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광고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0.07.04 [09:05]
멕시코 선교 사역을 다녀와서
나은혜 사모 칼럼
 
나은혜
광고

 

 

▲ 멕시코 티화나 빈민가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한국인 사역자들이 최재민 선교사와 방문해서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으로 이 내용과는 관련이 없음.

 

지난 14일에서부터 21일까지 남편이 멕시코 장 선교사님과 조 선교사님과 멕시코 총회장님과 두 임원 목사님 등 여섯 사람이 15인승 밴을 타고 멕시코 내륙지방의 교회들을 돌아보며 그들의 사정을 듣고 하늘 문이 열리는 복을 선포하고 위로를 주었다고 하셨다

 

시애틀에서 LA 가는 길보다도 더 먼 길을 차를 타고 돌면서 현지인들의 열악한 집에서 숙식을 하고 음식은 거의 끼니마다 타코를 먹으면서 다녀왔는데 사명이 없이는 그렇게 다닐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집에서는 화장실이 있는 방에서 자는데 사람들이 그 화장실로 드나들어서 힘들었다고 한다. 남편이 말은 안 해도 냄새는 또 얼마나 났을까 싶다

 

예전에 티화나 선교를 학생들을 데리고 고아원으로 가서 머리도 깎아주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큰 은혜를 받고 돌아온 적이 있는데 국경을 넘어서 미국으로 들어오면 아주 깨끗한 천국이었고 티화나 현지인들 집은 아주 더럽고 누추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내륙지방은 아직도 형편없이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일 것이다

 

그런데 그 속에서도 한국 선교사님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교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특별히 장 선교사님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와 학생부, 청년부를 멕시코 전역을 돌면서 교재를 나누어주고 교사들을 훈련 시키고 많은 경비를 쓰면서 복음의 씨를 뿌리고 계신다

 

과거 한국 우리 천문 교회의 학생이었던 사람이 이렇게 애를 쓰고 선교의 일을 잘하고 있으니 너무나 감사했다. 남편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늘이 열리는 복을 교회마다 또 감옥에 가서도 간절한 마음으로 설교를 했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리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아야 할 분이 아니시지만 예수님의 모든 것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시며,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대속하시기 위한 것으로 우리가 전심으로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할 때에 하늘 문이 열리고 놀라운 응답을 받는 생활을 하게 된다

 

하늘 문이 열리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고 성령 충만을 받으면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은 나를 괴롭히지 못하고 주님 품안의 어린아이로 믿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비록 육신은 고통 속에 있을지라도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딸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음성을 듣는다면 모든 근심 걱정은 사라지고 주님을 바라보며 더욱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그렇게 주님만을 사모하라고 이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가난하게 만드신다. 그래서 가난한 자에게, 사모하는 자에게 천국의 복이 임하는 것이다. 하늘이 열리고 복이 임하면 이 세상 물질의 복도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복음이 들어가고 선교하는 나라마다 주님은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복음의 수레인 물질도 부어주셔서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되었다. 이제까지는 멕시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가난한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들어와서 살려고 죽음을 각오하고 장벽을 넘고 사막을 건넜다

 

그러나 앞으로 남한의 20배나 더 큰 멕시코가 예수님을 잘 믿어 하늘 문이 열리면 이제 미국 사람들이 아름다운 나라 멕시코에 와서 살기를 소원하게 되는 날도 올 것이라고 하니 모두가 좋아서 아멘을 하였다.

 

남미 파라과이 신학교에도 남편이 9번이나 다니면서 강의를 하였고 나도 서너 번 따라갔었다. 파라과이는 동쪽으로는 브라질이 서쪽으로는 아르헨티나가 북쪽으로는 볼리비아가 있고 사면이 막혀있어서 바다로 통하는 길이 없다

 

모두가 파라과이보다 강국이고 전쟁에서 참혹하게 패배를 해서 남자들이 많이 죽고 귀해서 한 남자가 여러 여자와 사는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풍조도 있다고 한다

 

수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저절로 돈을 벌게 되는 유명한 이과수 폭포도 옛날에는 파라과이 땅이었는데 전쟁에서 지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반반씩 나눠 갖고 파라과이는 나라가 약해서 그 귀한 관광지를 빼앗겼으니 너무 원통한 일이다

 

바다의 길도 사방이 막혀서 수입품의 물가가 너무나 비싸고 백성들은 너무나 가난하다.

그곳에 한국 선교사님들이 가셔서 학교와 병원들을 짓고 놀라운 사역을 크게 하고 계신다

 

그곳에서도 사방에 뚫을 수 없는 강적으로 꽉 막혔는데 오직 한길, 하늘로 향한 길은 아무도 막을 수 없이 활짝 열려있으니 파라과이 성도들이 안타깝게 기도해서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 충만과 놀라운 복을 받기를 전할 때에 가난하고 순진한 파라과이 사람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고 너무 좋아하였다

 

선교사님들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와서 그곳에서 살면서 자녀들이 원하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현지인들과 같은 삶을 살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한국 선교사님들의 희생과 헌신이 하늘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리라 믿는다

 

동생의 남편이 멕시코 좋은 곳에 가셨으니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관광도 했느냐고 묻는다. 먼 길 가고 오는 일정도 너무 바쁘고 가난한 교회마다 들러서 그들의 하소연도 듣고 말씀도 전하느라고 관광은 생각하지도 못한 바쁜 선교여행이었다

 

남편은 L.A.에 많이 다녔어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도 아직 못 가보았다. 오직 선교비를 들고 선교사님들이 오라고 하면 달려가서 복음과 물질을 바다에 뿌리고 땅에 심고 하늘에 쌓아 놓고 오는데 그 복은 자녀들이 다 받는 것 같아 감사하다

 

우리 교회와 가정에 하늘 문이 열려서 성령 충만하고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 하시는 음성이 들려지기를 사모하자.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3/03 [19:34]  최종편집: ⓒ newspower
 
관련기사목록
[나은헤 사모] 멕시코 선교 사역을 다녀와서 나은혜 2020/03/03/
뉴스
연재소개
나은혜 사모 칼럼
연재이미지1
세기의 위대한 어머니와 악한 어머니
사랑받는 예수님의 신부인 교회
[나은혜 사모 칼럼] 왕이냐, 종이냐
세기의 위대한 어머니와 악한 어머니
[칼럼]대만 아들 집에 왔어요
멕시코 선교 사역을 다녀와서
[칼럼]성령 충만을 받고 행복해지자
흥해야 할 사람, 쇠해야 할 사람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계시록에 나타난 7가지의 복
다른 복음은 없다
지금은 어느 때인가?
내가 너희 땅을 고치리라
나의 귀를 뚫으소서
예수냐, 바라바냐?
양이냐, 염소냐? (1 )
하나님의 말씀이냐, 사람의 계명이냐
성령의 열매냐, 육체의 일이냐
이스라엘에 선지자 있음을 알게 하라
한국으로 (목회자 금식 성회)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20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