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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29 [06:56]
서경석"촛불시위는 끝났다.상대할 가치 없다"
기독교사회책임, 미래포럼 ‘시국안정, 경제안정 촉구 시민대회’ 열어
 
최창민
촛불시위에 맞서 보수단체들이 형광막대를 들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기독교사회책임, 청교도영성훈련원, 한국미래포럼 등 200여개 보수단체들은 21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국안정, 경제안정 촉구 시민대회’를 갖고 “대한민국을 흔드는 거짓 촛불세력을 제압하고 시국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촛불이 아닌 형광막대를 들었다.
 
▲ 보수단체 회원들은 촛불아 아닌 형광막대를 손에 들었다.     © 뉴스파워 최창민

정부의 추가협상 결과가 나온 직후에도 수만 명의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재협상’을 주장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와 광화문 사거리로 거리행진을 진행했다. 이에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있던 보수단체들과 곳곳에서 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연단에 오른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 목사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젊은이들이라면 저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저런 모습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묻고 “이제 촛불시위는 끝났다. 맨 마지막에 쓰레기만 남았다. 상대할 값어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협상’을 주장하는 시민들은 ‘서경석은 집에 가라’, ‘빨갱이는 물러가라’며 거세게 반발했고, 여기저기서 물리적인 충돌이 벌여졌다. 8시 30분 경 보수단체들은 촛불시위대에 둘러 싸였고 기독교사회책임 김규호 목사는 “내일 6시에 다시 청계광장에서 모이자”며 집회를 예고하고 해산했다.
 
▲ 예비군 50여 명이 보수단체 해산을 요구하며 '서경석 집에가라'고 외치고 있다.     © 뉴스파워 최창민

그러나 해산하는 과정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촛불집회 참가자를 수차례 폭행하고 달아나자 시민 수십 명이 달려가 붙잡았고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밤늦게 까지 마찰이 계속됐다.

한편, 촛불시위대는 광화문 사거리에서 경찰차벽에 막히자 민주토성을 쌓겠다며 폴리스라인을 넘어 모래를 주머니에 담아 쌓아올렸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는 경찰과 새벽까지 심하게 대치했다. 시민들은 정부의 추가협상 발표에도 불구하고 “추가협상 철회하라”, “재협상을 실시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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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6/22 [10:04]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게 어찌 목사님이 사용하실 용어 입니까?? 서경석님! 08/06/22 [12:53]
“이제 촛불시위는 끝났다. 맨 마지막에 쓰레기만 남았다. 상대할 값어치가 없다.”
서경석님!! 이게 어찌 목사님이 사용하실 용어 입니까??
최창민 기자님!! 앞으로 서경석님에 관한 기사 쓸때는 목사란 호칭 쓰지 말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수정 삭제
서경석씨 흠... 08/06/22 [13:08]
당신의 역할이 끝난 것 같은데, 이제 입 좀 다무시지.
그만 좀 추해지고.
수정 삭제
서경석 너 당장 목사 그만둬라 08/06/22 [13:49]
그따위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할거면 당장 목사 그만둬라. 목사 그만두고 개소리를 하던지 말던지 해라. 지옥불에 떨어져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구절을 알기나 하냐? 바로 너같은 놈들을 위해 성경에 쓰여 있는 구절이지. 목사를 가장한 권력의 하수인. 예수님이 계셨다면 당장 너부터 저주하셨을거다. 수정 삭제
서씨 광야 08/06/22 [14:43]
재협상을 가능케 한것도 촛불이었고
대통령이 잘못된 협상에 대해서 사과한 것도 촛불이었고
강부자 고소영 참모와 내각을 물러나게 한 힘도 촛불이었고
우리를 만만하게 보는 미국을 각성시킨것도 촛불이었다

서목사!
당신이 한것처럼 하지마시요
당신은 이대통령이 사과했으니 무조건 지지한 당신도 석고대죄하시요
예로 부터 임금이 잘못을 시인하면 신하들은 석고대죄하며 죄를 빌었소

쓰레기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광장에 남았다는 거요'
무조건 권력의 주변을 맴도는 들개같은 속성을 가진 당신 같은 사람들..
남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들고 달려들면서 자기가 밥 한것처럼 행세마시오
우습소

자기가 뭔가 한 것처럼 승전가를 부르는 듯한 모습이 구역질 나요
이제 당신같은 수구꼴통들이 그 광장에서 석고대죄 하는 일만 남았소
알겠소

늦기전에 그리하시요
실기하면 두고두고 후회만 남을 것이요

ju에서 거액을 후원금으로 받은 당신이 쓰레기요 알겠소
당신의 양심이 당신을 책망하지 않는 다면
당신 양심은 화인 맞은 거요.. 수정 삭제
반감. 보는이 08/06/22 [15:24]

서경석 목사님,

목사님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그 자리에 서있습니까?

누구에게,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부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그 자리에 무릎꿇고 침묵하며 기도하십시오.

목사님의 기도로 '상대할 수 있는' 순수한 촛불집회로 변화될 것이며

분노한 댓글들도 이성을 찾고 순화될 것으로 믿습니다.



수정 삭제
용기없는 자들이 한심하다. 08/06/22 [16:57]
목사이기전에 한국사람이다. 폭력을 휘드르는 것을 막겠다는데 뭐가 나쁜가요 그대들이나 회개하시고 서목사님과같이 동참하심이 어떨런지 수정 삭제
서목사님은 이 세상의 기적이시다. 담담하라 08/06/22 [22:58]
서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들은 신이 안티들을 위해 이 땅에 내리신 기적입니다. 그분들의 행동 하나 말 한 마디에 대량의 반개신교인들이 양성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이 이 땅에 내린 반복음화의 기적입니다.

서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들 모두 화이팅~ 이대로만 해 주십쇼. 수정 삭제
저혼자 잘난 서경석 목사님..제발, 예수믿으세요.. 독자 08/06/23 [06:42]
일제때도 신사참배 하지 않는 목사를,..
같은 동포 목사중에 고자질하며 먹고살던 벌레같은 인간들이 있었다.

서경석 목사님,.. 제발 목사 얼굴에 먹칠 그만하고
예수믿고 회개하길 바란다.
수정 삭제
촛불집회가 문제가 아니다. 김이박 08/06/23 [11:02]
기독교의 평신자로서.....

쇠고기 대운하가 문제가 아니라.
목사 장로들의 우상숭배가 문제다.

전국 사찰의 우상앞에 합장하고 절하고
그도 모자라 법명받고
목사들은 이를 방관하며
오히려 세상사람들의 종이되어 행동하며
권력을 우상화하고

지금 우리나라는 쇠고기 운하가 문제가 아니라
우상숭배가 문제인것이다.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이 임한다.

촛불집회를 따지지 말고
대통령을 만날 기회가 있는 목사님은
우상숭배한것 회개케 하는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수정 삭제
한국인의 정서 권신희 08/06/23 [12:28]
밖에서 보는 촛불집회는 여러가지 한국인의 정서가 어떠한가를 엿볼 수 있다. 경제를 살린다고 급히 도덕성이 부족한 이를 대통령으로 뽑더니 아번에는 100일이 되지도 않아서 나가라고 한다. 전임자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진 걸보면 지난 20-30년 사이에 확실힌 한국인의 정서가 계발된 것 같다. 예를 들면 외국 대학의 학과장은 거의 예외없이 종신직이다. 그런데 한국은 2년 임기제이다. 워싱톤에 주인이 바뀌면 8000 석의 자리가 바뀐다. 그래서 정권이 바뀌면 이삿짐센터는 가장 바쁘다. 그렇다고 해서 코드인사니 낙하산이니 하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고 돈이 있느니 없느니 하는 말은 더더구나 들어보지 못한다. 아마 한국이 유일하게 돈과 직책을 연계 시키지 않나한다. 우리는 너무 한쭉으로 치우친 감이 있다. 한국은 어떤 의미에서 이미 선진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많은 이들의 입에서는 선진국은 이렇고 저렇고 하는 말을 해고 누구하나 불편해 하지 않고 말을 듣는다. 이것 또한 해괴한 정서다. 사회 참여도 귀하고 전도도 귀하고 정치 참여도 귀하다. 그런데 무엇보다 우리는 근본적인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원칙을 세웠으면 한다. 도덕성이 있는 이를 뽑던지 뽑았으면 진중히 결과를 낼때까지 참아보던지 해야 된다. 자신의 행동에 약간의 여유도 없다. 심각하다. 수정 삭제
소고기 재협상은 처음부터 필요 하지 않았다. 아이한 08/06/23 [15:24]
세계 65개국에서 수입하여 먹고 있는 쇠고기가 왜 유독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는가. 이 나라국민이 먹고 있는 한우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이 들고 있는 촛불의 촛똥은 한우농가에 떨어지고 있는 것을 아는가....이로 인해 4천7백만 국민이 당해야 하는 불이익을 아는가.....진보가 좋고 공산주의가 좋으면 가라 아주 가라... 수정 삭제
더 망치기 전에 아니 아주 망치기 전에 교인 08/06/23 [16:00]
권신희님의 글을 십분 이해를 합니다
많은 부분을 동감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이 자신이 뽑은 지도자를 왠만하면 진중히 기다릴려는 여유가 없는 분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인수위 시절은 그냥 두고라도 정식출범이후 뚜껑을 열고 몇번 정부의 문제성을 지켜봤습니다
그래도 좀 두고보자며 총선거에서 또 과반을 밀어 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500만표이상 밀어 주더니 이번엔 과반까지 밀어주는 것을 자신들이 잘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래도 또 밀어주니 이제는 말로만 국민을 겸손히 섬길것이 아니라 그만큼 국민의 기대가 크니 정말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국민이 신뢰하게끔 잘좀하라는 뜻으로 생각지 않고

마치 자신들 뜻대로 해도 국민이 지지해 줄꺼라고 착각을 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게 오만과 독선으로 밀어부치기 식으로 나타 난겁니다
그래서 국민이 이제는 제발 환상이나 착각에서 벗어나 정신차리고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고 진정으로 겸손히 국민을 섬기는 것을 실천으로 보이며 신뢰하도록 만들라는 경고를 보내는 거라고 봅니다

여유도 없이 오만과 독선과 밀어 부치기식으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는 이 정부를 향해
더이상 망치지 말고 아주 망치기 전에 제대로 하라는 뜻으로.....

그리고 한가지 물어봅시다.
미국에서만 보더라도 부시행정부에 대해서 국민의 여론과 반응이 어떻했습니까?

부시 8년 재임기간동안 임기 초반부터 거의 밀월기간이 없을 정도로 국민의 비판과 낮은 지지도로 일관했지 않습니까? 이라크전쟁뿐아니라 많은 정책들을 마치 자신의 신앙이나 신념인양 국민여론을 무시한 독선과 오만으로 밀어 부치다가 미국역대 대통령 최저지지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지않습니까?
미국국민들도 진중히 약간의 여유도 없이 심각할 정도로 근본적인 인간이 살아가야하는 원칙을 세우지 않아서 도덕성있는 분을 안뽑아서 진중히 결과를 낼때까지 참아보지 않아서 저렇게 된 걸까요?
미국인들은 일을 저지른 후에는 물론이지만 저지르기 전에 미리 대통령이 잘못된 정책을 설혹그것이 올바른 것일지라도 성급히 밀어부치는 것을 극히 경계하고 국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올바른 방향으로 시의 적절하게 시행해 나가도록 경고의 멧시지를 같은 정부여당뿐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여론으로 분명한 의사 표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전경고( 일을 다 망쳐논 뒤에 하는 것보다 일을 망치기 전에)에 소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이 물론 도덕적인 지도자를 뽑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일단 뽑은 대통령의 잘못된 일들을 지적하고 바로잡도록 경고하고 이미 잘못 저질러진 일일지라도 사후수습을 잘하도록 하라는 국민의 열망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리고 대통령께서는 지난번에도 사과하고 이번에는 뼈를 깎는 반성을 하겠다면 대국민 사과까지 하셨는데 서목사님이 이대통령의 사과를 뒷바침하는 자숙하는 모습의 언행을 하셔야지 그 반성의 사과에 반하는 언행으로 신뢰를 잃은 정부에 힘들어 하는 국민을 향해 야단을 치며 오히려 정부편에서서 마치 정부는 당당하고 국민에게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정부와 국민을 국민과 국민을 이간시키고 갈등과 대립에 부채질한것도 모자라 국민을 좌파우파로 가르며 노골적으로 싸움을 부치고 있으니....
저러고도 설교에서는 사랑과 화합과 봉사와 희생을 무슨 북한의 인권까지 들먹이며 외치고 있으니.....

서목사님 자신이야 말로 이대통령의 뼈저린 반성과 사과를 무색케하고 신뢰치 못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에게는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때에 대통령이나 정부여당에 잘 보이며 무언가 도와주는 척하며 자신의 뭔가를 챙길려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앞으로는 사과하는 일이 별로 없도록하며 대통령자신의 말씀마따나 국민을 겸손히 섬기며 일하는 신뢰받는 대통령이 되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국민화합을 솔선수범하며 국민에게 위로를 주며 화평케하는 목사님들이 더더욱 필요한때라고 사료됩니다


수정 삭제
서목사가 처음부터 반대했나? 철수 08/06/23 [19:37]
시위가 변질되어 가니까 반대를 시작한거지. 폭력적으로 변질되고,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순수성을 잃어가니까 하는거다. 선동주체중에 좌익 세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맥아더 동상 철거하려고 했던 때의 간부들이 동일하게 깃발 휘날리고 있다는것을 보면 알수 있다. 수정 삭제
변절하고 변질되고도 큰소리 치는세상 삭발변질 08/06/24 [03:18]
서목사가 변질되서 그의 1인(말만 1인시위지 한때를 몰고와서)시위를 반대하는 거지 그를 지지하는 일부 보수참가자들이 폭력과 욕지거리로 변질되고, 정치적으로 변질되고... 극우 극단과격적이니까

사람들이 그를 쌈부치는 목사 국민사이를 이간하는 목사로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목사로 그를 아예 외면해 버리는 거다....선동 배후에 극우 과격세력이 없는지....

여대생을 군화발로 차고 밟는 폭력을 두둔하고 위장전입 땅투기 세금탈루등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세력의 편에 서서 오히려 고통가운데 있는 국민을 비판하는 것을 보면 알수가 있다 수정 삭제
제목을 아래와 같이 바꾸면 어떨까요? 영희 08/06/24 [03:21]
"서경석은 끝났다.상대할 가치 없다" 수정 삭제
거짖선지자.... 안수집사 08/07/01 [11:34]
삵꾼목자.. 수정 삭제
진짜 걱정된다 걱정된다 08/08/04 [20:28]
정치적인 견해가 다를 수 있지요.목사님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니 정치적인 발언이나 행동도 할 수 있겠지요.문제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대단히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자신과 견해를 달리한다고 상대방을 심하게 비판 비난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조금도 용납하려 하지 않습니다.자기 생각이 옳고 상대방은 틀리고 잘못이라는 거지요.국정 혼란과 국가 경제,국민경제니 이런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오로지 내주장...보수 진보의 대립은 망국적인 지역갈등을 넘어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망국병으로 떠올랐습니다.공무원 시험열풍,조기유학열풍을 누가 한국병이라 했나요. 제발 이런게 한국병이라면 얼마든지 앓고 싶네요.진짜 한심스런 대한민국 우리나라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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