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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2 [00:02]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은혜
 
나은혜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

 

구약의 위대한 인물들이나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었다. 사도 바울도 편지 첫머리에 항상 “은혜와 평강”의 복을 빌었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하나님, 부모, 형제, 친구들로부터 은혜를 받고 사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은 부모, 형제, 국가들도 모두 자기의 이익에 따라 서로 원수가 되어 싸우고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노아와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 음란으로 세상에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셨고 심판하셨는데 오늘날도 너무나 음란하고 악하고 테러와 전쟁과 지진과 말세에 준비된 불심판이 곧 닥칠 위기의 시기에 살고 있는 우리와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꼭 받아야 한다.

 

어린 아기가 부모 품에 있을 때에는 부모에게 배우고 보호받고 자라지만 장성하면 자기가 알아서 자기의 삶을 개척하듯이 신자들도 장성하면 성경을 깊이 상고하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거룩함을 닮아가야 한다. 즉 이 땅의 선생, 아비, 지도자를 더 이상 따르지 말고 주님만을 선생, 지도자, 아비로 따라야 하는 것은 세상이 너무 악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제사장이 되어 주님께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사는 교인들이 하나님께 은혜 받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면 은혜란 무엇인가?

(1) 을 받는 것이다.

  복이란 현세적, 물질적, 육신적, 가시(可視)적인 세상의 복이 있고 내세적, 불가시적인 영적인 복이 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찾는 복보다 그들이 모르는 복, 곧 영혼이 잘되는 복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아 그런 복을 받아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이다.

 

(2)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악한 세대를 탄식하며 고통하였는데 우리도 이 악한 세대에 휩쓸려 동조하지 말고 주님 앞에 탄식하고 기도해야 한다(겔 9:4 참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모두 선택받은 사람들로 그들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며 살았던 것을 기억하고 우리의 소망은 이 땅이 아니고 저 아름다운 본향임을 기억해야 한다.

 

(3) 임마누엘이다.

  예수님의 이름이 임마누엘이다(사 7;14; 마 1:23). 마리아에게는 “은혜를 받은 자여!”라고 부르고는 “주께서 너와 함께하신다.”라고 하였다. 선한 목자 예수님이 항상 함께하시며 인도하시는 것이 은혜다.

 

(4)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복은 성령의 충만함이다. 내 속에 주님의 거룩한 영이 계셔서 나의 삶을 인도하기를 사모하라.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다닐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복을 받으리라.

 

(5) 깨달음이다.

  다니엘은 크게 은총을 받은 사람이었다. 가브리엘이 찾아와 계시를 깨달으라고 하였다. 인생의 허무함,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성경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과 우주만물의 이치를 보고 겸손한 마음으로 깨닫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특히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깨닫자. 나아가 나를 이 세상에 왜 보내셨는지 사명감을 깨달아야 한다. 

 

(6) 사명을 감당할 능력이다(고전 15:10; 빌 4;13; 골 1:29 등).

  어린아이 때에는 부모가 다 해주지만 장성하면 공부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자기의 삶을 자기가 책임지고 살아가야 한다. 이 악한 세상에서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면 능력을 받아서 그 힘으로 마귀와 세상을, 나의 육체의 소욕을 이기고 살아야 하는데 이것을 바울은 은혜라고 하였다.

  

(7) 은혜란 가장 부요하신 예수님이 나에게 다 주심으로 가장 가난하게 되신 것이다.

  나에게 생명까지도 다 주시지 않았나! 정말 은혜를 받고 깨달은 사람이라면 자기도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고, 또한 멸망길로 가는 영혼들을 살려내는 일에 자기를 온전히 드릴 수 있게 되는 것, 이것이 은혜가 아니겠는가?

그러면 어떻게 은혜를 받을까?

성령 충만 함을 사모하고 받으라. 성령님이 임하시면 회개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상고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원하게 되리라.

나는 은혜가 있는가? 남들이 나를 볼 때에 은혜가 있다고 하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보실 때에 은혜가 있다고 하시는가? 우리의 마음과 말을 다 아시고 심판하시는 주님 앞에 솔직히 날마다 여쭈어보고 어떻게 하면 은혜를 받을까? 어린아이같이 사모 하면 주님께서 놀라운 평강의 복을 주시리라.

 

 

 


*** 타코마 오아시스 교회 설교 목사 나균용 목사 아내입니다.

시인(순수문학), 소설가(창조문예)
저서: <성극각본집 3권>: "나은혜 성극각본집 1권", "행복을 주는 천사 2권", "
"용서의 권세 3권"

<수필집>: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행복한 삶의 고백", 독수리같이 새롭게" "새벽단상"

미디어 한국 칼럼집 : "너희자녀를 위하여 울라"
시 집 : "물 긷는 여인들"


<단편소설집>: "황금종이 울리는 길"

*** 워싱톤 주 미디어 한국 칼럼리스트(현)
*** 아틀란타 크리스찬타임스 칼럼리스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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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1/02 [00:20]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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