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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7.06 [21:05]
미래 주일학교, 교사의 정체의식에 달렸다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 Miss)
 
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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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주일학교 교육은 미래 교회 존재의 기초석이요, 시금석이다. 절벽출산이 다음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교회의 절벽을 초래한다.

 

출산 장려에 대하여 교회의 대응책은 필수적이며 긴박성이 요청된다.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 교육에 대한 교회적 관심과 투자에 대한 우선순위가 요구된다. 더욱이 교사 발굴, 교사 정체 의식에 대한 교회적, 교단적 정책이 따라야 한다.

 

특별히, 다음 세대의 주일학교의 존재는 교사의 영성, 교사의 정체의식에 좌우된다고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래 주일학교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교사의 정체의식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1. 자기 정체 의식­첫 교사의 첫 과제

 

인간은 자신의 존재 의미를 확고히 갖게 되면 될수록 삶의 의미와 감격이 솟아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혼을 다루는 교사로서의 자기 정체 의식은 바로 교사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자기 파악이며, 언제나 자신의 위치와 사명을 점검해 주는 활력소이며 측정계이다.

 

필자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의 저자인 필립 메이(Philp R. May)가 주장한 교사의 사명에 관한 원리가 곧 주교교사가 항상 마음에 품고, 자신의 주어진 사명을 감당해야 할 󰡐자기 정체 의식󰡑임을 강조하고 싶다.

 

첫째, 교사는 진리의 대표자이다.

 

교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 진리라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알려줄 증인으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있다. 교사는 또한 진리를 학습자에게 바로 전달하여 깨닫게 해야 하는 위치에 있음을 절감해야 한다. 특히 교수, 학습 활동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곧 진리이심을 밝히고, 그 진리를 영접하여 그들의 삶이 바뀌어지게 하는 진리가 진리 되도록 하는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둘째, 교사는 가치의 대표자이다.

 

교육과정에는 많은 교육 목표와 교육 모델과 교육 기준이 있다. 그러나 교사는 눈에 보이는 가장 현장감이 넘치는 실제적인 학습자에 대한 가치의 기준이며, 가치의 평가자라는 모델적 위치에 있다. 이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필자가 설교자로서 가장 힘든 사실 중 하나는 회중에게 설교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설교해야 하고 나 자신이 먼저 얼마나 변화되어 있는가를 깨닫는 점이다.

 

마찬가지로 교사는 모든 면에서 학생들에게 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다. 그러기에 언제나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사랑, 온유, 절제, 인내, 일관성, 공평성 등을 그들에게 보여주고 심어주어야 한다.

 


셋째, 교사는 사랑의 대표자이다.

 


사랑은 교육의 목표이면서 교육의 실천이다. 교사의 사랑이 있는 삶은 가장 효과 있는 교육의 자재요, 방법이다. 참 사랑은 주의 깊은 학습 준비, 일관성 있는 학습, 엄격한 권위를 자연스럽게 따르게 한다. 사랑이 없는 교사는 죽은 지식만 남게 될 뿐이다.

 

넷째, 교사는 법의 대표자이다.

 


교사는 학습자들이 하나님의 법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법에 왜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훈계하고, 이끌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오늘날 우리는 방종과 방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은 교육의 주도권이 학생 중심이라는 명분하에 교육자의 권위와 위치가 부재된 시대가 되어버렸다. 교사는 하나님의 법의 대표자 위치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지만 교육의 주도권과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

 

2. 우선순위­자기 점검과 자기 발전

 

그리스도인 교사는 교사 이전에 우리 자신도 하나님의 구원의 과정 속에 존재하는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구원받았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가 이루어 가야 할 구원 영역, 즉 성화되고 성숙되어져야 할 우리 자신의 목표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또 날마다 변화가 무상하고, 영적으로 과거보다 더 어둡고, 캄캄해진 시대에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성숙된 지도자로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열매맺는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무엇을 얼마만큼 행하였나를 중시하기보다 우리가 어떤 존재가 되어 있느냐를 더 귀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마가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실 때에 그들을 통하여 전도를 많이 하고 귀신도 내어 쫓는 등 권세 있는 행동 그리고 그들을 통한 어떤 일의 성취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첫 번째 목적은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 가를 바로 알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 즉, 수평적인 영역에서 무엇을 행하는 "Doing"도 중요하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가? 주님은 누구이신가? 라는 수직적인 영역에서의 "Being"이 더 중요하다. 그런 예가 성경 여러 곳에 나타나 있다.

 

그 중 디모데후서 2장에 나타난 예를 다시 한번 들어보자. 바울 사도는 디모데에게 충성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부탁하라(Do)고 하였다. 그러면 그 충성된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바울이 이 말씀을 하기 전에 무엇을 먼저 강조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먼저 부탁을 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강해져야 한다(Be)고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가르치는 자가 먼저 가르치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사역보다 선행되어야 할 일임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1시간의 자기 점검 없이 10시간을 일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작은 시간의 준비로 큰 일을 하려고 할 때가 너무 많다.

 


필자는 출애굽기를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 지도자로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면 큰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40년간 사용하시기 위하여 80년간 준비시키신 것을 볼 수 있다.

 

짧고, 적당한 훈련 속에서 크고 엄청난 일을 할 것처럼 덤벼드는 오늘의 지도자와 같은 정신과는 전혀 다르다. 사역 기간이 오히려 훈련기간보다 훨씬 짧았다는 사실은 오늘날 훈련과 준비를 꺼리는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모세는 사도행전 722절에 󰡒모세는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 지혜 그리고 궁중의 교육만으로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될 수 없었다.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자아를 비우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훈련이 필요하였다. 하나님의 40년이란 긴 세월의 광야 교육을 통하여 모세가 자기 각성과 "하나님의 신뢰 교육"을 받아 전적으로 하나님 신뢰 속에서 사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주일학교 교사는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며, 자신의 힘이나 교육의 배경 그리고 경험과 능력은 하나님이 역사 하실 수 있도록 자신이 온전히 없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수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일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것이다.


3.
성경 세계 이해­생명의 교재

 

주교 교육의 교재는 바로 성경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교육의 목표와 내용이 담겨있다. 필자는 전국 주일학교 교사 강습회를 비롯, 교사 부흥회를 수차례 강사로 쓰임을 받은 적이 있었다. 이때 부족한 사람이 󰡐교사와 성경해석 원리󰡑를 강의한 적이 있었는데, 교사는 성경을 바로 이해하고, 바로 믿고, 바로 살고 또한 바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성경해석의 원리를 알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하워드 핸드릭스(Howard G. Hendricks)가 지은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연구󰡑라는 책의 탐독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1) 성경 연구의 기본 틀을 가지라.

 

성경 전체를 보고 각 성경을 볼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각 장의 내용과 문장 혹은 각 단어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또한 성경을 종합하고, 분석하고 적용을 잘 해야 하는 기본 원칙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특히 전체 내용과 단어의 의미를 조화 있게 해석하고 적용하여야 한다.

 

2) 성경 연구의 기본 골격을 이해하라.

 


성경에서 󰡒무엇을 말하는가?󰡓라는 사실과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는 뜻과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적용이 조화를 이루어야 올바른 성경공부라고 할 수 있다.

 

3) 성경 묵상을 훈련하라.

 


성경이 󰡐󰡑에게 말씀하시도록 마음을 열고 겸손히 순종의 자세로 마음을 비워 성령님이 감동하시도록 해야 한다. 성경에 대한 깊은 묵상과 윤택한 삶은 정비례 관계에 있다.

 

필자가 시무했던 교회에서는 매일 성경을 가지고 개인 묵상 시간을 가지며 매일 전임 교역자와 직원들이 그날에 주어진 본문 말씀으로 함께 묵상하고 기도하고 하루의 사역을 시작하곤 하였다.

 

4) 성경에 대한 기본 믿음을 가지라.

 


성경이 하나님의 계시임을 반드시 믿어라.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에 의하여 기록되었음을 믿어라.

성경을 성령께서 가르치고 깨우친다는 사실을 믿어라.

성경을 반복해서 읽어라.

성경을 계획을 세워서 읽어라.

성경을 인내하면서 읽어라.

성경을 분석하면서 읽어라.

성경을 기도하는 자세로 읽어라.

성경을 묵상하면서 읽어라.

성경 내용을 소화하면서 읽어라.

 

5) 성경을 읽는 자세를 바로 가지라.

 


마치 처음 읽듯이 읽어라.

사랑의 편지를 읽듯이 읽어라.

생각을 하면서 읽어라.

반복해서 읽어라.

계획을 세워서 읽어라.

인내하면서 읽어라.

분석하면서 읽어라.

기도하는 자세로 읽어라.

묵상하면서 읽어라.

내용을 소화하면서 읽어라.

 

6) 성경 해석을 잘하라.

 


문맥을 이해하라.

어휘를 이해하라.

문법을 이해하라.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라.

배경을 이해하라.

성경의 내증을 확인하라.

성령의 조명을 받으라.

 

7) 성경을 바로 적용하라.

 


구체적으로 적용하라.

개인적인 삶에 먼저 적용하라.

가능한 것부터 적용하라.

현재적인 것부터 적용하라.

 

8) 성경말씀 적용 후 실천하라.

 


따르라.

피하라.

참고하라.

믿으라.

거울 삼으라.

 

4. 학습 대상자의 이해­총체적 안목

 

교사는 교사로서 자기 정체의식을 알고, 자기 준비와 훈련 속에서 영원한 교재며 생명의 교재인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절대 필요함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학습 대상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그리고 환경적 이해 등 총체적 안목이 절대 필요하다. 나는 여기서 청소년을 학습 대상자로 지도하는 교사를 중심으로 몇 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1) 세계와 시대를 알라.

 


어떤 교육학자의 말처럼 환경은 학습자에게 공기와 같다. 그러므로 그 공기가 신선한지 오염되어 건강을 해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오늘의 청소년들이 몸담고 있는 사회풍토를 잘 이해하여야 거기에 알맞는 현실성 있는 실제 교육을 할 수 있다. 이 시대의 특징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 시대는 과학 만능으로 비인간화되는 시대이다.

심각한 청소년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과 쾌락주의가 판을 치고 있다.

가정에서의 진정한 안위와 교육적 의미가 쇠하여졌다.

 


이런 환경적 풍토 속에서 자라고 있는 학생들의 영적, 심리적 갈등을 잘 이해하여야 한다.

 

2) 성장 단계의 갈등을 이해하라.

 


청소년기는 인생의 어떤 시기보다 선택하고 결정해야 할 삶의 상황들이 많이 있다. 이 시기의 선택은 그들의 평생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로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겪는 정신적 고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시기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결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기의 특성을 다음과 같다.

 


자신의 인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생의 반려자에 대한 선택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자신의 직업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이다.

자신의 정신적 가치 기준을 마련하는 시기이다.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시기이다.

독립적으로 자신의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3) 이상적인 교사의 상을 정립하자.

 


청소년을 담당하는 교사는 학습자에게 여러 가지 의미를 갖는다.

 


양육자(Disciplor)의 역할을 해야 한다.

안내자(Guide)의 역할을 해야 한다.

돕는 자(Facilitator)의 역할을 해야 한다.

변호자(Advocate)의 역할을 해야 한다.

상담자(Counselor)의 역할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역할을 해야 한다.

 

5. 양육의 원리­교사의 자세와 정신

 

교사는 학습자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양육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요, 사역의 의무임을 알아야 한다. 양육이란 󰡒열매를 맺기 위하여 사랑과 정성을 쏟는 일󰡓(1516)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면 양육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학생들은 영적으로 혼자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2116, 17).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백성으로 자라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살전 212).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기 때문이다 (벧전 58).

연단을 받아 장성한 자가 되어 선악을 분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 다(51114).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함이다(128).

영적인 고아가 되지 않고, 방황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1516).

 

그러면 누가 바른 양육자가 될 수 있는가?

 


사랑의 동기로 목숨까지 줄 수 있는 자가 감당할 수 있다(살전 27, 8).

충성된 사람이 할 수 있다(딤후 22).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다(1516).

 

씨를 뿌린 후에 거름을 주고 약을 뿌리고 잡초를 제거하는 농부의 수고에는 알곡이 기대되어진다. 마찬가지로 생명을 살리고, 성장시키고, 양육하는 일에 교사의 존재로서의 성패가 달렸다.

  

결론을 맺으면서 필자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필자의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 있다. 필자가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기 위하여 이삿짐을 싸고 있을 때이다. 하루는 한 미국 사람이 우리 아파트 주위에서 빙빙 돌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그래서 필자가 󰡐당신,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존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 어린이를 찾고 있다고 했다. 나는 그 아이가 나의 아들(내 아들의 영어 이름이 "존"이다)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반갑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서 후레쉬 하나를 주었다. 그는 다름 아닌 존의 미국 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이었다. 그리고 그는 내 아들인 존이 지난 몇 개월 동안 매주 성경을 암송하였는데, 지난주에는 잘 암송한 어린이에게 후레쉬를 선물로 주기로 했었단다.

 

그런데 지난 주 존이 교회에 오지 않아서 이렇게 선물을 가지고 찾아왔다고 했다. 사실 그 주에는 귀국 준비로 바빠서 미국 교회는 가지 못하고 한국 교회만 갔기 때문이다.

 

필자는 그 교사가 변호사라는 바쁜 직책이 있음에도 그처럼 폭설이 내리는 추운 날 먼 곳까지 찾아온 것을 보고 목자의 심정을 느끼며 나의 목회적 삶의 자세를 새롭게 하였다.

 

그 후 그는 우리가 귀국한 후에도 반 아이들과 함께 계속적으로 안부 편지와 재미있는 그림 책자를 내 아들에게 보내주었다. 아마 존의 뇌리 속에는 미국 선생님의 사랑과 돌봄이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존은 워싱톤 대학교, 리폼드 신학대학원, 휘튼 대학에서 학부와 모든 신학과정을 마치고 베일러 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과 대학 경영 행정학 모든 과정을 마치고 Ph.D Cand.로 집필과 교수직 준비를 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면서, 그 무명의 교사의 목양 영성, 교사 영성의 영향이라고 사료된다. 오늘의 묘목이 내일의 큰 나무가 된다. 그 묘목을 가꿀 교사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미래 교회의 존재가 좌우된다. 주여, 사도바울과 같은 교사의 영성을 주옵소서, 영성으로 무장된 교사로 미래의 한국교회가 활짝 열리는 은총을 주옵소서.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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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9 [12:38]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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