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
교계뉴스문화/교육국제/NGO/언론파워인터뷰생활/건강오피니언연재정치/경제/사회한 줄 뉴스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09.22 [00:02]
기술입국(2)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김진홍

기술입국(2)

 

지난번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사는 해양 세력과 대륙 세력 간의 투쟁의 역사이다. 지금에 와서 두 세력 간의 격돌이 재현되고 있다. 특이하게도 해양 세력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열린 체제를 표방하고 대륙 세력은 사회주의, 전체주의, 닫힌 체제를 표방하고 있다.

 

물어볼 것도 없이 해양 세력 국가들에는 미국을 선두로 영국, 일본, 호주, 한국 등이 속하여 있고 대륙 세력 쪽에는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이 속하여 있다.

 

우리 한국이 감사하게도 해방 이후 해양 세력에 줄을 섰기에 대륙 세력에 줄을 섰던 북한과의 체제 경쟁에서 완전히 승리하였다. 하늘이 도우셨고 시대를 내다보는 안목이 탁월하였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공로이다.

 

열린 체제와 닫힌 체제를 구별 지을 수 있는 핵심이 기업가 정신과 기술의 발전 그리고 신앙의 자유이다. 북한의 종교 탄압은 이미 세계가 아는 바이거니와 중국 역시 시진핑이 집권한 이래 교회당을 부수고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있다. 과거 러시아를 공산당이 지배하던 시절에 자행되었던 기독교 탄압은 지금 중국 공산당 정부가 행하고 있는 탄압과 비슷하였다.

 

지금 대륙 세력을 대표하는 중국, 러시아, 북한의 경우는 기업가 정신과 기술의 발전에서 해양 세력을 대표하는 미국, 일본, 한국에 뒤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한국의 미래는 어디에다 승부를 걸어야 할까? 해양 세력의 일원으로서의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기술 발전에 전력투구하여야 한다. 기술입국에 국운을 걸어야 한다. 기술입국과 과학입국이 우리의 미래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08/02 [13:58]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연재소개
연재이미지1
기술입국(2)
"민족과 나라의 영적 기반 되겠다" 보수 기독정당 창당 추진
이광선 목사, 한국교회에 드리는 참회와 호소의 글
"전도하다 열 세번의 죽을 고비 넘겼죠"
목포시, 가뭄 해갈 총력 지원
100주년기념교회, 공동목회안 상임위 통과
컴패션, 영남 교회들과 북한사역 동역
"전도하다 열 세번의 죽을 고비 넘겼죠"
CTS교향악단, 한·태 교류 15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독일 라이프찌히성시화운동본부 설립
<사고>박동현 객원기자 임명
[포토뉴스] 감리교 제28회 총회 현장
신안 비금면 용소마을, 생태공원 조성
정부 서남권 종합발전계획 10일 확정
도종환 시인, 산문집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출간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후원 및 광고 만드는사람들기사제보기사검색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17(연지동 대호빌딩136-5) 본관 107호 TEL 02-391-4945~6| FAX 02-391-4947,
Copyright2003-2019뉴스파워. all right reserved. mail to newspower@newspower.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122 등록일 2005.11.11 발행 및 편집인 김철영. 청소년보호책임자:김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