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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16 [08:02]
작은 자 한 사람에게 집중하라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 한 사람을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으신다.
 
윤장현

작은 자 한 사람에게 집중하라

 

13:31~33

 

밭에 심겨진 겨자씨 한 알과 가루 서말 속에 섞인 누룩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작고 보잘 것 없다’는 점과 또 다른 하나는 ‘작고 보잘 것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큰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겨자 씨 하나가 자라 마침내 새가 깃드는 나무가 되고, 작은 누룩이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하듯이 처음과 나중, 현재와 미래의 차이가 엄청나게 커질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천국은 바로 작고 보잘 것 없는 것들이 하나님의 손에 의해 역동적으로 사용되어서 엄청난 큰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자 한 사람을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으신다.

100 마리 중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하나님. 열 드라크마 중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를 찾으시는 하나님. 탕자의 비유 - 잃어버린 작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1. 작은 자 한 사람이 왜 중요한가

 

- 그 작은 자 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창1:27,28).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가진 인격이신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그 작은 자 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로 구속하셨기 때문이다.

  부자를 위해서도, 가난한 자를 위해서도, 지위가 높은 사람을 위해서도 낮은 사람을 위해서도, 유명한 사람을 위해서도 무명한 사람을 위해서도, 키 큰 사람을 위해서도 키 작은 사람을 위해서도 예수님이 흘리신 피의 대가는 똑같다.

- 그 작은 자 한 사람 자체가 귀중하기 때문이다. 고후2:12,13에 보면 바울은 디도 한 개인을 드로아 도시보다 귀하게 여겼다.

- 그 작은 자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갈릴리 촌 구석의 작은 어부 한 사람 시몬을 통해

예수님은 전세계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를 보셨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통로로 사용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60:22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26:8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을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인생을 아무에게나 투자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선택은 별개의 문제이다. 우리는 가장 가치있는 개인에게 투자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단 1회이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가장 귀중한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 올바른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 당신의 마음을 쏟는다는 것은 곧 당신의 삶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작은 자 한 사람의 헌신

 

모인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모였는가가 중요하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 책망할 때 숫자가 적은 것에 대한 책망은 없다. 예수님도 내게 와서 승리하라 성공하라고 하시지 않고 내 멍에를 메고 내게 와서 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고 하셨다.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쟁시 요나단이 자기 병기든 자와 함께 적군에 기습 공격할 요나단이 자기 병기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할례 없는 자들의 부대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삼상14:6)

문제는 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눈물 없는 교회, 눈물 없는 공동체가 문제이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가슴이 없는 교회, 그런 공동체가 문제이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서 주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일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신장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으면 몸의 나쁜 독소가 배설이 되지 않아 피가 더러워지고 온 몸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최소 주3회 투석해야 한다. 투석하는 사람의 팔뚝을 보셨습니까. 나중에 주사바늘을 찌를 곳도 없게 된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 사회생활, 직장생활, 부부생활, 가정생활 … 못한다. 우리는 피가 잘 도는 것만이라도 감사해야 한다. 하물며, 팔.다리 성하고, 먹고 마시는데 불편함 없다면 더 감사하고 더 헌신하고 더 순종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피가 잘 도는 것 하나만이라도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몸 전체를 드려도 아니 우리의 생명을 다 드려도 아깝지 않다. 그리고 마땅히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 부끄럽게도 우리는 주님의 전도명령을 지키는 것보다 더 잘살고, 더 높은 지위 바라고 이런 것에만 관심을 갖는다.

 

나 자신은 흔히 잘 나가는 사람과 비교해 볼 때 작고 보잘 것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바귀고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가문이 될 수 있다.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배워야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직장인성경공부모임에 참석은 영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사항이다.

 

여러분이 섬기는 전도대상자, 순원 한 사람도 역시 작고 보잘 것 없습니다. 그러나 그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 될 것입니다. 작은 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 작은 자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구두 수선공 무디는 직장 동료의 전도지 받고 회심해서 위대한 사역을 했다.

 

우리 직장인제자화모임은 작은 자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지금은 작은 이 겨자 씨 하나가 자라서 마침내 새가 깃드는 나무가 되고,

작은 누룩이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하듯이 우리 직장인제자화 모임이 직장인들이 깃드는 나무가 되고 직장 전체에 누룩처럼 큰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직장인제자화 모임도 8개월전 10여명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5배 성장 하여 3개 지역 50여명으로 배가 되었습니다. 한 작은 자에게 집중하고 헌신했을 때 하나님은 엄청난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나 자신입니까. 직장사역자로 도저히 맞지 않을 것 같은 순원입니까. 작은 것 하나가 나의 인생 전체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에까지 그리고 한 공동체의 운명에까지 변화시키는 놀라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믿음으로 끈질기게 그 과정을 견뎌가십시오. 작은 것들을 향해 들려주시는 주님의 약속과 소망의 메시지를 붙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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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4/04/14 [10:27]  최종편집: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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