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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2.26 [18:02]
평범한 삶이나 깊은 영성으로 산 이삭
정준모 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Miss)
 
정준모

 

 



▲  2019 년도를 보내고 2020년도 또 다른 10년을 맞이하면서-평범한 영성의 삶을 묵상하면서  ©  뉴스 파워 정준모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11:20)

 

서론: 평범하나 깊이 있는 영성의 족장

 

2019년도가 저물어 갑니다. 그리고 대망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이 밝아 옵니다. 평범한 삶의 대명사라고 불리 우는 이삭의 삶에 지난 날 우리의 삶을 조명해 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보통 아브라함을 가리켜 믿음의 족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인 이삭, 그의 손자인 야곱을 가리켜 3대 족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족장들에게는 믿음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을 한 가지씩 정리하면 아브라함은 자기 앞에 놓인 선택을 잘한 믿음, 이삭은 매사에 순종과 양보를 잘한 믿음, 야곱은 자기 성화에 힘쓴 믿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삭은 믿음의 족장 중 제일 장수하였지만 가장 평범한 생애를 살았고 가장 적은 분량의 성경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175, 야곱 147세를 살았지만 이삭은 훨씬 많은 180세 까지 살았습니다. 제일 오래 살았다면 성경 기록의 분량도 제일 많아야 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삭에 대한 기록은 창세기 26장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모두 아브라함과 혹은 야곱과의 관계 속에서 기록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그의 생애에 대한 기록이 적은 것은 그의 평범한 삶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생애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던져 줍니다.

 

이삭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고 이삭의 아들인 야곱은 우여곡절과 파란만장한 생애였습니다. 이처럼 특별한 아버지와 특이한 아들을 두었지만 이삭 자신은 매우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사람들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시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하나님도 되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더욱이 평범한 삶에서 한결같이 믿음을 지키는 삶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삭의 출생이 가지는 신령한 의미들

 

1) 약속의 아들로 태어남

 

21: 1,2절에서 여호와께서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의 출생에 대하여 성경 기자는 말씀대로, 말씀대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절로, 어쩌다가 난 자녀가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한 자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러한 약속의 자녀에 대해서 성도들에게 견주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428절에서 사도바울은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삭과 성도는 공통점이 있읍니다. 이삭이 출생한 것이나 우리가 성도 된 것은 자의적으로 된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결단이나 자신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되어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너무나 놀랍고 감격적입니다.

 

이삭이 약속에 의해 출생한 것처럼 성도 개개인도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과 경륜 속에서 되었다는 사실입니다.이것은 또한 이삭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출생된 것처럼 성도 역시 말씀을 통한 영적 출생이 이루어졌음을 보여 줍니다.

 

118절에서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가 되시고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의 역사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벧전 123절에서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2) 상속자로 태어남

 

255절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모든 소유를 주었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의 모든 소유를 받을 수 있는 권한이 무엇인가? 상속을 받기 위하여 그가 취한 행동이 있는가? 그가 상속을 받은 것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는 한 가지 이유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파격적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엄청난 은혜를 우리도 받았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모든 것들을 우리가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잘 났기 때문이나 우리가 어떤 선행을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었기 때문입니다.

 

816,17절에서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이면 후사라고 한 것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가 된 자는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가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상속의 개념이 처음으로 구체적이고 완전하게 나타난 것은 이삭의 출생 사건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장차 얻게 될 놀라운 상속에 대한 예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상속은 땅 몇만 평 정도도 아니요, 수십억 달러의 돈도 아닙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소유를 갖는 축복입니다. 13절에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의 갈등의 신령적 교훈

 

이삭의 성장과정에 이복형제인 이스마엘과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창21:9-21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갈등에 대하여 바울은 갈4:21-23절에서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 두 아들이 있나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421-23).

 

육체와 약속의 개념은 무엇입니까? 이스마엘은 육체 즉 인간 생각과 방법에 의하여 태어난 자녀이고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태어난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429절에서도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육체와 성령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삭과 이스마엘 사건을 두고 신약성경에서 육체와 약속”, “육체와 성령으로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삭이 출생하자 이스마엘이 시기와 질투과 희롱을 이삭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내적 삶의 모습을 잘 보여 주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고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우리가 우리 속에 추한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내 자신이 죄인이고 그렇게 까지 더러운 죄인임을 우리가 중생하기 까지는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 중생하고 나니 아담 속의 옛 자아와 그리스도 속의 새 자아 사이에 많은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생각과 육체의 생각에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5:16). 아브라함의 집에 이삭과 이스마엘이 공존할 때 평화가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심령 속에 육체의 소욕인 이스마엘과 성령의 소욕인 이삭이 공존하면 갈등이 일어나고 평화가 깨어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브라함은 이삭과 이스마엘을 분리시키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마찬가지로 부패한 인생은 인간의 결심과 노력만으로 개조나 개량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을 유혹하고 범죄케하고 낙심케 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철저히 분리할 때만이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육신의 유혹과 철저한 분리만이 영적 승리의 비결이요, 원리가 됩니다.

 

나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드는 환경, 죄를 짓게 만드는 기회, 죄를 짓게 만드는 모든 문제를 우리는 단호히 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온유함으로 순종하는 이삭의 신앙적 인격성

 

어떤 면에서 이삭의 성격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면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삭이 믿음의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을 때 나타나는 온유함이었을 것입니다.

 

이삭은 악을 악으로 대하지 아니하고 악을 선으로 다룰 줄 아는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배다른 형 이스마엘에게 온유하게 대했습니다. 그는 모리아 산의 처절한 상황 속에서도 침묵하여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순종했습니다.

 

아내를 맞는 상황 가운데서도 그는 부모가 구해 준 신부를 그대로 받아 들였습니다. 아버지의 믿음으로 주어진 것을 잘 알았기에 그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아비멜렉과의 관계 즉 우물 문제에 있어서도 그는 문제가 생기면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 양보하는 편을 택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양보가 그의 원수나 주변 사람들에게 오히려 하나님을 증거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2626절에 보면 아비멜렉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비멜렉은 이삭을 괴롭히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자진해서 이삭에게 다가 왔던 것입니다. 그는 이삭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았습니다.

 

넘어지는 이삭, 그러나 일어서는 이삭을 보았습니다. 실패 같지만 성공하는 이삭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침내 그들이 말하기를 저 이삭은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분명해이삭처럼 우리의 행동 역시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하나님을 직접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을 핍박하는 자에 대하여 선으로 대하는 이삭,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악을 선으로 갚았을 때.이삭은 마침내 원수들의 항복을 받아 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방인의 입술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삭이 우물을 두고 이방인과 싸우면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했더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람다운 모습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자신의 권리까지도 하나님께 의탁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맡기면 선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삭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원수의 마음까지 눈 녹듯이 녹였습니다.

 

잠언 167절에서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이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6:32,33에 보면 하나님께서 온유함으로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 이삭에게 브엘세바의 우물을 주셨습니다. 유대나라의 최남단 사막지대에 있는 이 우물은 맑은 물을 내 뿜고 있다고 합니다.

 

이삭의 삶은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 때 언제나 풍성한 축복이 준비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의 조건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디에 사는가, 어떤 상황인가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 상황과 형편 속에서도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풍성한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또한 남에게 온유함으로 대하는 자는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는 말씀처럼 사막에서 어렵게 판 우물을 이웃에게 양보했을 때 하나님은 더 좋은 우물을 허락하셨습니다.

 

기도의 사람 이삭의 깊이 있는 영성

 

이삭의 생애를 정리해 볼 때, 또 한 가지 이삭이 기도의 사람이었음을 놓쳐서는 안 될 것입니다.

 

특별히 창 2463절에 보면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보매 약대들이 오더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그의 종을 먼 나라로 보내어 이삭의 신부감을 골라 오게 했습니다.

 

이삭이 신부감을 기다리는 모습을 성경은 들에 나가 묵상하였다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 아내 될 사람을 잘 구했는지, 어떠한 성품의 소유자인지, 어떻게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런지 곰곰히 생각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묵상이란 단어는 신앙적, 영적 의미를 지닌 단어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깊은 기도를 드렸다는 의미입니다.

 

24:63절은 이삭이 황혼녘에 들에 나가 하나님을 향해 기도했던 그의 기도 생활의 한 면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의 삶은 항상 주님과의 관계성속에서 믿음 생활을 하였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비록 평범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지속적으로 지키고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감정의 굴곡이나 신앙 주기의 변화가 들쑥날쓱하지 않고 한결같이 하나님을 꾸준히 섬긴 삶입니다. 평범 속에 깊은 영성있는 삶을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2521절에도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삭은 사십 세에 결혼을 했으나 20년이 되도록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좌절하지 않고 그 지루한 이십 년의 세월을 하루같이 기도하고 지냈노라고 성경은 간단하게 한 절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도라고 표현하지 않고 간구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애타게 힘을 다하여 기도하였다는 말씀입니다. 20년을 하루 같이 좌절하지 않고 믿음으로 간구 하였음을 성경은 밝히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자녀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가장 이삭

 

1120절에서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곱과 에서를 축복하는 장면이 창 27장에 등장합니다. 사실 이삭이 먼저 축복해 주고 싶은 사람은 야곱이 아니라 장자 에서였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꾀에 넘어가 그는 에서인 줄 알고 야곱에게 복을 빌었습니다.

 

나중에 에서가 축복을 받기 위하여 이삭에게 다가왔을 때 창 2733절에서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에서에게 축복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크게 떨었다는 것은 에서인 줄 알고 축복했던 야곱 때문에 속았구나라는 인간적 섭섭함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히 11장에는 믿음으로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하 둘째를 쓰신다는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구나 그렇다면 당연히 그가 축복을 받아야지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주의 뜻 앞에 자기를 던져버린 한 인간의 고백인 것입니다. 인간적인 모든 계획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그의 삶 가운데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졌음에 대한 고백입니다.

 

인간의 생각이 앞서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맡기는 놀라운 이삭의 믿음과 결단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 가신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고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오늘 우리들에게도 요청이 됩니다. 내 생각과 계획과 다를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결론을 맺겠습니다.

 

다사다난한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무엇보다도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 아직도 끊이 보이지 않는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국내외 정세입니다.

 

진영 싸움과 이념 싸움, 국가 간의 갈등과 얽혀있는 이해관계 속에서 끊없이 추락하고 맴도는 현실입니다. 이 때, 우리는 이삭의 영성과 믿음이 요구됩니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 평범한 기도의 삶과 묵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는 깊은 영성을 요구됩니다. 거룩한 족징의 반열 속에서도 다른 족장과 달리 평범, 평범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 반열에 숨은 보석처럼 깊이 박혀 있습니다.

 

2020 새해에는 평범속에서 진정 깊이 있는 믿음의 삶을 살았던 이삭을 모델로 살려고 다짐해 봅니다.

 

 

토의사항

 

1. 이삭의 출생의 의미에 대해서 말해 봅시다.

 

2. 이삭의 성품과 나의 성품을 비교해 보고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나누어 봅시다.

 

3. 이삭은 어떤 측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4. 이삭이 결혼을 위해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었음을 무슨 사건으로 알 수 있습니까?

 

5. 내 생각과 달라도 하나님의 뜻이면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이삭의 생애를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할 영역이 있으면 말해 봅시다.

 

6, 평범한 삶 속에 깊이 있는 신앙의 영성을 가졌던 이삭의 삶을 2019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며 자성의 삶을 나누어 봅시다. 또한 2020년 새해를 바라보면서 이삭에게 배울 신앙의 본보기를 나누어 봅시다.

 

 

 

 

 

 

 

 

 

 

 

 

 

 

 



정준모 목사 《선교학박사(D.Miss)와 철학박사(Ph. D)》현, 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Bible First Church) 담임, 국제개혁신학대학교 박사원 교수, 국제 성경통독아카데미 및 뉴라이프 포커스 미션 대표, 콜로라도 타임즈 칼럼니스트, 뉴스파워 미주 총괄 본부장, 전 대구성명교회 22년 담임목회 및 4200평 비전센터 건축 입당, 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 CTS 기독교 텔레비전 공동대표이사, GMS(세계선교이사회)총재,GSM(미국 선한목자선교회)전 국제부대표 및 현 고문, 전 교회갱신협의회 대구 경북 대표, 한국 만나(CELL)목회연구원 대표, 총신대학교 개방, 교육 재단이사, 백석대학교, 대신대학교 교수 역임, 대표 저서, ≪칼빈의 교리교육론》,《개혁신학과 WCC 에큐메니즘》, 《장로교 정체성》,《기독교 교육과 교사 영성》 《생명의 해가 길리라》,《21세기 제자는 삶으로 아멘을 말하라》 등 30여 졸저가 있습니다. 자비량 집회 안내:농어촌, 미자립, 선교지 “상처입은 영혼 -치유 회복 부흥집회”를 인도합니다(기사 제보 및 집회 문의 연락처 jmjc815@hanmail.net, 719.24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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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08:1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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