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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3.08 [19:14]
[정준모 목사의 신학 사색] 성육신에 관한 고백과 증언들
정준모 목사의 신학 사색
 
정준모

 

 

* 성탄의 계절에 성탄의 주인공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成肉身) 교리(敎理)에 대한 명언을 묵상하고자 한다. 역사적인 고백서와 신학적 인물들의 성육신 교리에 대한 고백과 증언은 주옥같은 진리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은 모든 역사 위에 가장 크게 기발한 사실이며 경건의 비밀이다. 이것은 구속역사의 중심이다.”

-박형룡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의 요건이며 제 2아담의 나타나심에 예기 되는 일이며 그의 무죄성의 이적과 확보에 적합하였다.”

-박형룡

 

성육신하신 그리스도께서 낮아지신 연약한 사람이시지만 죄는 없으신 것 처럼, 하나님 말씀이 인간의 말로 기록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신적이다.”

-박윤선

 

예수님은 마리아를 통해 성육신한 생명 의 말씀이고 성경은 그 생명이 문자를 통해 성육신 한 기록된 말씀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시지 않았으면 예수님은 구주가 될 수 없듯이 육신이 되어 예수님이 오셨다 하더라도 문자로 성육신된 성경이 없었더라면 예수님의 구속의 복음은 지상에서 이미 변질되고 말았을 것이다.”

-김준곤

 

성육신한 예수님의 몸에는 요사이 우리 몸처럼 400조의 세포가 있었을 것이다. 문자로 성육신한 말씀인 성경의 자구 하나하나가 생명의 세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성경의 완전 영감설을 믿는다.

-김준곤

 

예수에 대한 연구가 가능한 것은 그분은 2000년 전 하나의 역사적 인물로서 인간 역사 속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성육신한 존재이며, 그의 사역에 관해서 4복음서와 공교회적 문서와 비기독교적 역사문서가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영한

 

성육신의 역사성과 독특성을 강조하라. 성육신의 종말론적 성격을 가르쳐라. 성육신에 비추어 본 기독교의 실재론과 구속된 인간관을 가르쳐라. 성육신을 제대로 가르쳤다면 예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르게 경배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승구

 

성육신의 개념은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한 기독교적 성찰의 절정이다. 여기에서 성육신의 핵심은 예수 자신이 곧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장경철

 

그리스도는 참 영혼과 참 육체를 소유하셨으며, 신성에 있어서는 성부와 동일 본질(ὸμοούσ

ιον)이시고, 인성에 있어서는 우리와 동일 본질(ὸμοούσιον)이시다.”

-문병호

 

영원한 말씀이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자신을 나타내신 한 분 하나님이 계신다.” “만세전에 성부에 의하여 출생되었던 것인데, 그 후에 어떠한 인간과의 성관계 없이 처녀 마리아로부터 출생한 것이다.”

Ignatius

 

선재했으며, 성부의 뜻을 따라 자신을 순종시키어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으며, 몸을 갖게 된 것이다.”

Justin Martyr

 

만약 로고스가 우리의 본질, 우리의 육신을 그 자신에게 취하지 않았다면, 인간은 죄와 저주로부터 해방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육신이 되신 말씀이 성부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즉 성부 자신의 진리다운 말씀이 아니었다면,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구세주는 처녀에게 잉태되었으며, 우리의 몸과 같은 몸을 그의 거처로 삼았으며, 따라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던 것이다.”

Athanasius

 

나는 그리스도가 처녀로부터 출생했다는 것을 믿는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다는 것을 복음서에서 읽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신 그 분이 인간인 그들을 하나님처럼 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인간이 되신 것이다. 그 분은, 그 자신의 본질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가 창조했던 피조물이 되고자 원하셨던 것이다.”

Augustine,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존재가, 우리와 하나가 되기 위하여, 우리 인간의 몸으로부터의 몸과 인간의 육신으로부터의 육신을, 우리의 뼈로부터의 뼈를 취한 것이다.”

John Calvin

 

인간이 범한 죄값 지불할 수 있는 존재는 완전히 하나님이요 동시에 완전히 인간인 존재이어야 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처녀 마리아에 의하여 잉태되었다.”

Anselm

 

그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구원 때문에 하늘로부터 내려왔으며, 성령과 동정녀 마리아로 인하여 성육신하였다.”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381)

 

하나님은 실제 사람이 되셨고, 실제 출생을 하셨으며, 실제 육체를 가졌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Henry Hon

 

우리의 삶에서 성육신이라는 것은 영적인 것과 영원한 것에 초점을 맞추며 그 곳에 우리의 삶이 더욱 더 깊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진정한 성탄절 신학이며 메시지의 핵심이다.”

Thomas Moore

 

예수의 초자연적 탄생은 ... 기독교의 초자연주의의 표현이며, 기독교의 성육신 교리를 지키는 성벽이며, 기독교의 구원 교리의 전제조건이다.

B.B. Warfield

 

그리스도가 진짜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했으며, 또한 그가 진짜로 신약성경이 소개하고 있는 그런 종류의 존재였다면,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처녀 마리아로부터 탄생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충분히 있는 것이다.”

J. Gresham Machen

 

신적인 존재가, 영원한 존재가 일정한 시점에 한 인간으로서 시간 안으로 들어왔다고 하는 진술은 역사적 진술이다.”

Søren Kierkegaard

 

그 외아들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니케아 신조(325 )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으로서 출생하시되 만들어지지는 아니 하시었고, 아버지와 동일본질(homousios)이시다

콘스탄티노플 신조(381)

 

그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로부터 내려오시사 성령과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육신하시었고, 사람이 되시었다.”

아다나시우스 신조(420-450

 

그 아들은 종의 형상을 취하셔서 사람과 같이 되셨고, 모든 연약함을 지닌 참된 인간성을 취하셨으나 사람의 방법이 아니고 성령의 힘으로 복된 동정녀 마리아의 태내에서 수태되었다.

벨기에 신조(1561)

 

삼위일체의 제2위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성부와 본질이 동일하고 동등한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으로서, 때가 차매 그에게 인간의 본성, 즉 그에 따르는 모든 본질적 속성과 죄를 제외한 공통적 연약성을 취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태중에 그녀의 형질로 잉태되었다. 그리하여 두 가지의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구별되는 본성, 즉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 안에 함께 나누어질 수 없게 결합되어 변환, 혼성, 또는 융합되지 않는다. 그 인격은 참 하나님이며 참 인간이지만, 한 그리스도이며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한 중보자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조(1647)

 

그 영원한 아들이 참사람이 되사 그 후로 한 위에 특수한 두 성품이 있어 영원토록 참 하나님이시요, 참 사람이시라. 성령의 권능으로 잉태하사 동정녀(童貞女) 마리아에게 났으되 오직 죄는 없는 자시라.”

한국장로교 12 신조(1907)

 

그리스도의 수태는 초자연적이지만 , 그의 출산은 자연적이다.”

Irenaeus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기적은 그리스도 생의 모든 기적의 근본이 된다.”

JJM

 

"성육신은 경륜적 사역 즉, 구원의 신적 경륜에 속하는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다.“

Heinrich Heppe

 

성육신의 목적은 그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다. 형언할 수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인간이 되셨다. 우리가 알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되셨다. 성육신의 취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는 것만이 아니라 그분이 가까이 오시는 데 있다. 덕분에 그분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있을 수 있다.”

-팀 켈러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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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1 [13: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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