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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13 [11:05]
영국 종교자유 쇠퇴“급물살”
기독교 박해 확산…‘평등법안’통과되면 더 큰 위협도
 
우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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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종교자유 쇠퇴“급물살”     © 크리스찬투데이
영국의 종교자유가 급격히 쇠퇴해 가고 있다고 어시스트 통신이 보도했다.

사우스 런던 케닝턴의 올네이션스교회는 최근 주변에 회교 주민들이 살고 있으니 설교나 음악을 위한 음향확대 시스템을 사용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다. 신자인 드니스 헤이 씨(25)는 최근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표시를 하고 나서 해고당했다. 엑세터의 간호사 셜리 채플린씨(54)는 십자가 목걸이를 떼지 않으면 징벌하겠다는 경고를 30년 근속 중 처음으로 받았다.

아이슬링턴 지자체 직원인 테레사 데이비스 씨(59)는 동성애결합식 주례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직위강등을 당했다. 지난 40년 간호사 생활을 해온 아난드랑 씨는 스트레스에 쌓인 환자들은 교회출석을 고려해 봄직하다는 말 한마디로 역시 해고당했다.

전문입양모인 한 부인은 16세의 소녀가 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못 막았다는 이유로 채용 거부를 당했다. 18년간 노숙을 방지하는 일을 해온 아마크 리씨(53)는 소망을 잃은 한 고객과 신앙적 대화를 나누다 지역의회에 의해 해고됐다.

웨스트런던 헤스턴 연합개혁교회의 노블 새뮤얼 목사는 텔레비전 가스펠 프로그램에서 회교도들과 토론을 한 뒤, 차에 탄채 3명의 중동계 괴한들에게 하이재킹 당해 머리를 쥐어뜯기고 십자가를 뺏기고 방송을 관두지 않으면 다리를 분질러 놓겠다는 위협을 받았다.

이상의 모든 케이스들이 올해 발생했고 그나마 빙산의 일각일뿐이다. 만약 현재 영국 국회에서 추진 중인‘평등법안’이 통과될 경우 더 큰 종교자유박해가 저질러질 것이다. 이에 대해 오늘날 정치인들은 사견을 표시하기를 겁내는 근시안적이고 비겁하기 짝이 없는 인사들이라는 중평이다. 크리스천들은 온통 벌금과 경고처분과 해고와 제소를 당하는 판에 회교단체들은 전국에서 버젓이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엔 이미 85개의 회교‘샤리아’법에 의한 종교법정이 개설돼 암약하고 있다. 또 10월31일 국회 하원으로부터 트라팔가 광장까지‘영국을 위한 회교’(i4uk)에 소속된 회교도들 5000명의 대대적인 행진도 펼쳐진다.

회교화 저항세력에 응수하는 폭력 사태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영국은 지금 기막힌 위기와 운명에 처한 셈이다. 물론 영국만은 아니며 유럽 전체가 그렇게 돼 가고 있다.

뉴스파워 제휴사 la 크리스찬투데이 .us(발행인 서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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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29 [09:42]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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