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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6.25 [09:04]
“재협상 받아들였다면 진퇴양난에 빠졌을 것”
서경석 목사, 평화방송 라디오 출연해 촛불정국 견해 밝혀
 
최창민
“재협상을 받아들였다면 진퇴양난에 빠졌을 것”

‘촛불을 꺼야한다’며 청계광장에서 1인 시위와 보수단체 집회를 주도했던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25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촛불시위자들이 주장하는 재협상을 받아들였다면 진퇴양난에 빠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서경석 목사 "미국이 하나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 재협상을 할 리가 없다"     ©뉴스파워 최창민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추가협상안에 대해 서 목사는 “이번 추가협상은 미국 정부가 한국 상황을 감안해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도로 양보를 했다.”고 평가하고 “한국이 oie 기준에 맞춰서 협상을 했지만 이것이 한국 국민을 안심시키지 못한 것”이라며 앞으로 미국이 일본, 대만 등과 재협상을 추진하면서 국제적 기준이 재설정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보수단체 회원들 간의 충돌에 대해 서 목사는 “보수든 진보든 과격 폭력행동을 한다면 반드시 비난 받아야 한다.”면서도 “진보단체도 보수단체의 무력행사만 비난할 게 아니라 자기들이 하고 있는 무력행사에 대해서도 똑같이 비난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 목사는 보수 내부에서 나오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당황한 나머지 좌파세력과 손을 잡는다.’는 비판에 대해 “상당히 일리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포퓰리즘에 굴복하거나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재협상을 받아들였을 경우에 대해 서 목사는 “아마 또 다른 엄청난 비난 앞에 서고 실제로는 재협상도 하지 못하고 완전히 진퇴양난에 빠졌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자기 신념을 가지고 가되 다만 국민 앞에 열심히 설득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폭 넓은 의견 수렴을 주문했다.

이어 도로를 점거하고 벌이는 촛불시위에 대해 “그 동안에는 도심 한 가운데서 자행되는 이 무법천지의 현실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참 문제가 많다.”며 이 대통령의 촛불시위에 대한 강경대응 방침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소망교회 인맥 논란에 대해 서 목사는 “소망교회에 있는 사람들이 좀 들어왔다고 해서 그게 종교세력을 끌어 들이는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 주변에서 인재를 고른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좀더 최대한도로 내각 개편을 할 필요가 있다.”며 큰 폭의 내각 개편을 주장하고 “처음 내각인사가 근본적으로 잘못 된 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 목사는 이번 청와대 수석 개편에 대해 “사실 이번에 청와대 수석 개편을 했는데 그것도 저희가 볼 때는 별로 감동이 없었다.”며 “그냥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느낌밖에 주질 않았다.”고 평가 절하했다.

서 목사는 이어 “지금 촛불시위 세력들은 아마 무슨 말을 해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이 만약 개혁을 후퇴시킨다면 산토끼, 집토끼 다 잃어버릴 것”이라며 “국민들을 열심히 설득해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개혁을 추진해 나간다면 국민들은 기꺼이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 목사는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을 애시당초 지지해 왔던 세력들, 이 사람들이 굉장히 등을 돌렸다. 우선 거기서부터 지지율을 복원하기 위한 좀 가슴에 와 닿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말하고 “촛불시위세력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지지율이 저하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렇게 가면 정말 포퓰리즘 정부가 돼 정말 아무것도 안되게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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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6/25 [15:26]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별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꽤나 말 많군.. ... 08/06/25 [19:51]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적인 시장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본주의 시장이 지배된다고 보는 것이지만

자본주의의 위기를 설명한
미국 금융 투자 전문가 조지소르스는
이런
위험한 시장경제 만능주의의 헛점과
불안정성에 대하여 세계가 열린사회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시장에 대한 지나친 믿음을 경계 하였습니다.

시장경제 이론이란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두 완벽한 정보를 가졌을 때를 전제한 것이기 때문인데

이번 쇠고기 협상에서 보았듯이 현실적으로는 구매자가
완벽한 정보를 갖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며 시장이 보이지 않는 손의 자율기능을
가진다는 이론은 허구라는 것을 보고있지 않습니까? .

더구나 정치논리와 교회 부패 목사들까지 끼어들어 시장논리가 하나님인것 처럼 하는
모순을 보면서

본질적으로 시장은 무도덕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치는 시장논리에서 절대로 나올 수 없다는 것이 한국의 재벌 중심의 경제정책에서도 들어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은
쇠고기 문제로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밀어 부쳐
자신이 한국재벌의 꼭두각시라는 것을
증명하여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신앙의 문제를 떠나서도 잘못된것이며
더구나 뉴라이트같은 아무런 역사성이나 전문성도 없는 집단이
경제정책에 관여하며 여론을 호도 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거지요.

서경석 목사인가 시위꾼인가 모르겠는데 너무 말이 많다고 생각되지 않으시오?
좀 조용합시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대통령이 더 힘들답니다.
수정 삭제
이렇게 무식해도 목사를 할 수가 있구나. 발람 서경석 08/06/26 [05:16]
구약의 모세 5경을 잘 일거 보면 모세가 하나님과 재협상에 재타협을 하는 장면이 몇 번 나옵니다.그런데 경석이가 나 하고 동갑인데 그 시절에 신학교 같으면 별볼일이 분명히 없던 친구 입니다.대학은 물론 국민학교도 제대로 못나와서 복음교단에서 잔뼈가 굵어서인지 항상 미씹니다만 외쳐대다가 목사가 된게 분명 합니다.경석아 하나님이
오늘밤에라도 부르시기 전에 회개하고 마음보를 똑바로 써야 그나마 천당의 천막촌에 들어간다.서경석이나 김진홍이나 다 한 패 입니다.어서 쫓아 냅시다. 수정 삭제
서경석이 국민학교도 못 나왔다고요? 윗 님아 08/06/26 [09:13]
전 서경석 무지 싫어하지만 이런 허위 소문은 좀.... 서경석은 서울대 나와서 프린스턴, 유니온 나왔거든요... 수정 삭제
발람 서경석씨 서울변두리 08/07/03 [21:28]
어쩜 발람인가?
서경석목사를 부르기 전에 당신을 오늘밤에 부르시면 어쩔려고 하나님을 갖고 노는구먼 ㅉㅉㅉ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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