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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4 [13:02]
한국교회봉사단-희망연대 통합 결정
명칭은 한국교회희망봉사단으로..29일 통합총회
 
김철영
한국 교회 봉사단체 창구가 단일화 됐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과 한국교회희망연대(대표의장 이영훈 목사)양측 대표단은 15일 아침 모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두 단체를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통합단체 명칭은 ‘한국교회희망봉사단’으로 하기로 했다. 대표회장은 김삼환 목사, 상임단장은 이영훈, 오정현 목사가 공동으로 맡고 상임총무는 최희범 목사가 맡기로 했다.
▲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희망연대가 통합을 전격 결정했다. 사진은 15일 아침 양측 대표단이 만나 통합을 결정한 후 기념촬영 모습.    
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손인웅 목사, 최희범 목사(전 한기총 총무), 한국교회희망연대 대표의장 이영훈 목사, 상임공동대표 양병희 목사, 고명진 목사 등은 통합 논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통합총회는 29일 갖기로 했다.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은 첫 사업으로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활동에 백만불을 모금해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로 한국교회희망연대와 한국교회봉사단이 설립된 지 만 2만에 두 단체가 통합을 결정함에 따라 한국교회는 대사회 봉사활동에 있어서 한 몸이 되어 섬길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은 이영훈 목사가 통합을 전제로 한국교회희망연대 대표의장을 맡으면서 통합 가능성을 높였으며, 이 목사는 공언한대로 곧바로 오정현 목사와 만나 통합에 대한 의사를 타진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이영훈 목사는 “양 단체의 장점을 그대로 수용할 것”이라고 밝혀 기존 리더십의 공동 참여와 함께 교단간의 협력, 봉사활동의 역동성, 수평적 리더십 체제 등을 살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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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1/15 [17:5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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