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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교단장들 순서 맡아
예장합동, 기성, 기하성, 감리회 감독회장 등에 순서 맡아
 
김철영   기사입력  2022/11/16 [16:16]

 

오는 125일 오전640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외 국가지도자와 기독교계 및 각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는 교단장들이 순서를 맡았다.

▲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두상달 장로와 사무총장 정재원 장로     © 뉴스파워

 

사단법인 대한민국 조찬기도회 명예회장 두상달 장로와 정재원 사무총장은 16일 오후 12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준비상황을 소개하며 한국교회의 기도를 당부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주님의 위로와 새 희망이 임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직전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1부 식전 예배는 사회에 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 대표기도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주헌 목사, 합심기도에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 등에게 순서를  담당한다.

 

또한 특별기도에는 이태원 사고 위로와 코로나 종식, 한국교회를 위하여를 추가하여 이철 감리회 감독회장이 기도를 인도한다. 조찬기도는 예장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담당한다.

 

두상달 장로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이 때에 한국 교회와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처음으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회 순복음 등 현직 교단장들에게 순서를 맡게 되었다.”고 말했다.

▲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 두상달 장로     © 뉴스파워

 

두 장로는 “196638일 열렸던 국가조찬기도회 때 기도회가 잘 되도록 CCC 나사렛형제들과 함께 철야하며 기도했던 기억이 있다.”기도무릎 위에 있는 나라는 무기 아래 있는 나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다. 이번 국가조찬기도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불을 붙여 나라가 평안하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재원 사무총장은 현재 800명 좌석에 83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또한 주한 외교사절 14명과 국회의원 25명 정도가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장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던 명찰 배부대를 카오스크로 전환했다.”가나다 순으로 배부하던 명찰대를 없애고 바코드를 활용한 카오스크대를 설치해 3~4초만에 이름표를 출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54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준비위원장 이봉관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대회장 이채익 의원(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며, 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은 개회기도를 한다. 축도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담당한다.

 

특별기도에는 김승겸 합참의장이 국가 지도자들과 국가 안보를 위하여”, 박진 외교부장관이 국가안정과 글로벌 중추국가 도입을 위하여”, 이심 대한노인체육회장이 저출산 고령화 대응과 사회통합을 위하여”, 이철 감독회장이 이태원 사고 위로와 코로나 종식, 한국교회를 위하여각각 기도를 인도한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가조찬기도회는 1966년 3월 8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1965년 2월 창립된 국회조찬기도회 소속 김종필, 박현숙, 김영삼, 정일형 등 여야 기독국회의원 20여 명이 중심이 되어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의 주도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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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16 [16:16]   ⓒ news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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