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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05.26 [07:56]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민족
민족
 
나은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민족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이 그 첫째라고 말씀한다. 선민인 유대인들이 성경을 썼고 그로 인해 인류가 구원을 받게 되어 큰 공로가 있는 민족이지만 그들은 선지자들을 다 죽였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까지 죽인 저주 받은 백성이 되어 나라를 잃고 세계를 유리방황하다가 이제 나라를 찾았지만 아직까지는 그 선조의 위대함과 말씀을 맡았다는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애급은 장자들이 다 죽은 나라가 되어 죽은 시체인 무덤과 미이라만 자랑하고 세계 인류에 공헌한 일이 없다. 로마는 법을 만들어 자랑하고 이스라엘은 가장 위대한 성경을 인류에게 전해주었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쉽고 어휘가 풍부한 한글이 세계에 자랑할 유산으로 한국 백성들은 누구나 한글을 알고 있으니 어려운 중국글자에 비교도 되지 않는 큰 복을 받았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말씀이 가는 곳에 놀라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났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복을 사모하는 사람은 혀를 조심해서 쓰라고 하셨다. 교회는 말 잘하기를 훈련 받는 곳으로 우리 성도는 말대로 되는 권세를 받았으므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예레미야 10:12과 51:15에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명철로 하늘을 펴셨다.”고 하셨다. 말씀에는 이 세 가지 요소가 들어 있어서 말씀을 사모하고 그대로 사는 사람들은 세계 위에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육체(땅)는 권능을 보면 깜짝 놀라고 사모하고 좋아해서 병 고치는 능력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든다. 우리 인생의 삶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를 구한 솔로몬은 지혜로 세계 위에 뛰어난 부도 누리고 풍성한 삶을 살았다. 지혜로운 여인은 집을 세우고 어리석은 여인을 집을 무너트리는데 나라도 지혜로운 정치가가 다스려야 하고 백성들은 지혜로운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니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말씀을 잘 가르쳐서 세계에 뛰어난 사람으로 길러야 하리라. 명철은 하나님을 아는 것(잠 9:10)으로 유대인들이 구약의 말씀을 잘 공부해서 세계에 뛰어난 백성들이 되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저주받는 백성들이 되었으니 신구약 말씀을 잘 배우고 주님을 사랑하면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백성들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이 아니고 언약(약속)이다. 율법이란 위반한 자에게 벌을 주어서 사회질서를 잡으려고 만든 것이고, 언약이란 잘 지킨 자에게 상을 주어서 밝은 세상을 만들려고 주신 것이다. 십계명은 잘 지키면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는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율법을 넣은 궤는 법궤가 아니고 언약궤이고 증거궤다. 이를 법궤라고 부르면 십계명의 근본 의도를 상실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놀라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신 28:1-28) 이 복을 꼭 받자.

 

말세에 하나님은 그 영을 세계만민에게 부어주시어 자녀들은 예언하고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늙은이는 꿈을 꾼다고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은 진취적이고 미래적인 것으로 과거 죄와 마귀에게 붙잡혀 허덕이지 말라고 과감하게 뿌리치고 미래의 꿈을 향해 달려가라고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는 80, 90세라도 누구나 다 어린아이니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살라고 하신다. 즉 꿈이 있으면 청춘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 세상 어느 종교에도 이런 오묘한 말씀이 없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은혜와 진리로 가르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성령을 부어주셔서 믿고 회개하면 성령을 받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게 되는데 내 힘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가게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박해를 받으나 이 세상에서도 30, 60, 100배의 놀라운 복도 받게 해 주신다고 하셨고 그 증인들은 허다하게 많다. 사도 바울은 “너희는 나를 본받아라.”라고 하셨는데 증인인 크리스천들은 그렇게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말씀을 맡는 복을 받았지만 믿고 지키지 않았고 전파하지 않았으므로 그 놀라운 복을 빼앗겼고 독일(마틴 루터), 영국(요한 웨슬레), 미국이 계승해 오다가 모두 타락했고 지금은 한국이 찬란하게 문명이 발달하고 물질도 풍성한 나라가 된 것은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그 항공료와 선교비를 조달하라고 복을 주셨는데, 통일을 앞둔 지금은 가장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자칫 이 촛대가 다른 나라로 빼앗길까보아 안타깝다. 해와 달과 별들을 정확하게 돌리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맡겨주시고 당신의 사역을 위해서라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리라. 이 복을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결코 빼앗기지 않기를 안타깝게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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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2 [00:1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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