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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3.27 [12:01]
유럽의 이슬람화와 미국의 이슬람(4)
FIM선교회 대표 유해석 선교사 (전 총신대 강사)
 
유해석
3. 프랑스의 이슬람

  프랑스는 독일이나 영국보다 이슬람으로 인하여 가장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프랑스의 전체 인구는 2009년 현재 6천 4백만 명이다. 종교별 분포는 로마 카톨릭 83%-88%, 개신교 2%, 유대교 1%, 무슬림 10% (640만 명), 무응답 4%이다. 프랑스에는 1,300개의 이슬람사원과 센터 및 600여개의 이슬람단체들이 있으며, 24시간 무슬림 라디오 방송국이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로마 카토릭과 기독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무슬림들이 매주 종교적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프랑스는 지금 무슬림으로 인하여 빚은 각종 사회적 문제를 떠안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이제야 무슬림들이 그들 땅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하고 후회한다. 무슬림들이식민지 국가였던 유럽국가에서 그 시회의 하층민으로 살기 시작하였다. 유럽인들의 생활을 따라가지 못하던 그들은 어느 한 지역을 중심으로 게토(Getto)를 형성하면서 살기 시작하였다. 세대가 이어지면서 그들 게토 안에서 유럽인들에 대한 불신과 증오는 커져만 갔다.

  2005년에 일어났던 13세에서 24세의 무슬림 청소년의 폭동으로 350개의 도시에서 6,400 대의 차량이 방화되었고 1,600명이 구속되었다. 젊은 세대의 50%가 무슬림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이슬람의 도시가 될 곳은 마르세이유이다 전체 도시인구의 20%인 35만 명 무슬림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작은 도시 노트르담에도 무슬림인구가 13%를 차지하고 있다. 25년 후에는 4명 중에 한명이 무슬림이 될 것이다. 매년 7만 명의 소녀들이 강제결혼을 하고 3만 5천 명의 소녀들이 할레수술을 받는다. 프랑스의 공립초등학교에서는 점심시간이 되면 학교에서 점심을 먹지 않는 경우가 약40%에 달하는 경우가 있다. 리옹에서는 방학이 끝나면 16,400명의 학생들이 공립초등학교 점심의 메뉴를 확인하기 위하여 개학 이전에 학교에 온다. 이유는 이슬람에서 금지하는 음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4. 이탈리아의 이슬람

  이탈리아 인구는 2009년 현재 5천 8백만 명 가운데 이슬람 인구는 2.40% 로서 약 137만 명이다. 오랜 시간 동안 이슬람은 기독교의 중심이 되는 도시에 거대한 사원을 세우는 것을 꿈꿔왔다. 특히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보다 더 큰 이슬람사원을 건축하기를 원했다. 1963년에 바티칸 공의회는 로마에 이슬람사원 건축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성 베드로 성당의 돔보다 사원의 미나렛을 낮게 하고, 성 베드로 성당의 바실리카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조건으로 허락했다. 이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13명의 대사관들의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이슬람 20 개국의 국가로부터 기금이 마련되었다. 6에이커 (약 7200평)의 땅에 2,500명의 남자가 동시에 예배할 수 있는 거대한 사원이 지어졌다. 세계 최대의 이슬람 사원은 건립되어 1995년 6월 21일 문을 열었다. 당시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베드로 광장에 모인 군중들에게 이슬람 사원의 건립을 환영한다고 말하고, 일부 이슬람 국가는 종교자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관용의 구현을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지가 보도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파드국왕의 동생 살만왕자의 사회로 진행된 개관식에서 살만왕자는 “이 이슬람사원의 아름다움이 로마의 풍요로운 역사적 유산이 되었다. 인류를 구원하라는 알라의 소명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탈리아의 또 다른 문제는 대부분이 무슬림인 난민들의 유입이다. 유엔에 따르면 2007년 이탈리아에 북부 아프리카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이민자들이 1만 3천명에서 2008년에는 3만 3천 명으로 늘어났다. 2009년에 들어서 1월 중 한 주에 2400명이 넘는 이민자가 시칠리아 남쪽 람페두사 섬에 상륙하여 수용시설이 초만원을 이루었다. 최근에 튜니지아에서 시작된 시위로 인하여 북부 아프리카 난민들이 몰려오고 있다. 현재 리비아의 난민 30만 명이 유럽으로 넘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칠리아 인근 섬에서 리비아 해변까지의 거리는 불과 275 킬로미터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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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8/08 [10:44]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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