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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4 [08:05]
[설교]'눈물의 백신'이 있습니까?
정준모 목사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Miss)
 
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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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더믹 시대와 상황을 극복할 "눈물의 백신"이 있읍니까?  지구촌의 대혼란과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주께 나가 통회하고 자복할 "영적 기본 자세"가  요청된다. 눈물은 이 시대를 살리는 백신이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애통의 눈물로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자. 이 환란의 비바람이 지나가도록, 성령의 임재 앞에 울며 부르짖자. 그것이 이 재난을 피할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자.

 

서론)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구촌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월 말로 시작된 중국 우한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제 6대주까지 번졌습니다.

 

지난 311일에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패더믹(Pandemic), 대감염을 선언하였습니다.

 

개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회 단절의 고통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국가간 통제로 국제 사회의 이동의 단절로 위기의 고난이 치단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의 지표가 나락으로 떨어져, 모든 기업과 사업체가 쓰나미를 만나고 있습니다.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는 위기 속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기에 과학자들과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때, 참으로 성도 찾아야할 백신, 교회 공동체가 찾아야할 백신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영혼의 백신, 눈물의 백신입니다.

 

우리 육체에는 3가지 액체가 존재합니다. , , 그리고 눈물입니다. 이 세 가지가 정상적으로 분비될 때, 건강하고, 살아있다는 기본 증거가 됩니다.

 

왜냐하면 이 세 가지 액체는 생명력을 유지하고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이 세 가지 액체는 오직 건강한 생명체에서 흘러나옵니다.

 

성인병 질환이 있을 때는 이러한 3가지 액체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못합니다. 영적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영혼을 살리고, 깨끗하게 하고, 활력을 더 해주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나에게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영혼의 눈물이 있습니까? 내 영혼의 백신은 어떻게 준비되나요?

 

내 영혼의 눈물을 마르지 않았는가? 스스로 자기 성찰과 자기 점검이 필요할 때입니다. 육체적으로 물질적으로 사재기 현상이 보편화된 지금, 성도들이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자신의 영혼에 눈물이 있는가입니다. 눈물을 영혼의 피이며, 생명력이며, 영혼을 살리는 백신입니다.

 

콜로라도 남부지역에 위치한 프에블로의 다운타운에 자랑거리 명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리버워커(River Walk)입니다.

 

텍사스 남부의 최고의 관광 도시인 샌 안티토니오오 리버 워크는 세계적 명소입니다. 정말 대단한 곳입니다.

 

도심지 중심에 마치 서울의 청계천과 소박한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산책길이 있읍니다. 그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시민들이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는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제가 살고 있는 프에블로 지역의 리버워크를 가서 실망한 적이 있습니다. 물들이 흐리지 않고 고여 녹조현상이 심한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1위로 뽑힌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가면 세계적 관광지인 신들의 정원(Garden of Gods)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역사적 명소인 글렌 에렌(Glen Eyrie) 성이 있습니다. 그 성은 콜로라도 스프링스 도시를 설립한 월리엄 잭슨 팔머 장군의 저택이 있습니다.

 

19세기에 영국 튜더 왕조풍의 성으로 1871년도에 건축되었습니다. 로키 산맥 산자락 아래 3.2 킬로 입방미터, 1,000평의 큰 면적에 67개 방으로 둘러서 있는 대단한 저택입니다.

 

로키산맥 줄기 아래 우뚝선 신묘막측한 돌, 울창한 숲, 고풍스런 저택, 사슴들이 뛰노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같았습니다.

 

평온한 넓은 대지에 흘러가는 개울물이 푸른 하늘에 각종 모양으로 떠 있는 크고 작은 뭉게구름, 이리 저리 펼쳐 있는 솜틀구름의 조화는 참으로 하나님의 솜씨를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여름에는 온난화 현상으로 로키산맥에서 흘러내리는 눈물이 적어 개울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모양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녹조현상을 띤 모습이나. 바닥을 드러낸 모습은 영혼의 눈물이 마른 내 영혼의 모습과 교차되고 투영되었습니다.

 

팬더믹, 대감염의 시대에 예수님의 말씀인 눈물을 흘리는 자의 복있다을 기억하고 경종의 말씀으로 받아야 하지 않겠읍니까?

 

예수님께서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애통이란 말씀의 헬라어 원문 동사로 펜쎄오'(πενθέω/pentheo)입니다.

 

그 원문의 뜻은 내 안에 있어야할 하나님의 의가 없고 정작 없어야할 죄로 인하여 아파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정령 없어야할 죄악들을 가득하고 정작 있어야할 하나님의 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내 영혼을 모습을 자책하며 가슴을 찢는 통렬한 울부짖음과 눈물이 전혀 없습니다.

 

성경은 총 31,089절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짧은 구절이 요한복음 1135절입니다. 예수께서 우셨다 “JESUS WEPT”입니다.

 

비록 짧은 구절이지만 그 의미가 오히려 크게 강조하는 역설적 구절이라고 봅니다.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흘리셨던 예수님의 눈물은 구속사적 눈물입니다. 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애통함 뿐 아니라 인류에서 죄값에 대한 죽음의 통열함입니다.

 

인류의 죽음에 대한 자신의 대속적 사역에 대한 생명적 눈물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시지만 우리가 같은 성정을 가진 예수님의 한 인생에 대한 심정어린 연민의 눈물입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웃으셨다는 기록은 없지만, 감람산을 중심으로 3번 우셨다는 기록이 성경이 있습니다.

 

그 첫째는 베다니 나사로 무덤 앞에서(11:35), 둘째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견하시면서(9:14), 셋째로, 십자가 죽음을 앞두시고 겟세마네 동산에서(5:7) 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6:2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고 아파할 것입니까?

 

요엘서 213절의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또한 에스겔 18 30절 말씀을 가슴에 비수처럼 꽂아야 할 것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더욱이 이사야 55 7잘 말씀에 앞드려야 할 것입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런한 회개 촉구의 말씀은 영혼의 피, 눈물 없이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주께로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고 돌아가면, 주님께서 속히 회복 시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결론) 내 영혼은 눈물이 있는가? 내가 흘리는 눈물은 단순히 물 90%, 소금 7%, 점액소 1% 로 구성된 육체적 분미물일 뿐인가?

 

영혼의 눈물이 메마른 영적 건조증 환자인가? 하나님과 신령한 교재가 단절된 영적 녹조현상이 내 영혼에 차 있지 않는가?

 

"천국에는 마른 눈으로 갈 수 없다"고 말한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명언이 나에게 현재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신의 영혼 삭막함을 보고 울 수 있는 눈물, 이웃의 아픔을 보고 아파하는 눈물, 불의와 불경건한 세상을 바라보고 긍휼히 여기는 눈물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눈물 없는 심령, 사막회 되어 버린 자신의 영혼을 십자가 아래서 울부짖는 거룩한 임재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잃은 양떼를 위한 중보의 눈물, 영혼을 잉태하기 위한 해산의 눈물, 조국의 평화통일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애국의 눈물, 영혼 구령과 열방을 위한 선교의 눈물이 요청됩니다.

 

아니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울 수 밖에 없는 자신과 자신밖의 모습이 아닙니까? 눈물로 간절히 간구할 수 밖에 없는 오늘의 현실이 아닙니까? 눈물의 소원, 눈문의 간구만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최선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천국을 소망하며 나그네 인생길 하루 하루를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며 자신을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는 거룩한 울보가 되길 소망합니다.

 

특히. 작금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감염 사태도, 세계가 추락되고 마비되고 죽음의 공포가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가 울부짖어야 합니다. 이것 바로 영혼의 백신을 찾는 길입니다.

 

우리의 살길은 주님 뿐입니다. 주님께 나가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애통하며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주께 겸손히 이 환란의 풍파가 지나가도록 울부짖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 바로 우리의 영혼의 백신일 것입니다. 영혼의 백신을 맞을 때, 우리는 영육이 살아날 것입니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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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7 [02:33]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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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개
정준모 목사의 회복 치유 부흥 설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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