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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3 [04:03]
[예수칼럼] 이 사람을 보라
다시 읽는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김준곤
▲ 이 사람을 보라     © 정희수


나사렛 예수

하나님 같은 사람, 사람 같은 하나님.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죄로 사형 받았고, 제자 교육의 핵심은 자신을 하나님으로 믿게 하는 것이었으며, 하나님만 할 수 있는 말을 하고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일을 행하고 하나님처럼 죽고 하나님처럼 부활하여 제자들이 그를 하나님으로 믿게 하였고 그렇게 전하게 하였고 그것을 전하다 죽게 했고, 하나님만 줄 수 있는 새 삶을 주었고, 역사를 A.D.와 B. C.로 바꾸어 놓았다.

 

▲ 유성 김준곤 목사     ©정희수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사랑을’이라는 쌍손 선교를 실천한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의 <예수칼럼>. 한국 기독교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참된 신앙인인 저자의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인 잠언록이다. 민족과 역사,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외침을 담아냈다.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고백뿐 아니라, 복음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우리 영혼을 전율시킨다. 출간 이후 최장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써 수많은 젊은 지성인들의 영혼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삶을 변화시킨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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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0: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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