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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3 [05:09]
대전 새로남교회, 4년만에 헌당감사예배
10일부터 15일까지 '다함 없는 감사를 사랑의 주님께' 새벽기도회
 
김철영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교회당을 건축한 지 4년 만에 오는 16일 헌당감사예배를 드린다. 또 10일부터 15일까지 '다함 없는 감사를 사랑의 주님께' 라는 제목으로 헌당감사 전교우 새벽기도회를 갖고 있다.
▲ 대전 새로남교회 헌당감사 새벽기도회 모습     © 뉴스파워
새로남교회는 대전정부청사, 대덕연구단지, 카이스트, 엑스포, 충남대학교 등 중부권의 대표적 기관이 근접해 있는 요지인 서구 만년동에 imf가 터지던 1997년 땅을 계약했다. 그러나 imf의 어려움 가운데 교인들은 오정호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한마음이 되어 오히려 더 많은 땅을 샀다. 그리고 7년만에 교회당을 완공했다. 건축 공사 기간에도 새신자들이 계속 들어오고 재정이 매회 늘어났다.
 
새로남교회당은 비전센터와 워십센터로 구분하여 벽이 없는 구조로 만들었다. 또 비전센터 10층에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와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맨 아래층에는 다음세대를 품어낼 수 있는 체육관도 만들었다. 또 성도들의 지성을 위해 웰빙서점도 개설했다.
 
▲ 새로남교회당     ©새로남교회 제공
오정호 담임목사는 11일 시편 126편을 내용으로 한 새벽예배 설교에서 "우리 교회가 땅을 사고 짓는 중에 '새로남교회가 부도가 났다'는 악소문도 있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호하심 가운데 12년 간의 지하실생활을 끝냈다. 여호와께서 새로남교회를 위해 큰일을 행하셨기 때문"이라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렸다.
 
오 목사는 또 성도들마다 주님께서 쓰시는 사람이 되도록 눈물로 씨를 뿌리는 삶을 살자고 말했다. 한편 성도들은 244명의 고3 수능생들을 위해 기도했다.
 
새로남교회는 가정의 행복과 자녀의 균형잡힌 성장을 핵심가치(core value)로 생각하는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평신도를 깨우는 제자훈련의 목회철학과 차세대 교회교육을 통한 대전과 중부권 복음화의 비전을 하나님의 은총 속에 실천해 가고 있다.

 
▲ 오정호 담임목사 교회당     ©뉴스파워

▲ 새로남교회 예배모습     © 새로남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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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1/11 [13:32]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CBS를사랑하는사람 08/11/12 [09:34]
하나님께서 세우신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오정호 목사님
하나님께서 크게들어쓰시는 오정호목사님 먼발치에서 뵈어도 은혜가 넘치옵니다 수정 삭제
회칠한무덤 08/11/13 [10:55]
탈랜트 닮은 목사, 감동(?)스런 설교, 아방궁 같은 예배당..자살권하는 한국사회를 위해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살필 차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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