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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4.05 [15:03]
분당우리교회,"미자립교회 예배 드려주자"
이찬수 목사 "1년간 십일조도 하고, 그 교회에 헌신해도 좋다"
 
김철영
새해부터 목회자 세금납부를 하기로 결정한 분당 우리교회(담임목사 이찬수)가 이번에는 미자립교회를 돕는 차원에서 예배를 드려주기 하기로 했다.
 
분당우리교회는 미자립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려주기를 원하는 교인들을 신청받아 8개의 미자립교회에 1년간 주일예배 참석과 십일조헌금을 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이찬수 목사는 "우리교회에서 일찍 주일예배를 드린 후 3명에서 10명 안팎의 미자립교회를 찾아가 1년간 그들과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헌금도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우리교회로 돌아오면 된다. 그러나 그 교회에 계속 헌신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더 좋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신년감사헌금을 하지 않기로 했다가 생각을 바꿔 신년감사헌금을 받아 미자립교회에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우리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시골교회 목회자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성도 한 가정이 한 목회자의 생명보험을 대신 들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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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1/15 [07:35]  최종편집: ⓒ newspower
 
참 감사하네요. 08/01/15 [14:12] 수정 삭제
  우리교회 만만세!!!!!!!!!!!!!!!
상도동의 동광교회(합동교단 서울남노회소속) 주일선교사 탱크 08/01/15 [14:19] 수정 삭제
  분당우리교회가 참 좋은 일을 하고 있군요.
그런데회요 상도동에 있는 동광교회는 주일선교사 제도를 5년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같은 노회소속 산하 미자립교회를 재정적으로 교회에서 후원할뿐만 아니라 주일선교사를 세워서 매주 각교회별로 10명정도씩의 성도들을 파송하여 예배드리도록 했지요. 이런 도움을 통해서 미자립교회들이 자립하고 있습니다. 동광교회를 기사화하면 좋겠군요.
감사 만세 08/01/15 [21:26] 수정 삭제
  아주 좋은 내용 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실것입니다
대형 교회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신청 방법은 없내요 사실 확인 할 길이 없어요 .....
요즘 목회방식이 바뀌고 있다. 남의 교회가 도와주라고... 소금 08/01/16 [10:30] 수정 삭제
  저혼자만 배부른거 보다야 낫지만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신학 출신들 실업자 구제하는데 도움은 될런지 모르지만
교회만 늘어난다고 할 일 다하는것도 아니지 않는가? 교회가 너무 많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연구를 해야 옳다.
십일조가 당연한것 처럼 슬쩍 묻어가려는 생각은 잘못이다.
십일조는 복음이 아니다. 오해 하면 안된다.
당신의 교회 구성원을 보십시오. 구서 08/01/16 [13:31] 수정 삭제
  요즘 잘 나가는 몇 몇의 목사님들이 이상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교회를 개혁하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을 봅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제안은 수년전 온누리 교회에서 써먹은 수법입니다. 그 온누리 교회를 보십시오. 그 구성원들이 전부다 도시의 작은 교회에서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그 주변에 수십개의 교회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성도들의 의식속에 작은 의문점들을 호쾌하게 해결해주는 듯한 것으로 교회를 성장시켜가는 얄팍한 상법은 그만 두십시오. 그리고 정말 작은 교회들을 돕고 싶다면 이미 믿는 사람들을 무슨 일이 있어도 받지 마십시오. 거기에 생명을 거십시오. 우리 교회의 구성원들을 살펴보십시오. 그들은 이미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신의 설교가 멋있고, 무엇인가 속이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입니다.

전혀 믿지 않는 80%의 불신자들을 거룩한 눈물의 대가를 지불하여 복음을 전하고 세워가십시오. 그렇게 배부른 소리는 못할 것입니다.

중소형 교회의 목회자들은 스타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던진 한 마디 때문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려준다는 좀 그렇습니다. 김은균 08/01/17 [14:35] 수정 삭제
  예배를 드리면 드리는 것이지
동냥입니까? 드려주게. 같이 예배드린다고 고쳐주세요.
개척교회가 거지입니까? 드려주게...
이런정신가진 교회들이 많아졌으면... 멋진교회군요 08/01/17 [20:48] 수정 삭제
  이교회목사님은 정신이 아주바르군요. 요즘 찾아보긴 힘든 목회자입니다 .대형교회들이 교인빼앗는데만 급급하는데 완전히 다르군요.. 멋져요
뜻은 좋은데 kks0127 08/01/18 [19:24] 수정 삭제
  시내 모 큰교회가 작은교회 청년부 활성화를 시켜 준다면서 그런 프로그램을 한적이 있지요. 돌아갈때 몇명 있던 교인들까지 데리고 갔다고 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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