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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23 [15:06]
“국민이 잘못 알고 있다. 교회가 설득해야”
조선족동포문제 11일째 단식 서경석 목사 "'쇠고기 협상' 잘 됐다"
 
최창민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는 11일 째 단식 중이다.

조선족 동포들에게 국내 체류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한명도 추방되지 않았던 조선족 동포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서 3명이나 추방당하자 단식을 통한 대 정부 저항운동을 선택한 것이다.
▲ 서경석 목사 "정부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뉴스파워 최창민
그런 그가 쇠고기 파동에 대해서는 “정부의 과오에 비해 국민들의 매질이 너무 심하다.”며 “정부가 억울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번 협상은 큰 틀에서 잘된 협상”이라고 정부의 입장을 대변했다. 
 

서 목사는 “나도 불과 일주일 전까지 협상이 잘못된 줄 알았다. 그러나 협상을 했던 정부 관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일리가 있더라.”며 태도를 바꿨다고 고백했다. 이어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재협상이 뭔지 잘 모른다.”며 “재협상을 하게 되면 우리가 잃는 게 너무 많다.”고 주장했다.

경찰들이 연일 시위자들을 연행하는 것에 대해 서 목사는 “거리시위로 나간 사람들을 연행하는 것은 옳다.”며 “촛불집회에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허용해야 하지만 길거리로 몰려나와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과 충돌하는 것은 마땅히 잘못”이라고 말했다. “도로는 교통을 위해서 있는 것”이라며 통제를 위한 연행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한기총이 시청 앞에서 정부를 대변하는 집회를 연 것에 대해 서 목사는 “광우병 사태를 보면 정부가 한 과오에 비해 국민의 매질이 너무 심하다. 물론 순수하게 항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치적으로 배후세력에 의해 선동당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이 무책임하게 선동하고 있다.”며 “교회가 너무 비이성적이고 감성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국민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교회가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보와 보수의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쇠고기 파동의 해법으로 서 목사는 “진보 언론들의 선동이 너무 심하다. 양심 있는 제3세력들이 등장해서 국민들이 진정하도록 호소하고 정부를 향해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탄핵이나 정권타도로 갈 사안이 아니”라며 “전 세계에서 쇠고기 협상을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형편없는 협상을 한 것도 아니”라고 말했다.
 
▲ 서경석 목사 "한겨레신문이 무책임하게 선동하고 있다."     © 뉴스파워 최창민

그러면서도 서 목사는 “이명박 정부는 전면적인 쇄신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동안의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정부와 상당히 비슷했다.”며 “마치 기업 운영하듯이 앞에서 밀고 나갔다. 조금 느리더라도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가면서 개혁을 해나가야 한다.”고 정부를 질책했다.
 
서 목사는 조선족 동포들에게 체류자격이 주어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경석 목사와의 인터뷰는 30일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q. 단식을 진행 중이신데 힘들지는 않은가.

올해 나이가 환갑(60세)이라서 힘이 많이 든다.

q. 단식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계기가 궁금하다.

지금까지 나는 조선족 동포들이 강제 추방당할 때마다 단식 투쟁을 통해 동포들의 권익을 지키는 일을 해왔다. 재외동포법이 통과됐을 때도 단식 했고, 동포들에게 강제 추방 조치가 취해질 때 마다 단식을 했다. 이 사람들이 무조건 강제추방 당하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다는 입장을 취했다. 또, 이들은 고향에 돌아와 살 천부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할 때도 단식을 하면서 이 사람들이 채류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해왔다.

이제는 그런 투쟁을 하지 않아도 동포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으려니 생각을 했고, 그 동안 많은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이명박 정부가 준법을 강조하면서 불법체류자는 전부 추방돼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법무부가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법무부가 준법을 하겠다는 것 자체는 옳다. 그러나 준법을 하려면 그 법이 옳은 법이어야 한다. 국민이 볼 때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법이어야 한다.

예를 들면 촛불시위에서 야간에는 촛불 문화제와 종교행사만 할 수 있다는 것도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이다. 집시법을 개정해서 야간에도 얼마든지 국민이 표현의 자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금 경찰이 과도하게 통제하려고 하니까 오히려 민심에 불을 지른 결과를 빚고 있다.

조선족 동포들은 고향에 와서 살 권리가 있다. 그런데 그 기회를 조금밖에 열지 않고 그 외의 사람들은 전부 불법이라고 하며 규제하는 것은 국민의 공감대를 얻을 수 없다. 고향에 돌아와 살고자 하는 동포들이 편법으로 입국했다고 해서 그것을 규제하는 것은 잘못이다.

17년이나 한국에 와서 산 사람을 이제 와서 내쫓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현재 3명이 쫓겨났고 쫓겨날 위기에 있는 사람들이 약 800명가량 된다. 잡히면 전부 추방당하는 현실이다.

▲ "조선족 동포들 체류할 수 있어야"   ©뉴스파워
q. 노무현 정부와 이명박 정부가 조선족 동포를 대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


노무현 정부는 이 사람들이 잡히면 석방 시켜 줬다. 어느 때고 이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줘야한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법적으로는 보호일시해제라는 제도가 있다. 이 사람들에게 잠정적으로 보호일시해제 제도를 적용해 추방시키지 않았다. 지금까지 단 한명도 추방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에 들어서 이 사람들을 추방시키고 있다.

또 이번에 추방 될 때 60세 이상, 시부모를 모시는 경우, 자녀가 있는 경우, 중병에 걸린 경우는 구제를 해줬다. 만약 그분들이 준법을 강조한다면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난 처사다. 자식이 있으면 봐주고 그렇지 않으면 안 봐주고, 이것은 불임부부에게 있어서는 얼마나 원통한 일이겠는가. 한국 정부가 국익의 차원에서 조선족 정책을 어떻게 세울 것이냐는 관점에서 이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q.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뭔가. 단식은 언제까지 할 계획인가.

나는 내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단식을 할 계획이다. 내 요구는 조선족 동포 전부에게 체류자격을 주라는 것이다. h2비자가 있다. 방문 취업제 비자로 3년간 한국에 체류할 수 있는 비자다. 이후에 한 달 동안 고향에 갔다 돌아오면 다시 2년간 일할 수 있는 비자로 전부 합해 5년간 일할 수 있다. 이 사람들에게 h2비자를 전부 주라는 것이다.

q. 이명박 정부의 100일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면?

이명박 정부가 참 잘못했다. 매사에 졸속으로 자만하고 밀어붙이면서 여기까지 왔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민감하게 듣지 않고 국민의 뜻을 제대로 듣지 않는다. 소통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다. 결국 대통령의 리더십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이 ceo하듯이, 현대건설 사장하듯이 지시만 하고 나가면 모든 것이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아닌가 걱정 된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대통령직에 대한 훈련을 호되게 겪고 있다. 대통령이 빨리 학습을 끝내고 국정을 안정시켜 주길 바란다.

q.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은 어떻게 보나.

나는 지난주까지는 쇠고기 협상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장관이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협상에 참여한 정부 관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일리가 있었다. 협상 자체가 심각하게 잘못된 것은 아니었다. 미국이 과거에 광우병이 났다가 작년에 광우병 위험 통제국가로 oie(국제수역사무소)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이후에 5개 나라와 쇠고기 협상을 할 때 마다 과거보다 대우 받는 협상을 했다. 이번에 한미 협상도 미국이 광우병 위험을 얼마든지 통제할 수 있다는 oie기준에 따라 협상 했을 뿐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한국 대표로써는 큰 틀에서 잘못한 것은 아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잘못에 비해 너무 큰 매를 맞고 있다. 이렇게까지 매를 맞을 잘못은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못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세력들이 많았다. 평범한 보통 시민들도 정확한 내용 없이 분노하고 있다. 나도 며칠 전까지 똑같은 사람이었다. 정부 입장에서는 억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국민들에게 왜곡 전달된 부분들이 너무 많다.

진보 언론들이 재협상을 안 한다고 성토를 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협상이 잘못됐다고 해서 재협상을 요구하게 되면 미국은 미국대로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다. 국익에 따라 종합적으로 봐야한다. 바둑을 두는데 프로 기사들이 바둑 한수 잘못 뒀다고 물리자는 게 불가능한 것처럼 재협상은 불가능한 것이다. 정부가 협상한 내용 자체가 국제기준으로 볼 때 크게 어긋한 것이 아니다. 지금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것은 수용해야 한다. 재협상하라고 밀어붙이는 주장은 옳지 않다.
 
▲ 서경석 목사 "경찰이 거리 시위자를 연행하는 것은 옳다."     © 뉴스파워 최창민

q. 경찰에서 연일 강제 연행을 하고 있는데.

촛불시위가 거리시위로 나간 것을 연행하는 것은 옳다. 일몰시간에 촛불집회를 하면서 정치적 의사표현을 했다고 해서 그것을 연행하는 것은 잘못됐다. 다만, 야간에 길거리로 몰려나와서 불법시위를 하고 경찰과 충돌하는 것은 마땅히 잘못됐고 그것은 마땅히 정부가 통제해야 한다.

집시법이 일몰 이후에는 집회 및 시위를 하지 못하게 돼있다. 다만 종교 행사와 문화행사만 할 수 있게 돼있다. 그 조항을 위반했기 때문이다. 도로를 점거 하는 것은 당연히 잘못이다. 그것은 일몰 뿐 아니라 낮 시간에도 마찬가지다. 도로는 교통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도로를 점거하고 야간에 가두시위를 하는 것, 더군다나 청와대를 향해 가고 경찰과 충돌하는 것은 통제해야 할 법 위반이다.

q. 보수 교계가 이명박 정부를 비호하려는 움직임은 어떻게 보나.

이명박 정부가 국정을 잘 운영해서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드는 일은 마땅히 도와야 한다. 그러나 정부가 바르게 가지 못할 때는 비판해야 한다. 광우병 사태를 보면 정부가 한 과오에 비해 국민의 매질이 너무 심하다. 물론 순수하게 항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치적으로 배후세력에 의해 선동당하고 있다. 그래서 집회가 과격해지고 있다.

한겨레신문이 무책임하게 선동하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이때 교회가 취해야 할 입장은 객관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잘못을 찾아내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오해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그런 역할을 교회가 해서 너무 비이성적이고 감성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국민이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교회가 설득해야 한다.

나는 조용기 목사님이 그런 말씀하신 것 국민들의 잘못을 지적하려는 측면이 있었다고 본다. 촛불집회가 맨 처음 시작한 것은 광우병 괴담의 역할이 컸다. 기본적으로 교회는 실사구시적인 관점에서 진실이 무엇인가를 알고 중론과 정론이 있을 때 중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정론을 이야기해야 한다.

q. 국민들의 대다수가 반대하니까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나도 며칠 전까지 재협상 내용이 뭔지, 정부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재협상과의 차이가 뭔지를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협상을 직접 한 사람을 불러서 논의하고 나서야 재협상이 뭔지 정부가 지금 노력한 사항이 뭔지 차이를 알 수 있게 됐다.

국민들이 재협상하라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검역주권을 침해당했으니 고치라는 것이지, 국민들이 구체적으로 재협상이 뭔지 잘 모른다. 합의를 본 협상을 다시 뒤집을 때 오는 국가적 손실이 너무도 크다. 지금 정부가 내놓은 결정을 보면 거의 최고의 안을 내놓고 있다. 이 정도에서 수용해야 한다. 재협상까지 가면 우리가 잃을 게 너무 많다. 정부에서도 잃을 것이 없다면 재협상을 안 할 이유가 없다. 

q. 이명박 정부의 실용외교는 어떻게 평가하나.

아직은 실용외교에 대한 평가를 할 단계가 아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특히 북한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그동안 너무 퍼주기를 해왔다. 무조건 김정일 말에 대해 일체 토를 달지 않고 지지하는 입장을 취했다. 지금 이명박 정부가 이것을 고치고 있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는 북한과 냉각 관계를 갖는 것은 불가피하다. 담배를 끊을 때 금단현상이 있는 것처럼 지금 그런 시기다.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다. 한국정부는 북한을 다뤄야 한다. 북한과 남한 사이에 기 싸움이 진행 중이다. 양상을 보면 한국이 더 유리하다. 북한은 한국이 도와주지 않으면 살아 갈 수 없는 나라다.

q. 쇠고기 파동의 해법은 뭐라고 보나.

진보 언론들의 선동이 너무 심하다. 진보 언론들이 사실을 과장하고 있다. 빨리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서서 시시비비를 정확하게 가려야 한다. 사실을 사실로 정확하게 규명하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양심 있는 제3세력들이 등장해서 국민들이 진정하도록 호소하고 정부를 향해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

현재는 뾰족수가 없다. 통합민주당도 무조건 촛불집회에 편승해 주장하지 말고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명확한 사실 하나는 탄핵이나 정권타도로 갈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쇠고기 협상을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형편없는 협상을 한 것도 아니다.
 
▲ 서경석 목사 "사실은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검역체제가) 더 형편없다."     ©뉴스파워 최창민

q. 미국소는 안전하다고 보나.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에서 광우병이 일어나지 않았을 뿐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더 형편없다. 농수산식품부가 국내에 검역기준을 높였다. 사실은 국내소가 더 큰 문제다. 미국 소가 안전하느냐 이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100%는 없다. 그것은 광우병뿐만 아니라 뭐든지 마찬가지다. 시장에서 상한 생선을 살수도 있다.

미국 사람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데 걱정하지 않고 먹고 있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쇠고기는 가장 질 낮은 쇠고기인데 다 먹고 있다. 우리나라가 미국 사람들이 먹는 것을 그대로 먹는다면 받아줘야 한다고 본다. 미국과 다른 쇠고기를 먹게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q. 이명박 정부에게 조언을 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전면적인 쇄신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스템, 인적 쇄신 등 전면적으로 이뤄져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제 심기일전해서 지금의 스타일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 공기업 민영화는 마땅히 해야 할 옳은 방향이다. 그런데 이것을 한꺼번에 개혁하겠다고 하면 옳은 방법이 아니다. 공기업의 보수가 삼성보다 더 높다. 비효율적의 극치가 공기업화다. 공기업 민영화를 해야 하는 이유는 비효율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비효율을 극복하면 수돗물 가스 값이 오히려 떨어진다. 필요 없는 부당 지출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정부와 상당히 비슷했다. 코드 인사도 밀어붙이기도 비슷했다. 그동안 이명박 캠프에서 일했던 사람들을 전부 배치했다. 널리 인재를 구하지 않았다. 또 마치 기업 운영하듯이 앞에서 밀고 나갔다. 조금 느리더라도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가면서 개혁을 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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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5/30 [22:14]  최종편집: ⓒ newspowe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런걸 기사로 쓰면 안되죠 나원참 08/05/30 [23:25]
목사가 정치 맛을 보니 지극히 정치적이 되는군요
한마디로 어이가 없네요.
저들이 지난날 부르짖었던 인권은 하나의 말장난에 불과했었단 말인가?
김진홍, 서경석 이런분들 그만 나왔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딱 보니 목사가 아니라 돈독이 오른 할아범이네 붕어왕 08/05/30 [23:58]
눈 봐라.. 독기가 좔좔 흐르는 구나.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장애인이나 불우아들 도울 생각이나 하고 살아라. 수정 삭제
알고 짓껄이세요 ??? ㅆ ㅂ ㄴ 아... 김연주 08/05/31 [00:26]
뭘 알고 아니 공부좀 하고 떠들어라...
민영화돼서 서민들 힘들어 지면 니 악아리 확 가죽을 벗긴다...
수정 삭제
참나.. 나참 08/05/31 [00:34]
역시.. 그 나물에 그밥이셔~ 수정 삭제
서양반 ㅁㅇ 08/05/31 [01:37]
그냥 포기하세여. 이명박이 학습안될 사람이야요.
당신도 학습이 안될 것 같군요.
나이 좀 곱게 드세요. 수정 삭제
아놔... 미치겠네 무식한 목사.. 지송.. 08/05/31 [03:04]
잘모르시는듯.. 육십세라서.. 지대로 색깔론적으로 당하셨네.. 목사님이야 말로 앞잡이한테 선동되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세요. 한날당 사람의 말만 들었지 거리로 나온 시민의 말은 듣고선 말씀하시는거에요? 막말로 무식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목사님이라고 존경해온거지, 자신의 아집으로 똘똘 뭉치고 하나님의 응답도 못받고 뜻도 모르는 목사라면 그냥.. 노인네입니다.. 너무 교만하신거 아시죠? 애나 어른이나 항상 겸손이란 덕목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너무 교만하십니다! 하나님마냥.. 수정 삭제
먹거리를 왜? 색갈론으로 해석 하나? 한심한 먹사님 08/05/31 [03:34]
정말로 한심한 친구 입니다. 그 동안 너무 살이 쪄서 금식다이어트 중이니내버려 둡시다.조선족 때문에 항의 하는 것은 동참 할 수가 있는데, 무엇때문에 쇠고기 문제에 끼어 듭니까? 명박이가 수입하려는 쇠고기는 미국인 현지에서는 판매가 법으로 금지 되어있고요 그 처리 비용 때문에 골이 아프던 차에 명박이가 돈을 주고 사가겠다고 해서 문제가 되 것 입니다.그렇게 좋으시면 금식을 풀고서 미제내장탕을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두세요,미국서 파는 쇠고기와 한국으로 들어갈 쇠고기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이 무식한 먹사여..국민이 먹을 먹거리는 구약레위기에 써있는대로 흠없 티없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이 아저씨는 근본적으로 준비도 잘 안 된 자본주의 전도사 입니다.
그래도 지가 무엇이 된양 설처 댑니다.이런 친구들이 꼭 한글 성경만 가지고 해석하고
떠듭니다.완전 자본가의 앞잡이로 삯군 먹사의 대표 입니다.아는게 한굴 뿐인데요 뭐 수정 삭제
저런 사람도 지구에 지구에있네? 에효 !! 08/05/31 [08:10]
코 평수나 좀 줄이쇼..말씀이 뭔 소린지 원~~ 나이드시긴 드신모양, 어느새 횡설수설 비틀거리는것봉께.. 나도 헷갈려 더 못 쓰것소~~ 꽉 들어찬 속이 어떤 꿍꿍이가 있긴 한모양인데.. 그거 뭔지 한번 봅시다. 단식하다가 죽지마쇼, 그래야 심심풀이로 쇼구경 좀더하지.. 수정 삭제
한심스럽다 김기철 08/05/31 [09:55]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이 가능한데 급하게 너무 졸속으로 처리하여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댓가를 치르고 있나,국민적 역량을 모아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도 어려운 판국에 세심하지 못한 협상때문에 국력낭비는 누가 책임져야 하나? 수정 삭제
협상이 잘 됐다구요? 난장이 08/05/31 [11:36]
밥 먹지 마시고 그냥 계속 굶으세요. 쭈욱~ 수정 삭제
웃겨 잘한다 08/05/31 [15:44]
이제는 그만 잠잠하게 살다 주님이 오라면 가셔요 정부하고 어울려서 중국 동포 핑게 대고 얼마나 많은 돈 챙겻난나요 헛소리 말고 굵고 그냥 가셔요 해도 저양반 너무해..... 수정 삭제
단식은 건강에도 좋죠 한심한 목사군 08/05/31 [16:57]
특히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복부지방은 치명적일 수 있지요.
잘 아시는가 보군요. 수정 삭제
진보 안에 이런 견해는 묵살되는군요 중간자 08/05/31 [20:29]
인권운동과 진보적 기독교단체를 움직이는 서목사님의 견해가 새삼 다르게 느껴지는군요. 그래도 보수와 진보의 중간에 서서 생각하고 계신 것같은데 의외네요.
지금의 상황은 다수의 편에 서지 않으면 나의 적이고, 잘못되었다고 하는 생각이 팽배한 것 같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다양한 견해와 목소리가 존재하는데, 나와 다르면 무조건 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댓글다는 사람들 무조건 삿대질만하지 말고, 나와 다른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시길!!!
광우병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 함정에 빠진 것이죠!!!! 수정 삭제
국민 을 바보로 알고 있는 목사들 먹사쑈 08/06/01 [14:50]
제발부탁이니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솔직히 목사들 만큼 모르는 사람들이 누가 있나?

지금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누가 선동한다고 따라가는 시대인가?

자기들 끼리 잘났다고 생각하는 먹사들이 정말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 되간다.

한국기독교 먹사들이 존경해 마지않는 일본도 미국과 FTA 안해도 잘만산다.

좀 착각하지말라.

이명박은 기독교 목사들이 바라는 바를 실천하려고 말고
국민들을 위한 길이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목사들이란 교회 지켜 제 밥그릇 보호가 목적이지..
하나님 찾는다고 진짜인줄 알면 큰 코다친다..

노무현도 웃기지만 이명박도 FTA 하겠다고 미친소 먹어주겠다는 것이 말이되나?
그러지말고 화장실 배설물을 수입하지그래..ㅋㅋ 수정 삭제
굳이 이 분에게 쇠고기 협상에 대해 물어볼 필요 있을까? 미국소안먹어 08/06/02 [06:42]
자꾸 관심을 가지고 아는 척 해 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차라리 노인정에 가서 아무 영감님이나 붙잡고 물어 봐도 이보다는 수준 높은 대답이 나올 것이다. 예전에 활동 좀 했었다는 이유로 관심 가져 주고 그러지 말자. 안 들어도 무슨 말이 나올지 뻔하지 않은가? 수정 삭제
목사면 목사답게 하느님을 모셔라. 참나.. 08/06/02 [20:02]
아주 이명박을 모시는구나.. 영원히 단신하시길 바란다. 수정 삭제
천주교 수녀,신부님들 좀 본받아라. 21312 08/06/02 [20:03]
청렴결백하신 신부님,수녀님들께 종교인으로써 부끄럽지 않느냐? 수정 삭제
주여 이 늙은 양을 용서 하시지 마소서... 조중동같은넘 08/06/02 [20:11]
제이유 후원금 받고 징역 1년 어~ 이런 기사가 있네....

교회가 설득해야???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한국을 떠나거라~~ 워이~~~ 수정 삭제
이러나 저러나 얼굴이 갔다 개뿔 08/06/03 [04:38]
목사 양반, 우선 얼굴 표정 관리부터 하세요. 당신안에 평화란 이미 없고 악과 독만 가득하오. 우선 당신 안에 있는 그 독부터 빼내시오. 아님 그냥 가만 숨어있든지... 수정 삭제
서경석 목사의 수고 바오로 08/06/03 [19:03]
서경석 목사는 조선족을 위해서 열흘씩 단식을 해가면서
애쓰시는 분들인데, 좀 균형있게 말씀한다고 해서
막 욕을 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진짜 기독교인들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금식을 오래하면 얼굴이 검어지고, 눈빛이 강해 질 수있는데
그런 것을 가지고 흉을 보면 안되지요.
인권을 위해서 진보적인 가치들을 위해서 서 목사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김정일의 입장이라면, 시작이 무엇이었던 간에,
소고기 시위 당연히 조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소고기 문제가 이런 파장을 일으킨다는 것이
뭔가 지나친 인상을 줍니다.
한국은 FTA를 통해서 미국 시장을 많이 확보하면서
아무것도 내주지 않는 정책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자동차 수십만대씩 매년 수출하면서
수천대 수입했지요.
대국적으로 보지 못하고 너무 감성과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인들이 만일 미국같은 강대국의 국민이라면
전세계를 착취하는 나라가 되고 말 것입니다.

수정 삭제
서경석목사님은 인격자인 듯 toggie 08/06/04 [02:55]
광우병 파동에 놀아나는 분들에게 미국이나 카나다에 다녀와보기를 권합니다. 최근에 다녀온 바로 그쪽에서는 전혀 신경안쓰고 갈비탕이나 내장탕이다 먹고 있더군요.
지금 우리 국민들은 뭔가에 쒸어 있어요. 마치 미선효선 사건때 처럼... 그때 단순 교통사고로 얼마나 반미선동에 놀아났습니까? 우리 정신 차립시다. 말이 안 믿기면 미국 가보세요. 다행히 그들은 아직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난리 치는지 모릅답니다.
알면 FTA 물건너가고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 한국은 2류 국가로 급전직하랍니다.
우리 다시 정신차리고 기독인이라면 인내로 대통령이 바른 생각으로 정치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수정 삭제
사무실에서 편히 하지말고 나와서 하지... 허거참 08/06/05 [11:28]
추부길 얘기 듣고 대운하 찬성하고, 관료 얘기 듣고 쇠고기 찬성하면서 국민의 얘기는 왜 안듣니?... 국민을 호구로 아나... 제발 가르치려 하지 좀 마라... 지금 심훈의 상록수 출간되던 그 시대가 아니야... 수정 삭제
서경석..니들이 미친소 맛을 아러??? . 08/06/05 [15:18]
교인들이 설득해야 한다.

겨우 목사들 말이나 듣고 일하는 대통령이라면 실망이다.

그렇게 무능한가
그러니까 현대건설 말아 먹었지..


대통령 자신 없거든 내려오라 나라 앞날이 걱정된다. 수정 삭제
미국에서는 걱정없이 소 먹다는 인간아.. 귀구멍에 말뚝을 박안나 귀머거리에게 08/06/05 [15:21]
그러니까 한국에도 30개월 미만소를 먹어야지 미국사람들도 위험하다고안먹는 늙은 미친소까지 수입하자고 하니까
시끄러운거 아니겐니 ..말귀를 못알아먹냐?
서경석 목사가 인격자이면 가서 똥꼬나 핥아라. 수정 삭제
서경석 목사님께서 심하게 잘못 알고 계십니다. 엄정웅 08/06/06 [06:08]
참 안타깝습니다.
미국에서 애완동물 사료용으로도 금지된 30개월 이상의 소를 반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안전하다고 선동하고 있는 언론이 조중동입니다.
노무현 정부 당시 美쇠고기가 위험하다고 앞서서 FTA를 반대하던 조중동이 지금은 美쇠고기를 앞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평화적인 촛불시위에 '배후세력'이 있다는 등의 오도를 함으로써 국민들의 생각에 무관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올바로 보지 못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디 올바른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비평 에헤라디야 08/06/07 [20:51]
뎃글다신분들중 많은분들이 너무 색깔론과 고정관념에 쌓여있는 싸이코 같은 분들이 많네여 서목사님 글 읽어면 물론 그의 주장이 다 옳은건 아니지만 얼마든지 좋은 방향으로 참고 할수있는 말씀 들인데 자기네들 하고 안맞다고 완전히 미친넘 취급하는 조잡한 인격들이여...그의 주장 과 관념 참고하기에 좋은 글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은 중심을 잡을때지 모든일에 어느정도의 퍼센트지 소고기 협상 100% 죽일 협상이라고 해도 안되고 100%잘했다고도 볼수 없는긴데 우째 극단적으로 흑백 논리로 생각들을 하시는지...우리들 중심을 잡읍시다 수정 삭제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평시민 08/06/08 [19:12]
그냥... 그러고 열심히 단식하다가 하나님 품으로 가셔요.
그게 나을듯 합니다.
도대체 당신들 기독교 지도자란 자들은 하나같이 왜들 그렇게 편협해야하는지.
당신들이 매번 설교때마다 폄혜하는 천주교 신부들
발가락이라도 닮아보시요.
내 아버지가 장로이고 내 어머니가 권사이시고 내 고모부가 목사시고
내 동생이 전도사인데.
이명박과 조용기 김홍도 그리고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천주교로 개종합니다.
그게 옳은 듯 하오.
그냥 남은 평생 개같이 사시오
눈을보니 목사눈이 아니오.
사탄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 것 같구랴. 수정 삭제
본래의 하던일 하세요.. 에휴 08/06/08 [19:30]
왜 자꾸.. 종교인들이.. 정치에 참여 하려 하는가..
종교 단체에서 말하는 것이 옳고 그름을 말하는게 아니다..
종교는 정치에 참여하지 말라.. !
설교나 말씀에만 충실했으면 좋겠다.. 수정 삭제
공부좀해라. 에구 08/06/08 [19:58]
공부좀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거를 판단좀해라...말할때 목사라고 말하지말고
괜히 공신력있어보이잖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써 신중하고 또 신중하고 그래도 신중해야되는 사람이 아니던가...무식한 목사야. 수정 삭제
자신의 이야기와 다르면 욕하는건 대통령이나 국민들이나 마찬가지... 조상현 08/06/08 [21:16]
여기 게시판 글 꼬락서니들 좀 보시지요. 촛불집회 지지하고 미국소 반대하는 글 올린이들 치고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쓴 사람들이 안보입니다.

글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사고 수준을 알 수 있고, 촛불 지지자들의 사고 수준을 보면 그들의 면면을 알 수 있다고 봅니다. 막무가네 식의 댓글은 달지말았으면 합니다. 자신이 목표하는 주장만 있고 그 이유가 없거나 혹은 논거가 부실한 글들을 보면서 촛불 집회 하시는 분들의 허접스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자중 좀 하시지요.

자신의 주장을 최소한의 사전 공유 후 검토 및 합의 과정도 없이 멋대로 추진해서 문제를 잃으킨 대통령,,,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협상이 잘되었고 못되었고를 떠나서 일을 추진하는 방법론에서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목사님들은 아무리 대통령이 장로 출신이고 하더라도 이점은 분명히 지적해주어야 합니다. 대통령은 공직자이지 사조직의 우두머리가 아닙니다. 공직의 진정한 의미는,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지적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일을 투명하게 진행하는 데에 있습니다. 대통령의 업적을 말할 때 이런 측면을 제외하고 말하는 것은 일단 잘못입니다.

그러므로 서경석 목사님께서 주장하시듯이 단순히 대통령이 최고의 FTA 협상을 해서 왔는데 국민들이 반반발하는게 잘못되었다라는 식으로 현상을 보는 관점은 사건의 본질에 맞는 시각이 아닌듯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정부가 어떠한 협상을 하였느냐가 아닌 어떻게 협상을 하였느냐라는 측면의 방법론적 문제가 우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정부는 투명하지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국민들의 질책이 과하다고 했는데, 국가가 한 잘못에 대한 질책은 그 잘못이 분명하다면 그 수위가 어느 정도이든 국가는 이를 감내해야 합니다. 그것은 국가의 본질적인 기능이니 이를 가지고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다만 국민은 국가가 정해놓은 법적 시스템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분명하게 소리를 내야 합니다. 이 또한 방법론의 이야기입니다. 도로를 검거한다든지 전경 차량을 전복시킨다든지 하는 행위는 법이 허용하는 한도를 넘어선 행위로서 국민들이 하지 말아야 할 행위입니다. 즉 국가의 잘못에 국민들이 자신의 주장을 하는 현 행태 역시 방법론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방법론 측면이 아닌 현상의 내용에 촛점을 두고 이야기 하렵니다.

FTA 통상 협약과 관련한 국익의 판단은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으며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안전성을 이유로 협상의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반면, 목사님들은 냉정히 말해서 이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30개월 이상의 쇠고기가 얼마나 안전한지, 또 현재의 FTA 협상 결과가 어떻다라는 의사 결정을 공식적으로 내릴 자격이 없는 분의 입에서 협상 결과가 어떻다라고 언급한 것은 잘못이며 이뿐 아니라 이 잘못된 명제를 전제 논거로 다른 의견을 주장한 것도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이 분야의 많은 검증된 전문가들이 거의 한 목소리로 30개월 이상된 소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상의 결과가,,,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입장에서 상품이 불량품인지 양품인지 최종 확인하여 문제가 있을시 리콜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고객으로서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했고, 불량품을 사들였는데 장사꾼에게 가서 반품을 요청을 하면 그것이 국제법 위반이 되도록 그렇게 협약이 체결 되었습니다. 목사님께 묻습니다. 이런 협상이 최고의 협상이라고요? 상거래에서 물건의 질을 떠나서 고객이 고객으로서 받아야 할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거래는 대한민국 내에서도 거래법 위반입니다.(예; A/S 보장 권리가 없거나, 반품의 권리가 없는 그런 거래) 그런데 그런 협의를 해놓고 국가가 나서서 변명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입니다.

또한, 쇠고기 안전성에 관한 문제입니다. 예를들어 비행기 시스템을 개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시스템의 안전성입니다. 이유는 사람의 생명과 관계된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도 이런 시스템을 설계할 때에는 다른 어떠한 기능이나 특성보다 무조건 최고의 우선순위에 있는 항목이 안전성 설계 항목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 그건 금번 협상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사항인 듯합니다.

처음 협상을 했을 때 국민의 안전성이 최우선 고려사항이 되었어야 맞는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옳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정부의 논리는 마치 장사꾼의 논리처럼 국민의 안전성과 다른 통상 이익을 맞바꾼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대통령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들은 정치 혹은 시사 문제에 참여하지 말라는 일부 댓글들의 비논리적인 주장은 절절치 못한 주장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상대를 매도하는 진짜 무식한 촛불 집회자들 상당수도 정치 참여하지 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도 이 나라 국민이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종교인들이 무식한 촛불 집회자들보단 낫습니다. 단, 교계 지도자면 그 답게 더 큰 통찰력으로 현상을 정확하게 집어내고 문제를 찾아낼 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 대다수가 느끼는 고통이 뭔지도 모르고 문제의 본질이 뭔지도 모르면서 어설프게 내리는 처방은 도리어 나라에 독이 됩니다. 분명한 사실은 대통령과 정부가 심각하게 잘못한 것은 사실이며 잘못의 발단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처방보다 우선하니 신중히 생각하고 언행을 해주셨으면하는 것을 교계 지도자들께 바랍니다. 수정 삭제
6.25 참전 원수조선족 박멸 조선족 08/06/08 [23:13]
6.25참전 북진통일훼방 조선족 니네들이 독립운동 했다고 어디서 사기를쳐 한국이 이들 조선족 취직터 인가 수정 삭제
30개월 소 송아진 08/06/12 [22:23]
30개월 소?
겨우 2년 6개월짜린 어린 소 아닌가?
20개월 소?
1년 8개월짜리 영계 아닌가?

북한 인민들을 굶어죽고
중국에 나와서 몸 팔고 있는데...남한 사람들은
더 어린 송아지 고기 먹겠다고 밤잠 안자고
시위하고 있다. 다 벌 받을 일이 아닌가?

북한 인권을 위해서
촛불을 들어라

철면피 북한 정권 타도를 위해
촛불을 들어라 수정 삭제
불순하게 선동하고 어리석게 선동 당하는 사람들에게 txv123 08/06/13 [10:14]
우리나라에 좌*,좌*, *갱이들 많습니다
이 소고기파동도 언젠가는 지나가겠죠..
그때도 다른 촛불집회가 나타날거고요
그 선두에 선 사람들이 누구들인지..
그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들이나 단체가
누구들인지 잘 지켜 보십시요
숨어 있고 위장했으며 다른 표현을 한다뿐이지
항상 똑 같습니다
시위하는 군중은 바뀌는데
앞장선 사람과 배후조종단체는 늘 같다는것이지요
정신을 차리시고 더 이상 속지 마십시요
서경석목사님의 말씀이 모두 다 옳군요
바오로님,중간자님,힘을 내십시요 수정 삭제
자기 밥그릇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 뜨인돌 08/06/13 [17:13]
한 때는 괜찮은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맛이 간 사람아닌가?
자기 밥그릇을 위해서는 단식 투쟁을 하고...

또한 제이유로 부터 돈을 받아 먹은 사람아닌가?
실제 국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아닌가?

명박 장로를 추종하며
한나라당을 좋아해서 늘 그 노선에 충실한 사람이지 아마도

이제 그만 돌아서라
성경적 진리로 돌아서라

미국소는 이미 창조질서를 깨뜨린...동물사료를 먹고있잖아
초식동물이, 되새김질하는 소가
돼지 같이 잡식으로, 자기 동료들의 살을 먹으니 되겠는가?
교회가 무엇을 설득하라는 말인가?
국민 건강이 가장 우선권이다
졸속과 굴욕 협상이 무엇이 좋아서 교회가 그것을 설득한다는 말인가?
너무 정치적으로 말하지 말라

이제는 그만 집에서 푹쉬기를 바라노라 수정 삭제
서경석 목사도 옳습니다. 박힌돌 08/06/13 [19:17]
서 목사님이 생각 없는 분아니거든요
저분이 저런 말할 정도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수정 삭제
청부,살인,도박 일삼는 조선족은 다 추방해야합니다. 지나가는 08/07/21 [00:58]
지금 얼마나 많은 체류자들이 범법행위를 하는 지 압니까 조선족의 고향이 한국이라고요...ㅎㅎ 지나가는 개가 다 웃습니다. 한국에 보이스피싱사기는 90프로 이상이 조선족이 하고 있습니다. 고향사람들 등쳐먹는것이 조선족입니다. ㅎㅎㅎㅎ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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