 교인들이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단을 받고 있다. 빈소에는 옥 목사의 장남 옥성호 집사와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가 조문단을 영접하고 있다.
오후 1시 35분에는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 수석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단체로는 처음으로 ccc  박성민 대표와  간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박성민 목사는 "지난해 9월 29일 김준곤 목사님 소천 때 제일 먼저 달려오셔서 '제2, 제3의 김준곤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약해져 가고 있는 한국 교회에 제2, 제3의 옥한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교회가 정체되고 힘이 들 때 옥 목사님이 계시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되었다."고 고인의 소천을 안타까워했다.
 
 "옥 목사님은 곧으신 분이었다."고 회상한 박 목사는 "평생을 통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이을 타협치 않고 행하신 분이었다. 그런면에서 제자훈련은 쉽지 않다. 제자훈련에서는 먼저 본이 되는 삶을 사셨다. 그러면서도 굉장히 자상하시고 세심하셨다."고 생전의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이밖에도 숭실대 기독교학과 김회권 교수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사랑을 받았던 분당 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국제제자훈련원 김명호 목사 등이 빈소를 지켰다. 이어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가 조문했다. 사랑의교회 교인들의 발걸음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후 4시 경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전병호 목사와 총무 권오성 목사가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을 내고 제자훈련으로 수천 명의 평신도 리더를 세워 건강한 교회를 일구는데 노력하였고, 교회의 갱신과 일치, 성숙을 위해 헌신된 삶을 산 고인을 추모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고 옥한흠 목사는 1978년 서초동에 사랑의 교회를 개척하여 2003년 오정현 목사를 후임자로 세울 때까지 25년간, 한국교회의 영적 멘토이자, 제자훈련 목회의 개척자요 산 증인으로 살아왔다. 이를 통하여 옥 목사는 한국교회에 끊임없는 도전과 성숙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고 추모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또 “ 목사는 교회가 건강하기를 늘 염원하였는데,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교갱협)를 통하여 교회와 목회자가 늘 새로워지기를 격려하고, 종교의 정치 권력화를 경계했으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를 통하여는 한국교회의 일치와 협력을 위해 애썼다."고 추모했다.  이어  “고 옥한흠 목사가 선언하고 지향하였던 목회 철학과 삶은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예수 제자 됨의 아름다운 전형으로, 또 다른 ‘옥한흠 목사’가 많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왔다.

한편 입관예배는 3일 오전 10시, 발인식은 6일 오전 9시 반에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린다. 천국환송예배는 11시 사랑의교회당에서 드린다. 하관예배는 오후 3시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드린다.
▲ 사랑의교회 옥한흠 목사 영정사진.     ©뉴스파워 성상현
▲ 청와대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이 조문하고 있다.     ©뉴스파워 성상현
▲ 옥한흠 목사 빈소에 조문하고 있는 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진.     ©뉴스파워 성상현
▲ 숭실대 김회권 교수가 조문하고 있다.     ©뉴스파워 성상현
▲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조화.     ©뉴스파워 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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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02 [14:3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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