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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1.14 [07:02]
[오종희 詩] 목련이 필 때
21문학시대 오종희 시인
 
오종희

 

▲ 오종희 시인     ©












오종희 시인 <약력>

감사교회 담임목사

21문학시대문인협회 부회장

충남 보령시 (19639월생)

백석대 목회대학원 졸업

감사교회 담임 목사

행복아카데미세계선교회 대표

총회신학 교수

경인총회신학 전임교수

신문 칼럼니스트

 

 

목련이 필 때

 

                                       오종희 시인

 

흰 저고리 곱게 입고

눈물로 기도하던 우리의 어머니는 목련꽃이었다

 

하나님이시여 이 나라를

하나님이시여 이 민족을

아버지여 이 자손을

여호와여 여호와여

 

가슴찢어 외친 기도

피가 되어 흘러 저고리가 젖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기도의 손 목련으로 피어

천사도 눈물로 받아 천상에 올렸다

 

하늘을 울리고

땅을 울린 기도

목련꽃 피어날 때

하늘 뜻이 임하였나?

 

아픈 기도 응답되어

이 나라가 피고

이 민족이 피어 열방을 비추리라

 

흰 저고리 붉게 물든 목련이 필 때

응어리진 대한의 기도 하얗게 피어

자손 만대 번성하여 등불로 서리라

 

201931( 삼일절에 )



 



뉴스파워 광주전남 주재기자/ 전)전남도민일보 기자/ 전)전남매일신문 도시재생 칼럼니스트/ 의학박사(수료), 대체의학석사, 경영학석사/시인(광주문협/문학춘추)/ 현)조선간호대학교 겸임교수/ 전)조선대학교 초빙교수/ 현)광주복지재단 강사/ 2013 농촌봉사대상 개인 국무총리상/ 2017 자원봉사부분 단체 대통령상/ 2018 농촌봉사 단체 농축산식품부장관상 / 2013, 2014, 2015 전라남도 도지사 표창 /2014,2017 담양군 표창/ 2014 광주 동구 표창/ 2015 화순군 표창/ 2016 장흥군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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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4 [01:22]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연재소개
한양문인회(한양문학) 시(詩) [시어 알을 품는 글벗들]
연재이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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