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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2 [08:02]
예수님을 찾아 온 사람들
나은혜 사모 칼럼
 
나은혜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

 

예수님을 찾아 온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연구하고 나는 어느 부류에 들까를 생각해보자.

첫째 영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다.

1. 니고데모는 육신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으로 자신의 영적문제, 또는 나라의 장래 문제를 해결 받고자 찾아왔다.

2. 부자 청년도 경제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영생의 문제에는 전혀 자신이 없었다.

3. 그런데 유대교의 영적 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율법사들은 오히려 이 문제에 대해 무지하였고 무관심하였다.

 

둘째 육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다.

1. 빵을 얻어먹고 배불렀기에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날 우리나라에 경제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돈은 아무리 많아도 만족을 주지 못하고 욕심과 걱정만 더해주고 결코 행복을 주지 못한다.

2. 대다수의 사람들은 병을 고치러 왔고 그것을 구경하려고 왔는데 이들은 눈에 보이는 표적만 찾는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도 시들해진다.

3. 부모의 유산을 형과 나누어 받게 해 달라고 찾아온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재물로 인해 형제가 원수가 된다면 얼마나 큰 비극인 것일까.

 

셋째 시비하러 온 사람들이다.

1. 간음 중에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판결해 달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시험한다. 자기들이 재판하면 될 것을 예수님의 말꼬리를 잡고 시비를 하려고 온 자들이다.

2.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사람을 보내 예수님을 책잡으려고 하였으나 그 하속들이 오히려 주님 말씀에 은혜를 받고 돌아갔다.

3. 고난 주간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권위문제, 세금문제, 부활문제, 율법문제 등으로 계속하여 예수님께 도전하면서 시비하려 하였다.

 

넷째 체포하러 온 사람들이다.

1. 가룟유다 - 12제자 가운데 가장 신임을 받아 돈궤를 맡았던 사람이다. 다른 제자들은 갈릴리 사람들이었지만 유다는 유대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배신자가 되고 말았다.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자기에게 좋았을 사람이 되었고 가장 불행한 사람이 되었는데 그것은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신임하여 회계를 맡겼는데 교회 돈을 낭비한다거나 자기가 마치 주인인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본다.

2. 군대가 예수님을 잡으려고 찾아왔다. 적군을 막고 나라를 지키려고 있는 군대가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잡으려고 찾아왔다.

3. 제사장의 하속들이 있다. ‘하나님의 종들을 섬기면서 그들의 명령을 받는 것을 하나님의 명령인 줄로 알고 살았다. 그러나 실은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고 있지 않은가!

 

나는 위의 어떤 부류의 사람인가? 나는 무엇 때문에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것일까? 나를 진단해보아야 하겠다.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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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11 [13:06]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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