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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1.19 [02:55]
기독교가 먼저 반성해야 한다. 그러나...
<범불교도 대회>를 보고 느낀 점들.."종교편향금지법 제정 반대"
 
서경석
1986년 쯤의 일이다. 뉴욕의 한 한인교회의 교육목사로 있으면서 뉴욕유니온신학교를 다닐 때였다. 한번은 불교도들이 불교의 法亂을 초래한 전두환 정권을 규탄하는 데모를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한다는 뉴스를 알게 되었다. 그런데 놀랄 일은 이때 기독교에 대한 규탄도 함께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 데모를 주동하고 있는 스님을 찾아 통화를 했다. 나는 “기독교와 불교가 다 같이 힘을 모아 전두환 정권과 싸워야 하는데 왜 기독교를 공격합니까?”하고 질문했다. 그 스님은 당시 카나다에 계시던 분이었는데 지금은 그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 스님은 기독교인이 불교에 대해 너무도 큰 잘못을 했다는 것이다. 불상에 똥물을 끼얹고, 빨간 페인트로 불상 얼굴에 십자가를 긋는 행동을 종종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에 대한 분노를 참을 수 없어서 기독교에 대한 성토도 함께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그 스님께 “스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나는 기독교목사이지만 기독교를 성토하는 그 집회에 참석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총영사관 앞 데모의 유일한 기독교인 참석자가 되었다.

  그때 나는 불상을 훼손하고 불교의 말살을 기도하는 기독교인의 태도는 바른 신앙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물론 나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심판하신다고 믿는다. 그리고 불교는 세상의 일부로서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불교가 보여주는 진리는 불충분한 것으로 진리의 일부만을 보여줄 뿐이고 참 진리는 기독교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앙의 눈으로 불교를 바라볼 때 불교에는 긍적적인 요소와 기독교에 反하는 요소가 함께 있다고 본다. 그래서 기독교인이 믿는 하나님이 창조주이자 심판주라고 해서 타 종교를 비하하고 핍박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기독교의 하나님은 평화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죽기까지 자기를 낮추신 섬김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인의 한 사람으로 총영사관 앞 불교집회에 참석함으로써 기독교인의 불상 훼손에 대해 속죄하는 자세를 보여주려고 했다. 
 
  불교에 대한 기독교의 배타성은 기독교문화 안에 깊게 뿌리내려져 있다. 미국교포사회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나는 교포 목사님들이 스님과는 자리도 같이 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놀랐었다. 그리고 교포사회 집회에서 목사님들이 공중기도를 하는 것을 보고 또 놀랐다. 교포사회에 기독교인의 비율이 높아 그러한 관행이 통용되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그러한 기독교의 태도는 다른 종교를 믿는 분에 대한 횡포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불교인들은 참으로 타종교에 대해 관대하다. 그동안 나는 조계사에 여러번 초청되어 불교집회에서 인사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나는 “제가 기독교 목사인데 불교집회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 기독교인은 속이 좁아 스님을 교회에 초청하지 못합니다”고 말하면서 나의 말을 시작하곤 했다. 그런데 나는 기독교인 집회에 스님을 초청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불교도 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에 대한 청지기직을 감당해야 할 우리는 종교를 초월해서 모든 사람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나는 서울조선족교회를 처음 시작할 때 창립예배를 보면서 내가 아는 스님을 초청했다. 그런데 스님 한 분이 창립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니까 교인들이 전부 긴장을 해서 예배에 마음을 모으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스님을 예배에 초청할 생각을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나는 이번 범불교도대회를 보면서 기독교를 위해서도 이런 집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청와대에서 찬송소리가 흘러나와야 직성이 풀리고 대통령의 말씀 중에 하나님이란 말이 나와야 속이 후련해지는 마음가짐은 옳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이 창조주이고 심판자라는 굳은 믿음을 가진 기독교인은 외양에서 후련함을 찾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또 나는 이번 불교집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의 종교편향이 철저하게 시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집회를 계기로 내가 다시 예배에 스님을 초청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범불교도 대회를 지켜보면서 갖는 몇 가지 소감이 있다.
 
첫째로 나는 이명박 정부가 기독교공화국을 만들려고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정부의 종교편향이 의도적이거나 정책적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도대체 중세도 아니고 21세기에 어느 대통령이 그런 생각을 하겠는가? 장로 대통령이 아니라 목사대통령이 나와도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오히려 원인은 일부 기독교의 근본주의적 태도, 즉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세속세계에서 기독교 왕국을 건설하라는 말로 해석하는 중세적 사고가 암암리에 영향을 미친데 있었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기독교가 먼저 반성해야 한다는 교회지도자들의 성명서를 내는 일을 주도했고 또 기독교의 반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번에 불교계가 정부와 “끝까지 대결” 하지 않고 적정한 선에서 싸움을 마무리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실체가 없는 유령과 싸우는 것이 된다.  불교계가 이번 기회에 무엇을 확실하게 손에 움켜쥐려고 생각하지 않기 바란다. 오히려 이번 집회를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기독교인과 기독교 공직자들에게 크게 경각심을 주었다는 점이라고 본다. 불교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나는 내가 그동안 가져온 불교에 대한 좋은 인상이 훼손되는 느낌을 받았다. 또 종교편향 금지를 위한 법제정도 아닌 것 같다. 종교편향 금지를 법제화하는 것이 입법기술상 매우 힘들고 다른 나라의 전례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사이비 종교를 규제하기도 어려워진다. 보다 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법으로 대처할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둘째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기독교 일각의 근본주의적 사고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꾸준한 종교 간의 대화, 인내, 관용으로, 반성과 화평으로 풀어야지, 투쟁이나 기싸움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이 문제가 종교간 감정싸움으로 가면 나중에는 종교간 싸움이 증폭될 것이다. 범불교대회가 종교간 화합과 평화를 위해 모였는데 거꾸로 종교간 분쟁을 촉발시킬 수도 있다.   

  교회내의 모든 예배에서 행해지는 설교내용을 전부 조사한다면 불교가 문제제기할 내용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 내용들을 전부 폭로하는 것이 꼭 좋은 것도 아니다. 아마 불교의 법회에서도 기독교를 비하하는 설법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내용을 전부 조사해서 폭로하는 것이 뭐가 좋겠는가? 이번에 장경동목사의 설교가 큰 자극을 주었는데 cbs가 이를 폭로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폭로하지 않았더라도 장경동 목사는 범불교도 대회를 보면서 그런 자극적인 설교는 앞으로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을 것이다. 폭로와 대결과 투쟁이 능사가 아니다. 종교편향문제는 상대가 있는 만큼 인내, 대화, 관용, 반성으로 풀어야 한다. 
 
  셋째로 불교계가 문제점을 지적할 때 공적인 자리에서 한 발언과 신앙공동체 내에서 한 발언을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범불교대회가 있는 날 아침에 불교측은 신문광고를 냈다. “이명박장로님, 이래도 기독교공화국을 꿈꾸는게 아닙니까?”라는 제목이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예배시간에 한 신앙간증을 문제 삼았다. 기독교인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또 기독교인은 누구나 다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간직하고 있다. 이점은 이명박 장로님이나 어청수 경찰청장이나 일반신도나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예배시간에 대통령직보다 장로직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니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마땅히 그런 말을 해야 한다. 그런데 그 말을 불교계가 문제 삼으면 기독교인들은 크게 당황하게 된다.

  기독교인은 두 개의 세상에서 살아간다. 하나는 신앙세계이고 다른 하나는 세속사회다. 신앙세계의 언어를 세속의 언어로 생각해서 불교가 이를 규탄한다면 신앙세계는 존재할 곳이 없어진다. 기독교는 그동안 선교의 자유를 위해 투쟁해 왔다. 기독교의 역사는 곧 선교 자유의 투쟁의 역사다. 종교간 화평을 위해 기독교가 인내하고 반성할 부분이 있지만 또 절대로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불교계는 기독교가 신앙공동체 내에서 나눈 신앙적인 발언들을 문제 삼으면 안 된다. 그런 내용을 문제 삼으면 종교간 화평이 아니라 종교간 전쟁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된다. 불교인 공직자도 절에 가서 “모든 것이 다 부처님의 공덕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공적인 자리가 아닌 신앙공동체 내에서 한 발언은 문제 삼으면 안 된다.

  또 청와대에서 예배 보는 문제도 이 예배가 공적인 정부행사인가 아니면 대통령 가족 중심의 예배인가를 따져 보아야 한다. 공적행사로 예배가 이루어졌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규탄  받아 마땅하지만 대통령 가족중심의 예배라면 대통령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대통령은 주일날 일반 교회에 가서 예배보지 못한다. 신도들의 몸수색 등 신도들에게 주는 폐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넷째로 어청수 경찰청장의 해임문제를 불교가 집요하게 밀어붙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경찰이 총무원장 스님의 자동차 트렁크를 검문한 것은 내가 보더라도 잘못되었다. 불교도들의 분노를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어청장을 해임시키면 또 다른 큰 문제를 야기시킨다. 원칙적으로 검문이나 단속은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는데 단속이 만인에게 평등했다는 이유로 경찰청장을 해임한다면 경찰은 더 이상 직무수행을 할 수 없게 된다. 경찰청장 해임요구가 트렁크 검문에서 비롯된 한에는 이번에 경찰청장은 해임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불교계는 경찰청장의 해임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정부가 해임결정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불교계를 업신여겨서가 아니라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을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조계사 내 수배자에 대한 대화합 조치도 마찬가지 맥락에서 대단히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오히려 재판에 지관스님이 증인으로 출석하셔서 대화합 성격의 판결을 해 줄 것을 재판관에게 호소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다섯째로 정치인과 종교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통해 수습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이번 불교계의 주장에 대해 기독교는 사실은 할 말이 매우 많다. 기독교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나 자신도 할 말이 많은데 다른 목사님들은 나보다 더 할 것이다. 불교계는 종교간 갈등이 커질까 보아 말을 아끼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의중을 살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긴급하게 종교간의 비공개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감성적 선동은 문제를 더욱 어렵게 한다.

  또 정부도 할 말이 많을 것이다. 불교계는 정부의 말도 경청해야 한다. 그래서 규명할 것은 규명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정부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대통령이 사과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정말로 불교계가 말하는 것처럼 상생과 평화, 관용과 화평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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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8/28 [15:56]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명박 정부와 어청수 청장은 항상 주장하던 대로 법과 원칙을 지켜라~! akk 08/08/28 [17:40]
이명박 정부와 어청수 청장은 항상 주장하던 대로 법과 원칙을 지켜라~!
촛불집회는 교통에 방해된다면서 물대포, 색소대포, 고춧가루물대포를 쐈는데...
이번 집회에서도 스님이나 나이많으신 분들 도로에 앉아서 교통방해 하던데...
법과 원칙대로 좀 해 보시지~...
이럴뗀 예외?? 법과 원칙이 수시로 바뀌시나?? 수정 삭제
서경석이란 사람은 언제부터 정권의 사냥개 노릇이 직업인지 몰라도 놈놈놈중한놈이군 08/08/28 [20:42]
목사라고는 하지만
어느교회 목산지 데모꾼인지 설교도 한번 들어 볼 기회도 없어 유감이다.
지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어불 성설이라고 하는데
나 교회다니는 신자지만 자칭 목사한테 한마디만 합시다...스님들 반만 해보쇼. 수정 삭제
왜곡된 진실 김대진 08/08/28 [22:54]
불교계가 요구하는 모든것이,교묘한 언변으로 안된다는 당의성을 말을 길게 하셨군요.內外는 合一입니다,,안에서건 밖에서건 할말 안할말을 구별하는게 지도자입니다.
지도자는 교회에서 하느님 하느님 하면 안됩니다,,차라리 목사 시험을 보는게 낳습니다.나의 대통령님이 백주대낯에 두팔벌리고 눈감고 하느님을 외치는 병자여서는 안됩니다,재임 기간에는 개인이 아닙니다,,님은 묘한 화술로 두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합니다,,당신이 장경동(미꾸라지)보다 나은 이유가 보이지를 않습니다..내가 보기에 선생은 분란과 분쟁을 교묘히 조장하여,자기가 대통령인데 어찌 처신해야 되는지조 모르고. 앞뒤도 분간 못하는 ..대낯에 멀쩡한 두팔벌리고 두눈 내리감고 기도하는 대통령과 불교를 싸움붙여놓고. 말리는 척 하면서 반대급부를 노리는 모리배라는 생각이 듭니다.,대통령은 당신네 목사들의 노리개가 아닙니다..대통령이 제 정신 돌아와서 유불선의 한민족 정신을 깨닫는 순간 댁들의 흉계는 만 천하에 고해질것입니다. 수정 삭제
스님 이란 김대진 08/08/28 [23:04]
목사들과는 다른 세상의 스승들이십니다..감히 목사들이 스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서 종교 화합을 논할수는 없습니다...스님들은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청빈한 삶을 추구하는 聖직자 입니다,,눈앞에 보여주는 실체들 이시구요.,
목사들은 적은기간(신학대4년)의 공부만으로 모든 세상적혜택을 다 입고 삽니다..
그래서 내 세울게 없어서 맨날 예수가 어쨌다더라로 일관 합니다.
스님들과 예수님,신부님,수녀님,(정말 존재한다면)들은 修行하는 聖人들로 동급이지만. 목사님들은 통로의 구실을 하는 분들입니다..어쩌면 노력하지 않는 세상에 가장 비열한 불로소득자들입니다..어찌 수행자들과 나란히 할수 있다고 오만한 말씀을 하십니까.. 수정 삭제
얼굴이 못 생겼다 김대진 08/08/28 [23:25]
어떤 네티즌이(기독교인)이렇게 썻더군요 중 들이 모였는데 다 못생겼더라구요..
목사님들은 다 잘생긴게 사실입니다..세상적 혜택은 다 누리는데 그 정도도 안되면 이상한거죠,,법정스님을 비롯한 구도자들인 우리 스승님들은 최소한의 음식으로 수행을 하고 삽니다,,대중들 앞에서 쇼를 할일이 없기 때문에 그 흔한 로션하나 바르지 않습니다..못먹고 못입고 살아갑니다..그러나 스님들이 있어서 이 사회는 욕망을 조금이라도 억제합니다(불자들)조금이라도 참고 살아갑니다..교인들은 그러지 못합니다,스승이신 예수는 없습니다..목사들이 대신이라고 하면서 세상적 향락은 다 누리고 살아갑니다.교인들이 욕망을 억제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조그마한것을 나누면 서로 조금은 부족하지만 싸움이 없이 살수있다는 실천적 법문앞에서 감히 누가 얼굴이 못 생겼다 하십니까..욕망과 욕심이 판치는 세상에서 마지막 희망으로 스님들의 삶을 닮아야 한다는 서양,유럽인들이 늘어나고 있고 실재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불교국가에는 빠짐없이 서양인들이 머리를 깎고 스님의 생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틱낫한(플럼빌리지)스님의 서양인 제자들의 청빈한 삶 명상의 삶은 나의 눈을 뜨겁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우리의 후손들에게 제대로 된 지구를 물려주자 개발보다는, 보존을 하고 물질적으로 잘 사는것 보다는,최소한의 지구자원을 공동으로 조금씩 나누어서 사용하자는게 이분들의 생각입니다.
목사님들이 좋은 차 타고..자녀들 외국유학 보낼때 스님들은 당신들 자녀들의 미래를 걱정 하면서 못생긴 얼굴을 미안해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수도자들(직접)과 대리인(목사)..대리 사장 맡기면 회사가 잘 안굴러 가는게 세상 이치입니다..물론 개중에는 잘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렇지만 대분은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대행자들인 목사님들중에(85%는 엉터리이고 개인재산을 불리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나라도 남의 재산을 맡으면 내 살것부터 챙기고 안그런척 할 것입니다..진정으로 수행하는 목사님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분명한것은 스님이나 신부들처럼 욕망을 버리고 수행하는 분들과 목사님들은 .
다른 세상의 사람입니다..최소한 목사님들이 수행자를 만날때는 차도타지 말고 걸어서 맨발로 다가가야 할 정도의 마음으로 만나야합니다. 수정 삭제
꽤나 심하군요. 김대진씨 08/08/28 [23:28]
모든 스님들이 다 수행중인 성인들입니까?
이승만 정권시절에 폭력배단속할 때 산으로 피해 스님으로 둔갑한 깡패들도 많다고 들었는데요. 조계종 자리 놓고 폭력배들 동원해 싸움하던 역사도 있던대요.
어찌 아무리 기독교가 잘못하고 목사가 잘못해도 예수님을 스님들과 같은 자리에 놓으십니까? 저도 불교를 폄하하지 않지만 당신도 기독교를 비판하려면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존중은 해주셔야지요. 당신들이 본받으려는 고타마 싯타르타가 일반스님들과 같던가요? 참 당신의 주장도 꽤나 오만하군요.
기독교인들이 잘못한다고 그리스도마져 스님들과 같은 입장에 놓지 마시오.
스님들이 거의가 다 성자던가요. 참 웃을 일입니다. 목사들은 다 세속에 물든 사람이던가요? 당신 정말 오만하군요. 수정 삭제
꼴통들...진정한 복음주의자는 없단말인가 댓글다는 자들은..나참.. 독립청년 08/08/29 [10:15]
어떻게 댓글들 수준이 다 깡패수준인지..원..현재 불교계의 행태는 집단이기주의 전형적인 행태에 불과하다. 불교계는 현재 문화재관람료징수문제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술책을 쓰는것에 불과하다. 아니 어떻게 이념집단의 이기주의와 유착해서 사회를 이렇게 어지럽히는지.. 수정 삭제
진정한 독립하시길.. 가짜복음 08/08/30 [09:45]
국민을 화합해야 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스님들의 종교편향 제기에 ..뉴나이트클럽(?)회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촛불에 대응하듯이 한판 붙어 주기를 은근히 주문하였습니다.
뉴나이트 사장 김목사가 부통령 인가바요.
중국 국가주석이 방문했을때 제2의 조중동 CBS 합창단을 초청하며 스님들 약을 올렸지요. 그리고 간첩도 날자맞춰 잘잡는 탁월한 재주를 선보였지요.

북한 빨갱이 정권을 비롯한 독재권력들이 그리고 교회목사들..왜 국민(교인)을 우민화하는데 노력하는줄 아시나요?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 무식 할수록
독재 통치하기가 좋거든요. 북한빨갱이 집단보세요. 방송도 못듣게 하잖아요.
이념집단의 이기주의의 대표적인 상징 집단이 바로 기독교(천주교포함)교도들이라는 것을 공부해보시기 바래요. 재밋어요. 수정 삭제
누스파워에서 서경석 목사님 인터뷰는 이제 실지 않기를 오호통제 08/08/30 [10:19]
서경석 목사님의 존재 가치가 무엇이길래 거룩한 지면을 낭비하십니까?
신문이 신문 다우려면 그 신문에 걸맞는 사람의 의견과 기사를 실었으면 합니다.

가진 자의 편, 잘못된 사람을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이제 더이상 성직자가 아닙니다.


수정 삭제
한심한 세상이다. 아이한 08/08/30 [10:50]
불교는 성불하기위하여 출가하며 입산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이어린 전경이 맡은 임무를 수생하기 위하여 지관스님이 타신 승용차의 트렁크를 검문했다 그것이 문제가 됬다. 참 우수운 이야기 입니다. 자기를 비우고 득도를 위하여 출가 까지 하신분이 국방의 의무를 위하여 불법자를 찾기위하여 지관스님의 트렁크를 검색한 것이 그렇게 잘못인가 "연일 수고가 많다"고 위로하면 좋지 않았을가 불교계가 추앙하는 무심의 경지에 이른 어른이라고 존경하지 않았을가 이를 계기로 도심 한 가운데 앉아서 일반서민들 먹고 살기위하여 쉴세없이 동분서주하는 사람들의 차로를 막고 무엇을 하자는 것이지 참 한심한 작태가 아닌가 스님들 득도 하십시요... 수정 삭제
이제그만... 화합합시다. 08/08/31 [16:25]
범주안에서 말씀하신건가요(종교,기,불) 기독교인들은 세상에있으나 세상속에속하지않은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정체성은 살아있어야겠지요. 정체성없는곳에 희망. 평화 빛의 역활 감당이 되겠읍니까.,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은 모든사람들의 평등이 안닌가요 서로 공존하는 국가의 기관아래서 화합합시다. 수정 삭제
글쓰신 서경석 목사님께 마라나타 08/09/01 [09:10]
글 내용과는 관계없는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왜? '예배를 본다' 라고 쓰셨냐요??? 예배는 드리는 것이 아닌가요??
천주교에서 '미사를 드린다', 불교에서는 '불공을 드린다', 유교에서는 '제사들 드린다'라고 하는데, 왜 유독 기독교의 일부 목사님, 성도님들도 '청와대에서 예배 보는 문제도' 라고 자연스럽게(?)쓰셨나요?? 이런 생각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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