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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2.01.21 [18:32]
[시로 읽는 진리의 말씀] 온 회중이 죄를 지었을 때에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나은혜

 

▲ 밤하늘에 빛나는 십자가 불빛     ©뉴스파워

 

레위기 1장은 번제, 2장은 소제, 3장은 화목제, 4장은 속죄제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면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드려

죄지은 본인이 안수하고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이스라엘 온 회중이 죄를 지었으면 수송아지를 제물로 드리고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안수하고 잡을 것이요

만일 족장이 하나님의 금령 중 하나라도 범하였으면

흠 없는 숫염소를 여호와 앞에서 안수하고 잡을 것이요

만일 평민이 부지중에 금령 중 하나라도 죄를 범하였으면

흠 없는 암염소를 안수하고 번제소에서 잡을 것이요

자기 죄를 대신 지고 죽는 속죄 제물인 짐승을 안수하며

나 때문에 내 죄를 위해서 죄 없는 네가 대신 죽는구나

아픈 마음으로 속죄 제물 머리에 안수하고 용서를 구하는 죄인들

 

저를 죽여라, 자기가 왕이라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

우리에게는 가이사 황제가 있으니 자기가 왕이라는 반역자를

죽이지 않으면 네가 반역자가 되리라 아우성치는 이스라엘 무리들

소경, 나환자, 앉은뱅이, 죽은 자까지도 살려주신 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라군중들이 폭도로 변하여 아우성을 쳤다.

빌라도의 아내가 저는 죄가 없으니 살려야 합니다 호소했고

빌라도는 나는 저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겠노라 때려서 놓겠노라!

저를 십자가에 못박아라폭도들의 아우성에 손을 씻으며

이 죄는 너희가 당하라 나는 살리려고 했으니 죄가 없다

 

온 회중이 죄를 지으면 장로가 제물 위에 안수하고 죽여야 하는데

예수님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 민족들 모두를 위한 제물이시므로

예수를 폭도들에게 내준 유다와 로마의 정치적 장로인 빌라도의 죄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이 죄는 너희가 당하라” “우리와 후손이 당하겠나이다

유대인 민족들 철저히 망하고 온 세상에 흩어져 방황하다

좋은 날 보기 원하면 혀를 악에서 금하라

당신의 남편이나 자녀들이 행여 빌라도의 자리에 빠지지 않기를...


그때 그 자리에 있으면 과연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누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는가?

나는 아니라고 나는 상관이 없다고 그때 그 무리들 속에

당신도 죽여라라고 악을 쓰고 있지는 않았는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십자가 위에서 내려와 보라고 조롱하지 않았나?

가소롭다고, 침 뱉고 뺨을 때리고, 채찍으로 내려치고 가시관을 씌우고

오늘 배고프고 춥고 연약한 작은 전도자들을 멸시하지는 않았나?

당신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는가? 만약 아니라고 부정한다면,

예수님을 당신이 죽이지 않았다면 당신과 예수님은 아무 상관이 없다

당신이 예수님을 죽였다면 언제, 어디서, , 어떻게, ...

당신의 죄를 철저히 통회자복하고 예수님 머리에 안수하고 죽여야 한다

당신이 아직 죄를 알지도 못했을 때에, 연약할 때에, 죄인 되었을 때에

교회 지도자의 직분을 갖고 바리새인처럼 주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그때에 주님을 당신이 쾅쾅 못을 박은 것을 아는가?

 

내가 얼마나 죄가 많은지? 말씀의 거울에 내 마음을 비추어보고

내 입이 얼마나 더러운지 말씀과 기도의 칫솔로 깨끗이 닦아내고

내가 얼마나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멸시하고 교만한지를

나는 참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의 괴수인 것을 깨달을 때에

그리스도의 보혈로만이 내 주홍같이 붉은 죄를 씻고 겸손히

주님 앞에 나아가면 놀라운 하늘의 평강이 강같이 내려오리라

성령을 받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볼 수도 갈 수도 없으니

나와 내 가족과 당신과 우리 모두 성령 충만을 사모하여

저 화려하고 아름다운 천국 시민권을 받고 이 땅에서도

천국의 분점을 세우고 은혜와 평강이 넘치고 행복하게 삽시다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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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1 [01:1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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